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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도란도란 선천의 상극(윈윈)의 이야기!

빅뉴스 ! 고수부님 재판 관련 기록물 공개 ( 전경현 도생님 )

민초
2024-03-03 22:23 228 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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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무오년 동짓달 스무이튿날 도중에게 물어 가라사대
"너희들이 수화중이라도 나를 따르겠느냐" 하시며
다짐하시니
모든 도중이 수화라도 따르겼다고 다짐을 드리니라.

사흘후 동지 치성을 올린 후에 물으시기를
"상위에 떨어진 술이 몆 방울이나 흘렀느냐 "하고 물으시니 세어 보고 나서 "스물 두 점이 흘렸습니다 "하니
들은 척을 않으시고
"술이 몇 방울이나 흘렸느냐" 하시거늘
다시 세어 보고 나서 고하기를 "스물 석 점이 흐렸나이다" 하니 또 들은 척을 않으시고
또 물으시기를 "술이 몇 방울이나 흘렸느냐 "하시거늘
또 다시 세어 보니 스물 넉 점이 흘렸더라
그래서 "스물 넉 점이 흘렸나이다" 하고 아뢰니
"그러하리라 "하실 뿐 다른 말씀은 없으시더라.

그런데 그 날 정오에 순사들이 들어 닥쳐
고후비 계신 곳을 찾으니 강응칠이 달려가 고후비께 다급히 고하기를 순사들이 와서
"어머님을 찾으니 반드시 화가 미칠가 두렵습니다 속히 피하소서 "하고 아뢰었더니 가라사대
"내가 이미 알고 있노라 당한 일을 피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라 이번 일은 내가 순히 받으리라" 하시고
곧 소멸음해부에 해마주를 써서 소화하신 후에
순사를 불러오게 하시더니 순사를 보고 가라사대
"그대들이 나를 찾았다하므로 곧 내가 그대들을 초청했노라" 하시며 좋은 말씀으로 대하시더라

이에 순사들은 고후비님을 즉각 연행하여 가니라

이 사건은 차경석의 교단인 보천교 간부 수십명이 목포 경찰서에 체포되어 심문을 당할 때 모든 것을 고후비께 미루므로 고후비님을 체포하여 가게 되었더라

그러나 구속 심문하여 본 결과 아무런 혐의할 증거가 없으므로 강응칠은 십여일 만에 석방하고
고후비님은 다음해 정월 초사흗날 석방하니
이것을 이른바 무오년 옥화라 하니라

( 선도신정경 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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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8

민초님의 댓글

민초
2024-03-03 22:24
전경현 도생 밴드 링크 입니다
https://band.us/band/78661712/post/120

항마자1님의 댓글의 댓글

항마자1
2024-03-03 23:46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신 분의 밴드이군요

잠깐 본것 중에 두가지 내용에 대해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럽에 곧 큰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데 대해서

제 의견은 아래 댓글에 적었지요
대규모 인명 살상이 일어나는 일은 병겁 외에는 없을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교를 받는 아홉마디 대나무 공사를 숫자 9에 중점을 두어 분명히 아홉개 교단이라는데 대해서

그동안 이 교운도수 해석의 기본이었고 모두들 그렇게 생각들 히실 겁니다

그러나 천사님 화천 직후 낙종, 이종이 이루어지면서 대체로 아홉개로 맞춰서 천사님 관련 교단들이 생겨났을 것이나 그 이후로 연하여 파생된 교단들을 딱 잘라 교운사에서 9개 교단과 따로 골라 분리하는 것도 기준이 모호하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천사님 화천후의 어느 시간대로 자를지, 또는 연원별로  직계 제자만 넣을건지 밴드 내용과 같이 수부님 등 제자가 아닌 경우는 따로 빼는게 맞는지 등 문제가 생기지요

교운 관련 대나무 마디 도수는 초장봉기지세로, 물중전의 본을 보이듯 교운의 초기분파가 이루어진다는 의미로 보는게 맞으며 그런 의미로 분열의 수 9를 공사에 쓰신 것이라 봅니다

그러면 이해득실로 인해 경전에 따라 아홉,열, 열한마디 등 다르게 표현된 문제도 해결이 되게 됩니다

홍범초님의 범증산교사도 그렇게 9수에 구애되지 않고 그간 생몰한 모든 교단들을 다 망라하여 있는 그대로 기록하였고 또 당연히 그렇게 쓰여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언론이나 역사나 있는 사실대로 쓰더라도 당사자는 치부를 언급하면 좋아할리 없으니 반드시 당사자의 소명 의견도 병기해 주는 것이 해원 정신에도 부합합니다

민초님의 댓글의 댓글

민초
2024-03-04 14:40
교운의 초기 분파 라 ......
대단히 일리가 있으신 말씀 같네요 ^^

만천과해님의 댓글의 댓글

만천과해
2024-03-04 17:20
대나무도수의 숫자도 함의도
다시 확인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자가 이상호씨고
이상호씨가 고수부님을 모셨습니다
고수부님도 허매수를 보고
지분철회했다고 추정해 봅니다
인간사 정리상
종통에 관해선 범증산에 누구도
순수(?)하지 못하고
상제님 함정에 다 빠졌다고 봅니다

민초님의 댓글

민초
2024-03-03 22:36
참고로 소멸음해부 사진 설명 사진 출처는
구름따라 도생님 블러그 이며
어떤 상업적 이용도 하지 않습니다

이뿐이님의 댓글

이뿐이
2024-03-04 23:26
증산님의 신원은 천사님이신가?상제님이신가?

항마자1님의 댓글의 댓글

항마자1
2024-03-05 03:23
미륵불, 미륵부처님, 미륵세존님, 옥황상제님, 상제님, 구천상제님, 구천응원.... 등 여러가지 호칭이 있다는건 증산교단 사람이 아닌 일반인들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흔히 많이 쓰이는 상제 호칭은 일반인이 듣기에 사이비란 거부감이 있기에 저는 기본 경전인 대순전경의 天師님 호칭을 주로 씁니다

아마 대형 종말신앙 교단들이 물의를 일으키며 상제님 상제님 해서 이 호칭에 사이비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물들여 버린 결과로 상제님 호칭이 오염된 듯합니다

민초님의 댓글의 댓글

민초
2024-03-05 14:25
저도 해원 댓글 달 때는 상제님 호칭 말고

부디 해원성불 하시기를
미륵존불 미륵존불 미륵존불

미륵존불님을 3번 부릅니다

​대선생(大先生)은
하늘에 계시어 옥황상제(玉皇上帝)시니,
인존시대(人尊時代)에 사람의 몸으로 세상에 나오시니 용화세계(龍華世界)에 미륵존불(彌勒尊佛)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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