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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도란도란 선천의 상극(윈윈)의 이야기!

거짓말이 일상인 청년

항마자
2023-11-26 04:10 349 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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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니는 경로에 감시자 청년 하나가 자주 감시한답시고 나타나길래 세차례 대화해 봤습니다

1차

야 너 이동네 사냐?



아버지 성함이 뭐냐?

김민수인데요

너 ㅇㅇㅇ 알지?



얼마동안 다녔냐?

2년요

감시하라고 밖에 나가라로 해서 나온 모양인데 앞으로 메세지 오면 알았다고 하고 나오지 마라 괜히 헛고생하지 마라



2차

오늘 또 보네 너 아버지 이름 김민수 아니지? 아버지 이름 뭐냐 ?

강ㅂㅎ요

너 이름은?

강ㅅㅌ이요

저번에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왜 또 나왔냐 내가 다른 ㅇㅇㅇ사람들 한테 너 감시 열심히 잘한다고 할테니 나오지 마라



그리고 저 골목안 검은색 9691인가 차량 있는집 ㅇㅇㅇ 사람 맞지? 그 집 사람 이름이 뭐냐?

김민재요

넌 착하게 생겼는데 어쩌다 사이비에 빠졌냐 앞으로 안 나와도 되니 나오지 마라



3차

(길에서 또 왕복하며 있길래 차로 가까이 다가가자 폰을 들어 찍는 시늉을 하는 청년에게)
야 너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또 나왔냐 그리고 골목안 사람 김민재 아닌데 왜 자꾸 거짓말하냐 강증산할아버지 제일 싫어하시는게 거짓말이고 불의다 사소한 것도 거짓말하면 절대 안된다 알겠냐?



(과거 교수부부 살인사건으로 신도 3명이 검거되어 아직까지 2명이 감옥에 있다, 그 교에서 이들은 신도들 아니라하고 일절 도움 하나 없이 버려졌다는 이야기 등등 한참 대화하고 나서)
너도 무슨일이 생겨 경찰에 조사받으면 그 교에서 너 버린다 너 혼자 뒤집어 쓰고 혼자 다 해결해야 된다 메세지 받으면 곧장 삭제하라는 것도 다 그 때문이다 알겠냐



그리고 감시한다고 그냥 서 있지 말고 폰을 올려서 들고 찍는것 같이 해야지 그게 뭐냐 앞으로 잘해라



넌 착하게 생겼는데 거짓말이 입에 붙은것 같다


3차려 대화 후 이 20대 청년은 그후 여러차례 그 동네를 지나다녔으나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마 직업도 없이 집안에만 있다가 제가 앞길을 통과할거란 메세지가 오면 길에 나와서 서성이는 간단한 역할을 하는듯 했습니다

3차례 대화에서 보면 이들이 평소 남을 속이고 몰래 감시하는 일을 오랜기간 단체로 하다보니 그게 죄인지도 모르고 거짓말도 전혀 막힘없이 술술 자동으로 나오는 경지에 이른 것으로 보였습니다

저번 글에 사소한 속임이나 거짓말도 절대로 하지 마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빈말이 아니고 그 교단 사람들 이렇게 대수롭지 않게 남 속이는짓 거짓을 일상으로 행하다가 기운이 돌때 단체로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와 죽는 모습을 보여줄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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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7

선비님의 댓글

선비
2023-11-26 17:25
정말 대전 모교단 소속 도생님과 대화를 나누신 것이 맞다면 감시한다는 물증이 있군요. 한 청년의 인생을 구제해 주셨으니 항마자님께서는 덕이 크십니다

항마자1님의 댓글의 댓글

항마자1
2023-11-26 19:23
제가 올린 글들중 사이비교단에 의한 감시관련 글들을 자세히 보신 후 그 정보들을 종합해 보셨다면 결론이 그렇게 나오진 않지요

일무님은 진리내용이나 세상일 전부 다를 완벽히 다루시려는 욕심 때문에 세세한 부분을 건너 뛰는 오류가 있으시니 이점 보강하신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쪽 감시자들과 대화한 내용도 몇건 더 올려져 있습니다

결론은 그 청년은 교단 이탈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아마 그일 이후 청년을 모처로 데려가거나 집 부근으로 출장온 간부에 의해 보수 세뇌교육을 받고 허튼 생각 못하게 지금은 주시당하는 중일 것입니다

그리고 정신무장과 상황별 응답 요령 숙지 등 어느정도 준비가 끝났다고 판단되면 다시 제 눈앞에 나서게 하겠지요

애가 좀 우둔하게 보이므로 감시 임무로 부터 완전 배제당할 가능성이 더 크지만

더욱 대범하게 압박 효과를 노린답시고 전혀 예상밖으로 제가 다니는 사우나나 식당 바로 옆자리에 앉히는 수도 있습니다

그 교단은 신도들을 천하사업을 위한 하나의 소모품, 도구 정도로 보기 때문에 그 순진하나 무식한 청년의 안위나 심리상태 장래 사회생활 등은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감시에 필요하다면 어떤 형태로든 사용합니다

제글을 보셨다면 그들의 목적은 압박 감시 대상자가 공항장애, 망상장애 혹은 불안장애 등 정신질환을 일으켜 자살하게 유도하거나 반폐인으로 만들고자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법망은 피하되 살인이란 목적은 달성하자는 것이지요

그동안의 정황들을 종합해 보면 훼도자로 지목된 여러명을 죽거나 폐인 상태로 만드는데 성공한듯 합니다

특히 비상천 최정학이란 사람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아직 생존해 있다는 소식 아시는 분은 이곳에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작은새님의 댓글의 댓글

회원사진
작은새
2023-11-26 23:39
여기 보면 2023.10.30 글이 있는것으로 봐서 생존해있는것으로 보이네요
https://cafe.daum.net/sa2bjsdphj

항마자1님의 댓글의 댓글

항마자1
2023-11-27 00:57
몇년전 옥단소에서 사라지기 직전 상태를 보면 공황장애 정도는 된듯 하기에 걱정스러웠는데 지금 글들을 보면 그때보다는 순해졌군요 다행입니다

선비님의 댓글의 댓글

선비
2023-11-27 15:25
비상천님은 대전 모교단에 속았다고 해서 증산상제님을 믿는 마음까지 변질됐으니 이화춘과 박장근 도수를 받은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고 딱하게 느껴집니다

선비님의 댓글의 댓글

선비
2023-11-27 15:23
네 제가 아직 항마자님 글을 다 읽어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그 청년을 포함해서 대전 모교단 교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증산계열 도생님들께서 일체개심할 때가 오길 바랍니다

항마자1님의 댓글의 댓글

항마자1
2023-12-20 18:21
일무님은 거의 모든 글에 댓글 쓰시는데 꼭 필요한 글에 필요한 내용으로 아껴 쓰시는게 좋겠습니다

장차 인류 전체의 대스승 지도자의 위치를 감당하길 원하신다면 글도 무게를 실어야 좋지 너무 가볍게 난폭하게 보이는건 좋지 않습니다

이곳 방문객들이 게시판을 볼때 번잡함을 느끼지 않도록 그 고충을 헤아려 주는것도 해원심입니다

참견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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