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위치추적기, 도청장치 설치중 체포된 것 > 도란도란

김제에 있는 전통 교단으로 이적한 모교단 신도 탈출자 2명이 있으십니다

그들을 감시할 목적으로 모교단은 김제의 그 교단에 첩자로 김ㅅ훈을 잠입시켜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게 하는 한편 감시팀도 편성하여 다른 주변 접촉인물들을 폭넓게 감시하는 과정에 무리한 짓을 벌이다 발각된 사건입니다

정확히는 단순 절도죄가 아닌 김갑칠 종도의 외손자의 차량에 위치추적 장치와 도청 장치를 설치하려다 전자장비 설치 전문 신도인 본문 사진에 나오는 신ㄷ환 1명이 다른 감시조들의 관련성을 진술하지 않고 혼자 모든죄를 뒤집어 쓰고 구속 처벌된 사건이라 합니다

당시 김제경찰이 허접데기 견찰이 아니었다면 신ㄷ환 휴대전화 포렌식, 통화내역 분석을 통해 수사를 압박하여 배후 범죄조직 전모가 드러날 수도 있었을 사건인데 아쉽습니다

그로인해 지금 이시간에도 여전히 전국 각지에서 해당 범죄교단의 조직적인 협박과 감시로 하루하루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범죄전문 교단은 도청 위치추적 해킹 등을 전담하는 전산팀과
각종 민형사 고소고발을 남발하여 압박을 가하는 법무팀과
현장에서 감시 협박을 가해 정신적 테러 효과를 노리는 현장 감시팀으로 나눠 기능을 수십년간 고도화 전문화 시켜왔다고 합니다
물론 현장감시팀은 과거에는 폭행 납치 감금 테러 살인 방화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그들이 딱지 붙힌 일명 훼도자와 그가족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인륜을 파괴하는 범죄를 자행하였던 전력이 있습니다

해당 교단 신도들은 부디 죄를 멀리하고 불의함과 거짓을 행하지 말라하신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