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자 외손자의 차를 털다가 현장에서 발각된 모종단 신도!
밀감
2023-08-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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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초, 눈으로 덮혀있던 전북 김제시의 논밭. 대낮에 누군가의 차를 뒤적거리던 한 남자가 있었다.
이 차는 증산상제님 제세시 주요 종도의 자손분 소유의 차였다.
대낮에 차를 터는 겁없는 절도범을 인근 주민들이 힘을 합쳐 잡고보니 놀랍게도 2000년대 초반에 모종단에 입도한 S모 신도.
S는 도망치려 했지만 허허벌판 논밭이라 차를 타고 쫓는 주민들에게 벗어날수 없었고, 잡히자 마자 놀랍게도 핸드폰의 유심을 뽑았다고 한다.
또한 이 신도는 김제에 있는 또 다른 교단에 관심있는 청년인척 접근했다는 사실이 포착된 바 있다.
S의 몽타쥬를 공개하니 다시는 망령된 짓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S의 부모님은 이 사건을 해결하느라 경찰서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난리가 났다고 한다.
30대 청년에게 이런 범죄행위를 교사한 그 교단은 반성하길 바란다.
또한 모 종단의 다른 뻘짓 역시 제보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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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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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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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밀도 아니고 이런 훌륭한 청년은 성명을 공개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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