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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도란도란 선천의 상극(윈윈)의 이야기!

상제님,, 내 얘기를 듣고 계시네

상제님만세
2023-08-11 22:09 341 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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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생각에서  생각이 나온다고 하셨지 
석가모니도,,아주  오랫동안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생각에 생각을 했던거고
옛고승들은 ,,,,이 말씀을 다른말로  화두참선이라 하는거고

풀리지 않던 갑갑한 문제를 ,,어제 8월 10일  상제님 어천절에 풀었다
비가 내리는,,정오를 지나,,,한국외대 잔디밭에서 
상제님이 계신 ,,하늘을 바라보며 ,,,해방되게 해 달라고  풀리게 해 달라고
해결해 주시라고,,,,,,,매일 매일 상제님께 말씀을 드렸지 (내 기도는 매일 반복임)

알음귀가 내려 왔는지,,,,,,,만 5년만에,,알아 내었다
운동장 한복판에... 말뚝 하나 박으니,,,,되는것을
그 동안,,,왜그리 머리가 안 돌아 갔는지,,,,눈으로 보고도 왜그리 몰랐는지,,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생각에 생각을 하고 수많은 밤을 생각 했어도
안 되던것을,,,,어제 마침내 알아 내었다

내 전생에,,,, 미륵신앙을 아주 독실하게 했지
절에 찾아오신 부모님을 만나주지도 않고  오직 한길로만  외길인생을 살았다 (그래서 그런가  만날 사람이 없다)
그러다가,,전생의 부모를,, 현생에 다시 만나  전생에 받지 못한 사랑을 아낌없이 다 받았다

부모님과 함께 살때가,,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시간이었다
그러다가,,신명들에 의해 상제님을 믿게 되었고 ,,혹독한 신명체험으로 인해,, 늘 기도와 수행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상제님을 친견한 일도 있었지

2023년에는 두가지의 응답을 받았다
10년이상,,아니 그 이상,,,동안  사생결단할 친구(도반)를  만나게 해 달라고 상제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2023년 3월10일 새벽 5시30분 한국외대 운동장 한복판에서,,,있잖아 있잖아  라는 응답을 들었던것과
바로.... 어제의 일이다,,

난,,태을주와 각종 주송 보다는,,,생각을 많이하는 사람이다
그 생각들에서,,값진것들이 정말 많다 (상제님이 어떤분인지를 더 많이 알게 되고 ..개벽전개과정,,천상세계와  신명들의 역할 등등)


내가 ,,평소에  늘  말하잖아
상제님 품속에서,,조용한곳에 앉아 고요히 생각 해 보라고 ,,,,,,,,,,,불가의 화두참선과 같은 맥락이다 
전선후교라,,,돈오돈수는 ,,오직 참선수행에서만 나오는것이고  (책에는 절대 없는것들이지)

난,,책을 잘  안 봐
한소식을 바탕으로,,,오직 선과 계율만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
상제님만,,,신앙하고 믿고  알고 있으면 되는거다 (수운선생이,,,,만권의 책이 필요 없다고 하지 않는가)

기도와 수행은 정말 중요하다
키도 작고  아주 못생긴 여자가,,,마음편한 남자를 만나게 해 달라고 아주 오랫동안 상제님께 기도를 했다
그 여자의 남편,,건장하고 정말 잘 생겼다,,,지금도 둘이 아주 잘살고 있음

알아 듣고,,,,,실천할 자가 있었으면 한다
살았을때에,,,생,사를 해결 해야,,,,영원한 행복의 세계로 들어 가는거다

지금의 내 마음은,, 무념무상의 마음이다
그렇구나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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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시간 잤나
꿈에서,,수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한나라의 대통령 후보로 추대를 하고 따른다
그런데,,좀 많은 사람들이,,나를 죽이려고 하더라
내가 하늘을 날아 다니며 ,,나무를 오르며 하는데,,,,그 사람들이 다 제거되는 꿈을 꿈 (난,아무짓도 안 함)
수백미터나 되는  나무 위에서 바라보니,,,,,,,땅으로 떨어지는 그 사람 남자이던데,,,,,저 놈이 지죽는줄을 알고,,떨어지는구나
두렵고 무섭겠네 하는 생각을 하다가....눈을 뜸

이 도판에,,,,,그런 사람들이 많을거다 
신의 세계는,,, 참 냉정 하지 잔혹하고 시기,질투도 심하고,,,,,,,,,,,,생각 자체로 좋은 업은 아니란다 
밖을 나가,,,,,하늘이나 봐야겠다

예수교는,,십자가 앞에서 기도를 하고
불가는 ,,부처 앞에서 기도와 염불을 하고
하늘 바라기 수행은,,,,80억 인류들 중에 오직 나만이 하는 수행법이란다 ㅎ
모두들,,건강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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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민초님의 댓글

민초
2023-08-14 00:20
도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煙氣)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모든 일을 있는 말로 지으면
천지가 부수려 하여도 못 부술 것이요
없는 말로 꾸미면 부서질 때에 여지(餘地)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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