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색귀를 접한거구먼
그건 말일세
2023-05-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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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거짓말 조금씩 섞어서 하다보니 이젠 스스로의 마음까지도 속일 정도가 되나보이...
충고해 주고픈 말은 많네만 다른건 말고 잠자리 날개옷 여자신명의 감촉을 느낀게 아직도 생생하다니...
그건 정확하게 말해서 색귀라 한다네 수도자가 도력이 조금 차 오르면 곧장 제일착으로 달려드는게 음귀들인데 음욕을 초월한 도사들은 무심히 투명하게 봐 버리니까 음귀들이 할일이 없어서 연기같이 사라져 버리는게 일반적이지만 자네 같이 침흘리고 감촉을 느껐을 정도로 기운을 받아 버리면 수도는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그 음귀 색귀의 손아귀에서 평생 허우적대며 살게 된다네
이는 마치 각색 사이비 교주들이 어쩌면 하나같이 색귀에 걸려 닦아 보지도 못한 기를 다 빨리며 자신과 신도들 몽땅 도매금으로 멸망의 길을 가게 만드는지에 대한 설명이기도 하다네
이 충고가 진실인지 아닌지는 지금 자네 주변을 잘 둘러보고 판단하시게나
충고해 주고픈 말은 많네만 다른건 말고 잠자리 날개옷 여자신명의 감촉을 느낀게 아직도 생생하다니...
그건 정확하게 말해서 색귀라 한다네 수도자가 도력이 조금 차 오르면 곧장 제일착으로 달려드는게 음귀들인데 음욕을 초월한 도사들은 무심히 투명하게 봐 버리니까 음귀들이 할일이 없어서 연기같이 사라져 버리는게 일반적이지만 자네 같이 침흘리고 감촉을 느껐을 정도로 기운을 받아 버리면 수도는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그 음귀 색귀의 손아귀에서 평생 허우적대며 살게 된다네
이는 마치 각색 사이비 교주들이 어쩌면 하나같이 색귀에 걸려 닦아 보지도 못한 기를 다 빨리며 자신과 신도들 몽땅 도매금으로 멸망의 길을 가게 만드는지에 대한 설명이기도 하다네
이 충고가 진실인지 아닌지는 지금 자네 주변을 잘 둘러보고 판단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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