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ㅇㅇ 신도가 차서 찌그러진 흔적 > 도란도란

https://youtube.com/shorts/WHGG7GQ_CIw?feature=share

증ㅇㅇ 신도 감시자 중 한명이 며칠전 발로 차서 찌그러진 제 차량 후면 흔적입니다

사이비 교단 소속 신앙인들의 성품과 인성 수준이 어떤지 잘 보여주는 증거지요

수십명을 투입해 하루도 쉬지않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무고한 사람을 감시하는 아주 희한한 종교단체입니다

앞으로도 추가 피해 발생시 그때 마다 수집된 인물 사진이나 동영상 등 구체적인 증거 자료를 개인정보 노출 수위를 점차 확대해 가면서 공개하겠습니다

투석병원 환자 고ㅇㅇ은 매수된 자가 아니라 사이비 단체 신도인 것으로 파악되었고 간호사 중 한명도 사이비 단체에서 자체 신도를 투입해 감시에 이용중인 것으로 추가 확인되어 알려 드립니다

그 불쌍한 간호사 신도는 병원 근무 마치자마자 밥도 못먹고 곧장 길거리 감시원으로 동원되기도 하더군요

또 최근 돈 있어 보이는 환자 한명이 고ㅇㅇ 옆자리로 며칠 일정으로 들어왔고 거기에 그 환자의 처와 신도 3명, 1634 차량 등 동원되어 부자 신도 부부를 케어하는 겸해서 감시도 하더군요

그 사이비 단체는 정적님 표현 처럼 무엇을 상상하던 보통사람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기괴한 행동을 시연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관인 것은 그 환자의 처는 부자 남편을 신도로 끌어 들였다는 자부심 때문인지 뒷짐지고 도도하게 다니는게 가관이었습니다

늙은 남편 환자는 투석을 마칠 무렵이면 제 쪽으로 앉아서 눈을 부라리며 저를 노려보며 사이비 신도로서 충성심을 과시하는데 돈 다 빨리자 마자 곧장 소외되고 버려질 신세임을 아는지 모르는지 참 철부지가 따로 없지요

감시에 노인 학생 어린이 가리지 않고 활용하는데 그 늙은 환자도 자기가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당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식당에 끌려온 할머니의 싫어하시는 표정을 보면 안됐다는 생각이 들지만 갑자기 외식하러 나왔다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아이를 앞에 세우고는 실제는 제 동영상을 찍는 부모는 평소에 아이를 도구로서가 아닌 진심으로 잘 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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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소식이 없으면 궁금해 하실것 같아 아주 간혹이나마 오늘 처럼 저의 근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