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릴 生자 1000명 '진실' 전하기 찍어버리기 시작합니다. > 도란도란

과거 활동 명단 리스트를 어렵게 찾아내서 82명의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놀랍게도 저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다수였고, 답장도 30명 이상이 보내왔습니다.

현재 종교관련 단톡방을 포함하여

이곳의 사건과 신앙인들이 간부들에게 당하고도 윗 선에서 덮어버리는

수모 수치스러운 일들을 알리는 랜덤 홍보 문자를 보내고 있는데, 올해 1000명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생각보다 쉽습니다.)

상황봐서 조선족들 대포폰 문자 알바도 알아보고 있으나 투자하는 돈에 비해서 이들의 성실성을 알 수가 없으니 연구가 필요할것 같고...

일단 몇몇개 답장은 사진 이미지처럼 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더 이상의 피해자를 만들지 말자는 취지 입니다.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초기 신앙때 간부들 뱀 혓바닥에 속아 인생을 다 바치신 분들 아닙니까?

여자는 겁탈당하고, 돈 없는자는 자살하고, 파산하고...끝내 모함당하고...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윗선의 덕점 놀이에 놀아나고 품계상승 유혹에 놀아나 유린당하고 인생을 허비 했습니까?

사건과 사고를 일으키는 간부들은 105배 몇일하다 참회했다고 끝내버리는 이 요상한곳 이제는

저희 세대에서 끝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피해자들이 없도록 막아야만 합니다.

일단 방송국 시청자 명단만 있으면 ... 단 5일만에 1000명 떨궈 내버리는건 문제도 아닌데

그 명단을 해킹하거나 알아낼 그림이 아직 그려지지 않습니다.

대전 지인을 통해 알아보니

상생신분인들은 일일이 전화와 문자로 10명이명 3명 다시 복원시키는 꼴로 다시 복귀시키는것으로 말하는데

이렇게 되면 이들은 분명 리스트가 있습니다.

몇년전 서울 지역 청소년 여성 신앙인 3명이 방송국으로 들어갔고

세명 모두 한 사람의 맥이고 원뿌리는 결혼후 교사를 하느라 성금과 신앙참여 미달로써 상생신분으로 강등되었다고 하는데

이거야 찾기만 하면 되는거고

원뿌리만 잡으면 3명에게 명단 얻는건 시간과 정성 문제라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이점은 어르신들과 좀 더 신중히 상의해서 접근해봐야 겟습니다.

현재 대전을 포함 지방도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상황으로 서로가 감시하는 경계 단계라

어떻게 보면 까다롭고 어떻게 보면 위기를 뚫고 들어갈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