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체험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경계함
항마자
2023-05-06 01:59
263
1
0
0
본문
광명체험에 대해 여러 비체험자들의 해설들로 인해 오해가 퍼질듯하여 다시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증산교에서 전해져 내려온 수행요결에
8. 영대가 밝으면
가) 자신의 마음속에 가득찬 한 없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과 아집 독선 갈등과 분열 투쟁과 쟁취 속에 집착된 인간 자신의 무지한 생각과 행위가 그 얼마나 자신과 이웃을 무섭고 불안한 고통의 세계로 끌고 다녔는지 깨닫게 된다.
나) 이상이 강화되면 먼저 지적 본질이 강화되어 사상과 오성이 발달하므로 예리한 비판과 밝은 추리와 예지, 과욕, 극기의 품성을 성스럽고 바르게 하며 마음을 맑게 하고 큰 지혜와 초능력 포용력의 중추 단위가 되어 인격완성 덕성의 함량으로 성(聖)의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9. 주송 일성은 많은 사마(邪魔)를 물리치고 마음을 평정하는 것이니 분한 일을 당했을 때는 주송으로 물리쳐 항상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여야 한다.
10. 주송하는 생활이 우리 마음에 완전히 베고 주송하는 향기가 우리 몸에서 일어날 때 곧 영계의 선경을 체득하게 된다.
라고 하여
분명하게 광명체험 후에 영적인 성장, 깨달음이 얻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며 그 사람의 삶도 바뀐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유트브에 나오는 경험담, 설명들 줌에 천부경의 본심 본태양이란 구절을 해설하면서 광명을 언급한 부분은 해설자가 전혀 광명을 체험해 보지 않고 그야말로 학술적인 해석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고
반면에 초등생이 수련도중 봉황이 날아다니는 것을 봤다는 체험담과 대낯같이 밝아지고 태을주가 한글자씩 뚜럿이 나타나 다가왔다는 체험담은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체험한 사람의 증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날아다니는 봉황이나 태을주 글자들이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용이나 기화이초가 보일 수도 있고 학을 타고 산이나 초원을 날아 다니기도 합니다
이때 보이는 물체들의 밝기가 각 수련자의 영대의 밝기
만큼 빍게 나타는 것이이요
여러가지 상이 밝게 보이는 수련자는 태을주 수련시가 아니더라도 대낯같이 밝아진 상태를 수시로 경험하게 되고 상도 수시로 떠울라 보이게 됩니다
그러다가 둥근 광구가 극도로 밝게 광명을 발하면서 수련자가 그속으로 들어가듯 덮칠 때 궁극의 해탈감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영대는 대개 태어나면서 크기가 정해지는 것으로 보이며 어리거나 순수한 심성을 가질수록 약간의 수련으로도 쉽게 일깨워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나무가 왕대 따로 있고 시나대 따로 있듯이 전생에서 부터 닦은게 충분하지 않은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태을주를 읽는다 하여도 일평생 광명과는 인연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전에 태을주를 열심히 읽는것 자체와 언연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명체험은 그야말로 체험이자 직접 격은 경험이기 때문에 경험한 사람끼리는 말만 들어도 진실인지 거짓말인지 구별이 됩니다
그래서 거짓말로 광명을 보았다고 해봐야 경험자들 까지 속이지는 못하는 것이지요
또 광명 체험자는 해원심 이타심을 얻게되어 삶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말 뿐만 아니라 행실도 달라져 그것들을 보고도 진짜인지 아닌지 구별이 되는 것입니다
일단 증산교에서 전해져 내려온 수행요결에
8. 영대가 밝으면
가) 자신의 마음속에 가득찬 한 없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과 아집 독선 갈등과 분열 투쟁과 쟁취 속에 집착된 인간 자신의 무지한 생각과 행위가 그 얼마나 자신과 이웃을 무섭고 불안한 고통의 세계로 끌고 다녔는지 깨닫게 된다.
나) 이상이 강화되면 먼저 지적 본질이 강화되어 사상과 오성이 발달하므로 예리한 비판과 밝은 추리와 예지, 과욕, 극기의 품성을 성스럽고 바르게 하며 마음을 맑게 하고 큰 지혜와 초능력 포용력의 중추 단위가 되어 인격완성 덕성의 함량으로 성(聖)의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9. 주송 일성은 많은 사마(邪魔)를 물리치고 마음을 평정하는 것이니 분한 일을 당했을 때는 주송으로 물리쳐 항상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여야 한다.
10. 주송하는 생활이 우리 마음에 완전히 베고 주송하는 향기가 우리 몸에서 일어날 때 곧 영계의 선경을 체득하게 된다.
라고 하여
분명하게 광명체험 후에 영적인 성장, 깨달음이 얻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며 그 사람의 삶도 바뀐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유트브에 나오는 경험담, 설명들 줌에 천부경의 본심 본태양이란 구절을 해설하면서 광명을 언급한 부분은 해설자가 전혀 광명을 체험해 보지 않고 그야말로 학술적인 해석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고
반면에 초등생이 수련도중 봉황이 날아다니는 것을 봤다는 체험담과 대낯같이 밝아지고 태을주가 한글자씩 뚜럿이 나타나 다가왔다는 체험담은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체험한 사람의 증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날아다니는 봉황이나 태을주 글자들이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용이나 기화이초가 보일 수도 있고 학을 타고 산이나 초원을 날아 다니기도 합니다
이때 보이는 물체들의 밝기가 각 수련자의 영대의 밝기
만큼 빍게 나타는 것이이요
여러가지 상이 밝게 보이는 수련자는 태을주 수련시가 아니더라도 대낯같이 밝아진 상태를 수시로 경험하게 되고 상도 수시로 떠울라 보이게 됩니다
그러다가 둥근 광구가 극도로 밝게 광명을 발하면서 수련자가 그속으로 들어가듯 덮칠 때 궁극의 해탈감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영대는 대개 태어나면서 크기가 정해지는 것으로 보이며 어리거나 순수한 심성을 가질수록 약간의 수련으로도 쉽게 일깨워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나무가 왕대 따로 있고 시나대 따로 있듯이 전생에서 부터 닦은게 충분하지 않은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태을주를 읽는다 하여도 일평생 광명과는 인연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전에 태을주를 열심히 읽는것 자체와 언연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명체험은 그야말로 체험이자 직접 격은 경험이기 때문에 경험한 사람끼리는 말만 들어도 진실인지 거짓말인지 구별이 됩니다
그래서 거짓말로 광명을 보았다고 해봐야 경험자들 까지 속이지는 못하는 것이지요
또 광명 체험자는 해원심 이타심을 얻게되어 삶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말 뿐만 아니라 행실도 달라져 그것들을 보고도 진짜인지 아닌지 구별이 되는 것입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1
작은새님의 댓글
탈싼한분중에 여전히 신앙하면서 체험을 전해주는분이 적습니다. 항마자님 글 잘 보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