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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도란도란 선천의 상극(윈윈)의 이야기!

태을주 수련자가 신력을 얻는다는 것은

항마자
2022-07-31 20:06 368 1 2 0

본문

우리 도에서는 태을주 수련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설혹 현무경이나 서전서문, 도리원서 등 다른 분야에 착미하더라도 상제님 친필이니까, 청수를 떠놓고 읽을만 하다고 하셨으니까 라는 명분 보다도
태을주 수련은
잠을 덜 자면서 읽으라, 후천 오만년 동리동리 학교 마다 읽는다, 태을주로 사람을 많이 살린다 라고 하신게 더 앞서고 더 중요하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게 경우 바른 것이고 가르침을 내리신 증산천사님 뜻에 순종하는 의로움 입니다

다른 무슨 엉뚱한데 정력을 허비하고 싶고 그런 일이 있더라도 태을주 백만독(천사께서는 삼십만독하라 하셨다는 구절도 있음) 정도는 하고 난 연후에 엉뚱한 일에도 손을 대는게 義에 합당하다는 뜻입니다

태을주 주력이 어느정도 차고나면 증산천사님의 해원심을 조금씩 체득하게 되는데 동시에 신력이란 것도 조금씩 경험하게 됩니다

천사께서 때로 "밥은 잘먹게 하리라, 그렇게 아파서야 쓰겠느냐, 나를 믿고 근심을 말라, 다리를 펴주니 고맙도다" 하시며 신명 기운을 붙혀 기적을 행하신 사례가 많습니다

이때 신명들을 움직인 심법이 해원심이라 봅니다

태을주 주력이 충만해진 수행자는 천사님 처럼 해원심이 생겨 불쌍한 장면이나 사람을 보고 문득 고통이 심하니 덜어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한마디 하게 되고 그게 기적처럼 실행이 되는 경우가 간혹 생깁니다

저도 30여년전 철없던 시절 종백모님이 사경에 이르러 의사가 1주일 정도밖에 안남았다 하여 가까운 친척들이 모두 마지막 인사차 병문안할때 객기를 부려 살려 본다며 하루밤 백모님 병상 옆에서 주문을 입속으로 읽으며 밤을 지냈는데 피가 떨어지는 멧돼지 머리가 벽에 걸린게 보여 "그렇더라도 사람 목숨을 가져 가서야 되겠느냐" 하며 기운을 보내 물리쳤고 아침에 종백모님 가족들에게 (주제넘게) 괜찮아질거니 걱정마라 라고 했습니다
당시 실제로 1주일을 넘기기 어렵다는 백모님은 급속도로 호전되어 퇴원하셨고 3개월인가 더 사시다 집에서 돌아가셨지요 그 일이 있은 뒤로 육촌 누이인 백모님 따님들은 팔순이 다 된 지금도 저만 만나면 제 이야기는 특히 귀담아 듣고 고마워들 하십니다

제가 왜 주제넘는다 라고 하나면
태을주로 주력이 붙고 해원심을 체득하게되면 당연히 신력도 조금씩 생깁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내가 저 사람의 고생을 덜어주는 기운을 보낼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각자 처한 운명과 업을 이해하지 못한체 단순히 불쌍하니 도와야지 하는 마음은 때로는 그 사람의 정해진 업장과 척에 끼어들어 실력 행사를 하는게 되어 그 사람에게 악업을 씻는걸 방해하는게 되고 또는 그 악척이 나에게로 옮겨와 신벌을 받게 되기도 하는 위험하고 주제 넘는 일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도인이 심법을 쓸때 깊이 숙고하여 전후사정을 다 알기 전에는 함부로 기운을 내비치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도인이 미워하여 악담 한마디 하면 애꿎은 중생은 생명을 잃기도 하니 미워하는 마음이 들어도 잘 용서하여 호의를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신 이유 입니다

이후로 신력을 얻는 도인들은 손으로 한번만 만져도 낫고 얼굴만 대면해도 낫고 천리 밖에서 그사람 이제 그만 아파야지 라고 한마디만 해도 낫게되는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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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민초님의 댓글

민초
2022-08-02 09:52
천지간에 찬 것이 신이니 .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 손톱밑에 가시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우주의 만물은 신의 작용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 신의 모임과 흐터짐에 따라 생명의 형상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에게 나타나는 좋은 일이나 나쁜 일 모두가
신의 작용에 따라 일어난다는 뜻이다
인간이 병을 얻거나 . 하는 일이 잘되지 않는 것도
신의 작용이니 그 사람에게 따르는 신명들의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아서
그 원인을 해결해주는 것이 곧 해원이 되는 것이다

미륵님말굴레 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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