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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OO의 운명 (5) - 안씨재실공사 (비룡산 피난동)

장수나라
2023-02-03 15:05 29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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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산 피난동 안씨 제실 공사


무신년 6월에 상제님께서 대흥리에 계실 때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이제 앞으로 천하에 수기(水氣)가 마를 것이니 수기를 돌려야 하리라.” 

하시고 뒷산 피난동(避難洞) 안()씨 재실(齋室)에 가시어 집 앞 동쪽 우물을 대가지로 한 번 저으시며 말씀하시기를 “음양이 고르지 못하니 무슨 연고가 

있을지라. 재실에 가서 물어오라.” 하시니라. 


내성이 명을 받고 가서 사연을 물으니 ‘사흘 전에 재기기는 죽고 그 아내만 있다.’하거늘 돌아와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다시 행랑에 가보라. 딴 기운이 

떠 있도다.”하시매 내성이 행랑에 들어가 보니 봇짐장수 남녀 두 사람이 있거늘 돌아와서 그대로 아뢰니라. (천지 개벽경)


이에 (그제야) 상제님께서 재실 대청에 오르시어 여러 사람들로 하여금 “서쪽 하늘을 바라보고 만수(萬修)를 크게 부르라”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가운데 수운 가사를 가진 자가 있으니 가져오라” 하시니 과연 한 사람이 가사를 내어 올리거늘 상제님께서 그 책 중간을 펴시어 한 절을 읽으시니 

이러하니라. 

 

詩云伐柯伐柯其則不遠이로다. (시운벌가벌가여 기칙불원이로다) 도끼자루를 베고 도끼자루를 뱀이여. 그 법칙이 멀리 있지 않도다.

눈 앞에 보는 바는 어길 바 없지마는 이는 도시(都是) 사람이요, 부재어근(不在於斤)이라. 목전지사(目前之事) 쉽게 알고 심량(深量)없이 하다가서 

말래지사(末來之事) 같잖으면 그 아니 내 한()인가. 

 

처음에 작은 소리로 한 번 읽으시니 문득 맑은 하늘에 뇌성이 일어나고 다시 큰 소리로 읽으시니 뇌성이 대포 소리와 같이 크게 울리며 화약 냄새가 코를 

찌르니라. 또 지진이 강하게 일어나 천지를 진동하니 여러 성도들이 정신을 잃고 마루 위에 엎어지거늘 내성(乃成)에게 명하시어 각기 물을 먹이니 모두 

일어나니라. (대순전경 4:88, 동곡비서 74, 도전 5:262)





이 공사는 안씨 재실 공사이며 내성이 등장하니 분명 안내성, 증OO과 관련있는 공사 임이 확실해 보이시죠 


공사 내용을 보면 상제님께서는 안씨 고목을 상징하는 안씨 재실에는 음양의 기운이 고르지 않아 일을 이루지 못하다는 것을 언급하세요


사실 몇 년전인가 나이 차이가 엄청 나는 젊은 여성을 부인으로 맞이했다고 하며 뭐라고 부른다고 하던데 참으로 어의가 없었어요

역시 증OO의 교주는 상제님 말씀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구나 싶더군요 

만일 조금이라도 이해했다면 우선 본인이 대두목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야 했고 (하기야 알면서도 붓대적질을 한 것이니 본인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지는 않겠네요)   

또 무엇보다도 음양의 짝이 어떻게 맞추어져야 하는지도 알아야 하는 건데, 정말 헛웃음 나오는 것을 참을수가 없어요, 어떨때는 화나고, 어떨때는 안쓰럽기 까지 하네요              



그런데 행랑에 다른 기운이 떠 있다고 하시고 또 그것을 내성이 직접 가서 확인해 보니 봇짐장수 남녀 두사람 있네요…


정리해 보면, 안씨 고목을 (증OO) 상징하는 안씨 재실은 자체적으로는 음양의 짝이 안맞아서 상제님께서 일을 못 보시는 것이고 


행랑에 잠시 머물던 봇짐장수(손님) 남여의 기운을 확인하시고 대청에 오르시어 서쪽하늘을 향해 만수를 크게 부르시는 것은 


이제 행랑의 손님(증OO에 잠시 머물렀던) 기운으로 가을의 세상을 여는 1만 2천의 기운이 동한다는 뜻이네요.



그리고 상제님의 말씀을(도끼) 완수해 낼 도끼자루는(대두목) 멀리 있지 않고 가깝게 있다고 하시면서 


고목은(증OO) 최후에 맞이하게 될 천지 개벽의 상황을 스스로가 상제님의 대권을 이어받아 집행하게 될 것이라 가볍게 여기고 있다가 


막판에 상제님의 아들, 진정한 대두목이 나와 본인들의 예상과 달리 일이 진행이 되니 그것이 한이 된다는 내용이네요


증OO에서 신앙하고 있는 많은 선량한 동지들이 어서들 진정 상제님의 말씀을 깨우쳐야 할텐데 걱정이예요 (좋은 날이 오겠죠) 


또한 마지막에 뇌성, 화약냄새, 지진 등은 개벽의 상황을 언급하신 것이며 이때 정신을 잃은 성도들은 안씨()가 아닌 내성(乃成)이 물을 먹여 살린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1) 고목(증OO)에서                                                                                     움이(새로운 대두목이) 돋는다.

(2) 도의 어머니가(증OO)                                                                              도의 아들을(새로운 대두목을) 길러낸다. 

(3) 안내성 교단은(증OO) 쑥대밭이 되고                                                         뒤에 선생님이(새로운 대두목) 나오셔서 상씨름을 맞이한다. (1만2천이 나선다) 

(4) 안(安) - 증OO/고목에서, 내(乃) - 느닷없이,                                             성(成) - 일을 이루는 대두목(成이) 나온다.   

(5) 안씨재실(증OO)은 음양이 고르지 못해 안되고                                           행랑의 봇짐장수(새로운 대두목)의 기운으로 1만2천이 나선다. 

(6) 개벽의 상황에서 인류를 수기운으로 살리는 것은 안(安)성이(증OO) 아니고   내성이다. 


오늘 하루도 수고들 하시고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3-02-15 11:19:38 범증산 교단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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