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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도의실체

증OO의 운명 (4) - 안내성(安乃成) 이름의 비밀

장수나라
2023-01-26 15:07 318 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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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년 겨울 상제님께서 대흥리에 계실 때 하루는 청수를 모시고 마루에 쪼그려 앉으시어 내성에게 명하시기를 “내 몸을 결박하라” 하시니 (중략) 


내성이 명을 받들어 옥체를 꼭 묶으니 상제님께서 다시 명하시기를 “내성아 큰 몽둥이로 내 몸을 세게 치며 ‘일등방문(一等方文)이 제일이냐, 이등방문이 

제일이냐? 일등방문이다! 하고 소리쳐라. 도수이니 빨리쳐라!…사정없이 쳐라!” 하고 호령하시니라. (중략)


내성이 엄명에 눌려 “일등방문이 제일이냐, 이등방문이 제일이냐? 일등방문이 제일이다!” 하고 크게 소리치며 있는 힘껏 옥체를 세 번 내리치니 상제님께서 

떼굴떼굴 구르시며“아이고 이 놈이 나를 죽이네! 이룰 성(成)자로 이름을 고쳐 줬더니 나를 죽이네!" 하고 비명을 지르시니라. 잠시 후에 상제님께서 껄껄 

웃으시며“이제 되었다 이등방문이 넘어가니 일등방문인 네가 낫다”하시니라. 


다시 내성에게 명하시기를 “담뱃대를 들고 나를 향해 총 쓰는 흉내를 내며 꼭 죽인다는 마음으로 ‘탕탕’ 소리를 내라. 하시니 내성이 명에 따라 총 쏘는 흉내

를 내거늘 이에 한 종도가 여쭈기를 “이제 이등방문을 폐하시는데 어찌 내성을 쓰셨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안성(安姓)을 썼노라” 하시니라. 이 공사를 

행하신 뒤에 수부님에게 무당 도수를 붙이시니라. 





이 도수는 대부분 세운에서 실현된 안중근의사의 이야기로 알고 있죠 그러나 도운에서도 이 도수는 의미가 있다고 해요 


상제님께서 안내성에게 ‘아이고 이 놈이 나를 죽이네…이룰 성(成)자로 이름을 고쳐 줬더니 나를 죽이네’라고 하신 것은 원래 이름이 안내선(善)이었던 이름을 성(成)으로 바꾸어 주니 


안내성 도수를 받은 증OO은 스스로가 단순하게 “안에서 이룬다”로 오해를 하고 상제님을 포박하고 때리고 죽이듯이 상제님 진리를 죽이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상제님 말씀에 손을 대는 붓대적 도수와 하나되는 것이겠죠 (나의 일은 있는 그대로의 말을 해야지 없는 이야기를 하였다가는 여지없이 부서지느니라)


이 뜻은 안(고목)이 이룬다가 아니고 안(安)고목에서 내(乃)느닷없이 성(成)일을 이루는 대두목이(成이) 나온다로 해석하는 것이 맞아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이것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또 이렇다 저렇다 말들이 많은 법이죠 ^^


자 그럼 증OO의 운명 (1) 부터 지금까지 다루었던 내용과 융합을 한번 해 볼까요  


(1)고목에서 움이 돋는다

(2)도의 어머니가 도의 아들을 길러낸다 

(3)안내성 교단은 쑥대밭이 되고 뒤에 선생님이 나오셔서 상씨름을 맞이한다. 그 때는 1만2천이 나선다

(4)안(安)고목에서 내(乃)느닷없이 성(成)일을 이루는 대두목이(成이) 나온다



여러분 어떠세요…상제님이 물샐틈없이 짜놓으셨다는 말씀이 이런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사실 저는 조금 소름이...^^  


이 모든 도수는 하나로 연결되며 결국 고목의 운명은 스스로가 대두목 운명에 있는 것이 아니고 대두목을 길러내는 운명인거죠 (선도의 맥을 전해주는 역할까지라고 봐야 겠죠)


그리고 마지막에 이등방문을 폐하시는데 어찌 내성을 쓰셨습니까? 라고 하니 상제님께서 아니다 내성을 쓰지 않고 “안성을 썻노라”고 하시죠? 


상제님께서도 이렇게 힌트를 주시고 계시네요. ^^


안내성의 이름을 안성과 내성, 이렇게  가지로 구분하고 계신거죠. 고목과 뒤에 나오는 대두목으로 구분하셨듯이 말이예요


그러니 상제님 도의 진정한 진리를 죽이는 역할은 안성 즉 고목이 하는 역할이라고 이미 이렇게 도수로 짜 놓으신 겁니다


모든 분들 감기조심하세요 다시 또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3-02-15 11:19:20 범증산 교단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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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一戊대선사님의 댓글

一戊대선사
2023-01-26 21:24
어서 말 잃고 오양간 고치는 개재차사 도수와 고욤나무에 좋은 감나무 접붙이는 도수가 실현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12,000상등도통을 상징하는 12,000개의 감이 풍성하게 열릴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잘되게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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