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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 천하사 세가지 (율려, 대학, 포정도수) - 3 (율려도수편)

장수나라
2022-06-25 07:19 566 5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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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종도는 김형렬 종도 선화 이후 극도로 궁핍하게 생활하게 되었다. 이후 둘째 아들을 송광사에 스님으로 출가를 시키고 동냥하듯이 살며 어느 절에서 불목하니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누군가 김호연 종도를 알아보고 한판 차리고자 하였다. 


상제님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인제 너를 놓아두면 어떤 놈이 데려가는데 데려가면 너를 이용한다. 그러면 나중에 나도 욕먹게 되고 너도 나중에 욕먹게 되는데, 내가 너를 갖다가 정신을 빼갈 수밖에 없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시면서 김호연의 정신을 빼가셨다. (1933년) 그 후로 김호연은 무진년(1988년) 동짓날까지 정신을 잃어버린 채 살아오셨다. 


무진년(1988년) 12월 동지에 김호연 종도가 55년 만에 정신을 되찾으니 92세의 세수이나 정신은 13세와 같이 돌아왔다고 한다. 당시 김호연 종도의 딸들이 구로공단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한다. 딸들은 출근할 때면 어머니가 정신이 없으시기에 문을 열쇠로 잠그고 다녔다고 한다. 김호연 종도가 정신이 돌아오고 상제님의 천지공사 내용을 딸들에게 말하였다. 


공단에서 같이 일을 하던 딸의 친구 중에 대순진리회를 다니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김호연이 정신이 돌아오기 전부터 상제님 공사내용을 딸에게 말을 했다고 한다. 김호연 종도가 딸에게 상제님 공사내용을 말하자 딸이 신기해서 친구에게 말하고 친구는 호연의 말을 들어보고 당시 친분이 있는 변중O(부산에서 미륵불교 신앙)에게 전달하였다. 이후 서울에 올라와서 호연을 보고 부산으로 모시고 내려가 후하게 대접을 한다. 이때 대구에 거주하는 주역에 달통한 우철O이란 사람이 있는데, 어느 날인가 변중O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다. 생활이 궁핍한 그는 공장에 다니는 부인에게 돈 5만 원을 융통하여 부산의 변중O를 찾으니 그곳에 김호연 종도가 있었다 한다. 


당시 상제님 종단에서 김호연의 존재를 아는 바 없었는데, 김호연의 증언을 들으니 너무나 생생하고 놀라서 3박 4일간의 상제님의 성적을 전해 듣고 대구로 돌아왔다. 우철O에게는 증OO 신앙하는 생질이 있었는데 그 생질에게 우철O이 김호연 종도 이야기를 전하였다. 그리고 그 생질은 증OO에 김호연 종도에 대하여 보고하게 되었다. 증OO은 답사팀을 구성해서 본격적으로 김호연 종도의 상제님 성적에 대한 증언을 채록한다. 


"1988년 무진년 동지에 김호연 종도의 정신이 돌아옴 -> 딸들에게 공사내용 말씀함 -> 딸의 친구  -> 변중규 -> 우철O -> 우철O 생질 -> 증OO 답사팀의 ‘증언채록’"



그런데 여기까지가 증OO의 역할이었다 한다. 이후 그들은 말씀을 조작하기도 하고 또 뜻을 모르는 스스로의 최후도 그대로 실어 출간을 한 것이 바로 그들의 경전이라 한다. 이 경전은 분명 증인도수, 선매숭자도수인 김호연 종도에 의해 제작이 되었으나 그 진정한 뜻은 마지막 진주가 나오기 전에는 아무도 해석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라 한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김호현 종도에게 앞으로 너를 구완하러 오는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김호연 종도를 구완하는 것은 김호연 종도에 의해 전달된 상제님 말씀이 이제 그 진정한 뜻이 밝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분명 때가 되면 뜻은 보란듯이 마지막 진인에 의해 해석이 것이고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때를 아는자는 실수가 없다고 하셨으니 개벽의 시점을 모른다면 그것은 기존 난법의 판안에서 천자를 꿈꿨던 자들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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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항마자님의 댓글

항마자
2022-06-25 07:38
우철석 선배님은 돌아가신지 오래지요?
주역 달통? 개인적으로 친하지는 않아서 그런 기억은 없군요

그 누구도 사전에 그때를 알지 못합니다

당코나니 때가 지금이구나 하는 정도로 귀결될 겁니다

그러니 때를 말하는 단체와 두목 허다했고 여전히 많으나 모두 허참봉이라 보시면 정확합니다

그 와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때를 나불댔다가 틀렸을때 즉시 사과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의로운 심법의 사람이므로 진법자는 아니더라도 믿고 친해도 좋을 사람입니다

신안이 열려 신명 체험을 해본자들은 김호연 증언을 생동감 있다며 비중있게 이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증언의 한계성(증언자의 성별 연령 지적수준 인성수준과 생활환경, 특히 채록자의 접근의도와 원하는 답변의 유무 등)을 간과하고 그 진술 내용에 전적으로 믿음을 갖고 의존한다면 또 다른 하나의 오류로 역할할 뿐입니다

그리고 어느 한사람의 신명체험에 근거한 증언들은 다른 복수의 증언자들의 증언을 참고하여 교차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기 어려워 오류 위험이 더 크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一戊대선사님의 댓글의 댓글

一戊대선사
2022-11-22 14:06
때를 말한다고 해서 모두 허참봉은 아니고 천계일봉이 있습니다

도인들이여님의 댓글

도인들이여
2022-06-25 10:58
좋은 글 감사하고 또한 항마자님의 말씀에도 크게 공감하는 바이오...
두 분의 말씀을 종합해 보면 그 뜻이 나의 뜻과 같아 보이오...
결국 증언말씀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다고 보는 것이오...
증언말씀인 율려도수와 현무경(용담팔괘)의 대학도수가 하나되지 못하면 절대로 맞다 틀리다 거론조차 할 수 없을 것이오...

그러나 지나온 세월동안 어느 한곳도 이것을 합치려 하기는 커녕 그저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는 것만이 전부인냥,
아니 더 나아가 다른 도수가 있다는 것을 숨키려고 안깐힘을 썻으니...다들 그렇게 해원을 하지 않았소이까...

그러니 나불댔다가 틀리는 경우가 허다했고...진정 헛참봉들이 설쳐댔을 것이오
언젠가는 바로 잡힐 날이 있겠지요...분명이 바로 잡히는 날이 있어야 할 것이라 생각하오..

도인들이여님의 댓글

도인들이여
2022-06-29 15:57
문득 생각이 나는도다...
상제님께서 김형렬 종도에서 당부하시기를...
"선매숭자를 얻어 맥을 이으려고 어려서부터 호연이를 데려다 길렀느니라. 호연이 죽으면 증인이 없어지니 큰일 나느니라. 그러니 호연이를 잘 보살펴야 하리라." ...

기가 막힐 노릇이라...
물론 당대의 수석제자였고  또한 두 명의 일심도수 주인공 중 한 명이었던 김형렬 종도였지만...
왜 이렇게 선매숭자(증인) 도수의 주인공을 지키라고 당부를 당부를 하시며 김호연 종도를 임술생 김형렬 종도에게 시집까지 보내셨을까? 

그런데 상제님 말씀에 참빛도수가 있듯이...
"배짜는 바디와 머리 빗는 빗과 같으니 알겠느냐. 내 도수는 참빗과 같아서 앞이 뒤가 되고 뒤가 앞이 되느니라."

지금 보니, 임술생 김형렬 종도가 김호연 종도와 결혼을 하면서 증인을 지켰고...
백년 뒤 임술생 도수의 주인공인 증OO이 김호연 종도의 말씀을 받아 내려 지키게 되었으니...이것이 상제님의 물샐틈없는 참빗도수라....

그러나 또 한 도수를 살펴보니...
"나의 일은 실제의 말을 해야지, 거짓말로 하였다가는 여지없이 부서지리라"
하루는 안내성과 종도들을 데리고 태인 하마거리를 지나시다가 붓 한 자루를 주워 드시고 천하의 대적놈이라 하시니라...

이 도수의 주인공은 또 안내성이 아니던가...역시 증OO의 도수인데...붓자루를 쥐고 김호연 종도의 증언은 내려받았으나
거짓 기록을 하거나 붓을 대, 스스로가 종통임을 주장하고자 했으니 여기서 안내성 도수의 주인공이자 붓대적이 그 스스로의 말로를 도수대로 확정 짓는 것이라...
그렇게 김형렬, 안내성 도수의 역할이 도수대로 완성이 되는도다...
이제 부서질 일만 남았도다...
수고하셨소이다...

一戊대선사님의 댓글

一戊대선사
2022-11-22 14:11
올바른 선매숭자


(1) 대전 증산도에 김호연 종도 증언이 전해졌는데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께서 증산도 출신이심

(2) 김호연 종도님과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께서는 서울 구로공단에 오랬동안 같은 지역에서 사심

(3) 감결에 기록된 포태양생욕대관왕과 허무적멸이조도솔을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께서 책으로 성편하심

(4) 태을선도에서 김호연 종도님을 마두관음보살로 추대하여 할아버지 같은 자도 절하게 하여 성사재인을 이룰 것임

6관음과 6무당(육관음과 육무당)
https://blog.naver.com/youlsj88/2203289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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