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 천하사 세가지(율려, 대학, 포정도수) - 2 > 싼도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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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도의실체

상제님 천하사 세가지(율려, 대학, 포정도수) - 2

장수나라
2022-06-19 11:15 558 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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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석은 증산상제님 재세시에 정읍에서 책 한권이 나오면 천하사를 세번하고도 책은 책대로 남을 것이니라" 라는 말을 그 자리에서 논하였고 
고부인께서는 상제님 재세시에 담뱃대 한 개만 손에 들어도 하루저녁에 천냥용(天兩用)이 되고 만냥용(萬兩用)이 되리라" 하셨다고 하면서 
장기준에게 그 뜻을 물으니 장기준이 대답하기를 “ 그 말씀은 포덕하라는 말씀으로 천명에게 가르켜 놓으면 천냥용이 되고 만명에게 가르켜놓으면 만냥용이 되나이다" 하니 

차경석은 이 말에 감동하여 장사수의 손을 꼭잡으면서 말하기를 대장부가 세상에 나서 유방백세(流芳百世) 못할 바이면 유취만년(遺臭萬年) 을 할지라도 잘 해보자 고 
하니 장기준은 그 말에 언중유골(言中有骨)이라 생각하면서 흑심(黑心)을 품은자와는 같이 성업(聖業)을 이룰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대의 말이 춘치자명(春雉自鳴) 격이로다. 영웅지심(英雄之心)을 지닌 사람과 대업(大業)을 같이 할 수 없다.” 하고 그 길로 고향으로 돌아와 돈을 마련하여 조카를 
대리고 다시 고부인(高夫人)을 찾아뵈었다. (세분 다 경진생이었슴.)

1920(庚申)년 45일 현무경 개학치성(開學致誠)을 봉행(奉行)하는 자리에 천주께서 대학도수(大學度數) 정하신 연원장(淵源長김경학(金京學)을 모셔와서 
허락을 받으시고 7일 임오(壬午)일에 고흥인(高興人유춘래(柳春來), 여수인(麗水人최내경(崔乃京), 낙안인(樂安人김중숙(金仲淑) 삼인에게 현무경 법방(法方
칠일 공부를 하교(下敎)하였다.

칠일공부를 결공(結工)하고 나서 장사수께서는 유춘래(柳春來)에게 금후(今後)로는 자네가 알아서 가르치라" 하명(下命하시고 1921(辛酉)년 8월에 
김석정(金石井)을 문공신(文公信)의 집에 보내시어 정의도(情誼圖) 찾아오게 하시고,
또 김경학(金京學)을 신경원(申京元)의 집에 보내시어 두문동(杜門洞성수도 (星數圖) 찾아오게 하시니

원래 천주께서 두 제자의 집에 양도(兩圖)를 각각 부벽(付壁)하실 때에 [금후(今後찾는 자에게 뜯어 주라
만일 네가 자의(自意)로 뜯는다면 멸문지화(滅門之禍)가 있으리라]고 엄명(嚴命하시었다고 하였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2-07-06 06:47:28 범증산 교단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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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항마자님의 댓글

항마자
2022-06-19 11:28
세월이 흐르면서 입맛따라 여러 차례 손질을 거처 또 하나 상품이 출시되었네요

같은 줄기에 있다가 나간 식구들 모질게 욕하는 기세를 보아하니 님들 두목의 탐욕과 집착의 크기가 짐작이 됩니다

좀 더 세력이 커지면 여느 악질 난법자들 처럼 인연 닿은 식구들 부터 테러나 살인도 하실 기세네요

대세를 잡아 성공하려면 우선 가까운 인연줄 부터 인덕으로 화하여 내편으로 만드는것 부터 성공해야만 합니다

인망을 얻어야 신망에 오를 수 있는법, 바늘 허리에 실을 매어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새롭고 기발한 도수를 풀어가며 유인한들 비인정불가근이니 덕으로써 타 교단 교인들을 감화하지 못하면 헛일이고 신명들도 절대 조력하지 않습니다

기본과 상식에 충실하여 성공하는 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민초님의 댓글

민초
2022-06-20 06:40
말복 정도 역량이면은
자체 유튜브 채널 개설해서 ..........

상제님 진리 갖다쓰지만 판 바깥에 있는
허경영 . 천공 . 윤홍식 등등 과 당당하게 경쟁해서
이길 생각을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말복 편에 서서 응원할 마음도 조금  있고요

하지만 여기 옥단소에서 이어져온 전통은

도수의 주인공을 일체 인정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수나라님의 댓글

장수나라
2022-06-22 07:12
여러분 혹시 너무 민감하신 거 아니실까요? 있는 그대로의 기록을 이 사이트에서 공유하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말복이라고 단체가 있는줄을 압니다만 그것을 이야기하시는 것인가요? 증O도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을 최근 알게되서 정보공유차원에서 올리는 것입니다. 뭐보고 놀란가슴 뭐보고 놀란다고 했는데 모든 분들의 심정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인들이여님의 댓글

도인들이여
2022-06-22 07:26
님이 올린 좋은 글은 잘 보았소이다...혹시 다른 기록들이 있으면 추가로 글을 올려봐 주시겠소이까...

장수나라님의 댓글

장수나라
2022-06-22 15:46
앗 글의 출처를 안써서 여러분들이 오해를 하셨나봅니다. 위의 내용은 현무경파에서 내려온 현무경주해서문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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