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리났었음
항마자
2023-02-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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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마 20여년전 제가 만든 사이버 수도 도장 '용화도장' 때문에 그로인해 입은 피해가 너무 크다고 아직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 으로 생각은 하는데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는 저로서는 짐작만 할 뿐입니다
사진을 공개할 생각도 있다는 말을 공개를 약속한 것처럼 써버리는 기법은 다소 교활하고 의롭지 못한것 같습니다
저는 종교적 믿음을 지배 통괄하는 자의 위압적 지시에 불가피하게 불의한 짓을 저지르는 사람들 단 한명도 저로 인해 다치거나 곤경에 처하게 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공연히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것도 해원심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겠습니까
비록 그들이 저에게 죄를 짓고 있다해도 그건 제가 참고 버티면 될일이고
그들이 지은 죄업은 불의한 심법 정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들 스스로 각자 감당할 일이겠지요
№####№######
오늘 투석 마치고 나오는데
아마 그쪽단체 두목이 제 글을 보고 분기탱천 광분을 했나 봅니다
일단 저번에 제 동영상 찍다 포착 후 집까지 역 미행당한 뒤로는 요 며칠간 잠잠하던 환자인 감시원(투석을 하며 연명하고 있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얼굴이 누추레한 분, 중증장애인까지 범죄에 끌여 들임은 불의한 정도가 지나치지 않나요)이 대놓고 감시를 재개하고
오토바이, 인원들, 차량 등 최대한 동원한 대규모 작전이 벌어졌습니다
주요 교차로에만 배치하던 것과 달리 오늘은 길바닥에 아예 도배를 했더군요
그분들, 강제로 끌려 나와서 본인들 의지와는 정반대라는 것을 말하시는 듯 저에게 고개를 두번 끄덕이거나 눈짓으로 감시중인걸 알려 주는 사람들도 있네요
그쪽 차량들 번호 특징은 1691 시리즈로 1620,1630,1621,*169 식이거나 9149, 9189, 9138 등 91** 시리즈도 많습니다
1691 번호는 초기에 노출되어 요즘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대신 서울 등지에서 지원온 차랑에 렌터카 까지 보입니다
오토바이 용사들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장 고생이 많고 역할도 제일 많은데 일부는 노출로 번호판까지 떼고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4**5 가 제일 열심히 하고 있기에 이분에게는 특별 격려비 정도는 지급해야 도리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비바람 치는 날 우의를 입고 전동보드 타고 일하신 분에게도 수고비 조금이나마 지급하세요 그래야 도리에 합당합니다
엊그제 옆자리에서 밥먹던 서울팀은 제가 아는체 하며 길에서도 자주 봤다고 하자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용화도장에 대해서는 홍교수 부부 피살건 발생과도 연관이 있으니 당시대 선배 도인들께 알아보세요
홍교수님 피살 사건 발생직전 용화도장 게시판에 교수님의 기고 글이 올라가고 있었기에 당시 운0자였던 저도 아직까지 죄책감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사진을 공개할 생각도 있다는 말을 공개를 약속한 것처럼 써버리는 기법은 다소 교활하고 의롭지 못한것 같습니다
저는 종교적 믿음을 지배 통괄하는 자의 위압적 지시에 불가피하게 불의한 짓을 저지르는 사람들 단 한명도 저로 인해 다치거나 곤경에 처하게 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공연히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것도 해원심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겠습니까
비록 그들이 저에게 죄를 짓고 있다해도 그건 제가 참고 버티면 될일이고
그들이 지은 죄업은 불의한 심법 정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들 스스로 각자 감당할 일이겠지요
№####№######
오늘 투석 마치고 나오는데
아마 그쪽단체 두목이 제 글을 보고 분기탱천 광분을 했나 봅니다
일단 저번에 제 동영상 찍다 포착 후 집까지 역 미행당한 뒤로는 요 며칠간 잠잠하던 환자인 감시원(투석을 하며 연명하고 있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얼굴이 누추레한 분, 중증장애인까지 범죄에 끌여 들임은 불의한 정도가 지나치지 않나요)이 대놓고 감시를 재개하고
오토바이, 인원들, 차량 등 최대한 동원한 대규모 작전이 벌어졌습니다
주요 교차로에만 배치하던 것과 달리 오늘은 길바닥에 아예 도배를 했더군요
그분들, 강제로 끌려 나와서 본인들 의지와는 정반대라는 것을 말하시는 듯 저에게 고개를 두번 끄덕이거나 눈짓으로 감시중인걸 알려 주는 사람들도 있네요
그쪽 차량들 번호 특징은 1691 시리즈로 1620,1630,1621,*169 식이거나 9149, 9189, 9138 등 91** 시리즈도 많습니다
1691 번호는 초기에 노출되어 요즘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대신 서울 등지에서 지원온 차랑에 렌터카 까지 보입니다
오토바이 용사들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장 고생이 많고 역할도 제일 많은데 일부는 노출로 번호판까지 떼고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4**5 가 제일 열심히 하고 있기에 이분에게는 특별 격려비 정도는 지급해야 도리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비바람 치는 날 우의를 입고 전동보드 타고 일하신 분에게도 수고비 조금이나마 지급하세요 그래야 도리에 합당합니다
엊그제 옆자리에서 밥먹던 서울팀은 제가 아는체 하며 길에서도 자주 봤다고 하자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용화도장에 대해서는 홍교수 부부 피살건 발생과도 연관이 있으니 당시대 선배 도인들께 알아보세요
홍교수님 피살 사건 발생직전 용화도장 게시판에 교수님의 기고 글이 올라가고 있었기에 당시 운0자였던 저도 아직까지 죄책감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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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