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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증산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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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떨어지면 죽는다!(종합) 1편

一戊대선사
2022-11-06 03:03 342 2 0 0

본문

맥 떨어지면 죽는다!(종합)


증산상제님으로부터 종통을 받은 판밖의 진짜 진법단체는 여섯가지의 도맥을 모두 다 가지고 있어야 조건에 모두 부합되는 것입니다


<6가지의 올바른 도맥>

1. 올바른 종통맥

2. 올바른 법통맥

3. 올바른 선맥과 선매숭자

4. 올바른 도통맥

5. 올바른 포교맥

6. 올바른 도수맥

11 또 공신에게 말씀하시기를 “맥 떨어지면 죽으리니 연원(淵源)을 바로잡으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10편 45장 11절

3 또 말씀하시기를 “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

4 평천하(平天下)는 너희 아버지와 내가 하리니 너희들은 치천하(治天下) 줄이나 꼭 잡고 있으라.” 하시고

5 “도(道) 살림도 그침없이 제 살림도 그침없이, 끈 떨어지지 말고 나아가거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11편 70장 3~5절

태을 선도는 위 여섯가지 올바른 도맥을 모두 다 가지고 있는 판밖의 진짜 진법단체이니 아래 글을 천천히 정독하시고 큰 깨달음이 있으셔서 각자의 때에 맞게 들어오셔서 함께 천하사를 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_()_


★도맥 - 세 줄기

1. 서쪽 정음 줄기. 증산상제님 ☞ 고수부님 ☞ 군산 고민환 수석 성도님 ☞ 군산 김순자 일월당님 ☞ 군산, 서울 선법제자 ☞ 서울 태을 선도회(군산 태을 선도)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 ☞ 전주 태을 선도 일무 대선사 ☞ 군산 태을 선도 재생신하실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

2. 중앙 정양 줄기. 증산상제님 ☞ 고수부님 ☞ 김제 대법사 증산교 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 형제 ☞ 대전 증산도 안운산, 안경전 부자 ☞ 대전 증산참신앙 ☞ 대전 증산선도 노 상균, 증산법륜도 정 연 준 ☞ ?

3. 동쪽 난음난양 줄기. 증산상제님 ☞ 김제 무극도, 부산 태극도 조철제 ☞ 서울 대순진리회 박한경 ☞ 포항 대순진리회 상도방면 박성구 ☞ ?


●무릎 밑의 한마디(슬하, 일맥)

강순임 - 증산법종교[영대와 증산미륵존불상]

●한마디(두목, 올바른 법줄)

법륜천후님 - 선도교, 태을교[종통맥과 도통맥]

●아홉마디(교받은 자의 수효)

김형렬 - 미륵불교 [해인 전수도수]

박공우 - 태을교 [의통인패 전수도수]

문공신 - 문영산 교단 [법사공부 전수도수]

차경석 - 보천교 [정씨 십이제국 동학역신 해원도수]

안내성 - 증산대도교 [범씨 팔선녀 해원도수]

조철제 - 태극도 [조씨 가야산 조씨왕국 해원도수]

이치복 - 제화교 [정심요결 공부도수]

김광찬 - 도리원파 [도리원서 공부도수]

장기준 - 순천도 [현무경 대학교 공부도수]

전수교단 3, 해원교단 3, 공부교단 3

1 상제님께서 구릿골 약방에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대공사를 행하실 때

2 성도 아홉 사람을 벌여 앉히신 뒤에 이르시기를 “이제 도운(道運)을 전하리라.” 하시고

3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일 년 중에 가장 빨리 자라나는 것이 무엇이냐?” 하시니 모두 “대나무입니다.” 하고 대답하거늘

4 말씀하시기를 “대(竹)의 기운이 만물 중에 제일 크니 그 기운을 덜어 쓰리라.” 하시니라.

5 이어 갑칠(甲七)에게 “푸른 대 하나를 뜻대로 잘라 오라.” 하시어 그 마디 수를 헤아리니 모두 열한 마디이거늘

6 한 마디를 끊게 하시어 무릎 밑에 넣으시고 남은 열 마디 중 끝의 한 마디를 잡으시며

7 말씀하시기를 “이 한 마디는 두목(頭目)이라. 왕래와 순회를 마음대로 할 것이요

8 남은 아홉 마디는 구궁 도수(九宮度數)로 교(敎) 받는 자의 수효와 맞는도다.” 하시고

9 갑칠에게 “뜰에 나가 하늘에 별이 몇 개나 나타났는가 보라.” 하시니라.

10 갑칠이 밖에 나가 살펴본즉 검은 구름이 온 하늘을 덮었는데

11 다만 하늘 복판이 열려서 별 아홉 개가 나타났거늘 그대로 아뢰니

12 말씀하시기를 “이는 교 받는 자의 수효에 응함이니라.” 하시고

13 또 말씀하시기를 “도운(道運)의 개시(開始)가 초장봉기지세(楚將蜂起之勢)를 이루리라.” 하시니라.

14 이 해에 대가 크게 흉년이 드니라.

(증산도 도전 6:106)

맥 떨어지면 죽으리니 연원을 바로 잡으라
https://blog.naver.com/youlsj88/220959189723



<태을 선도 여섯 가지 올바른 도맥>


1. 올바른 종통맥

(1)증산상제님 → (2)두목 법륜천후님 → (3)성포 수석 종도님 1대 대리두목(암행어사) → (4)일월당님 2대 대리두목(암행어사) → (5)풍운무산 암행어사 선법제자 3대 대리두목(암행어사) → (6)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 4대 대리두목(암행어사) → (7)일무 대선사 5대 대리두목(암행어사) → (8)재생신하실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 오세동이 삼척동자 대두목(계룡국 황제) → (9)재생신하신 천지부모님(대시국 태조 황제와 태후 황후)


▶ 증산상제님께서 고수부님께 종통을 전수하신 말씀 모음

* 천하 사람의 두목이신 고수부님

상제님께서 매양 수부님의 등을 어루만지시며 말씀하시기를 “너는 복동이로다. 장차 천하 사람의 두목이 되리니 속히 도통하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6편69

*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

무신(戊申 : 道紀 38, 1908)년 2월에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 10여 명을 뜰 아래에 늘여 세우신 뒤에 수부님과 더불어 마루에 앉으시어 경석에게 망치를 들리시고 상제님과 수부님을 치며 동상례(東床禮)를 받게 하시니 수부님께서 방으로 뛰어 들어가며 말씀하시기를 “죽으면 한 번 죽을 것이요, 두 번 죽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크게 칭찬하시고 다시 안내성에게 망치를 들리시어 경석을 치며 “무엇을 하려느냐?” 하고 묻게 하시니 경석이 “역모(逆謀)를 하겠다.” 하고 대답하니라.

이어 수부님께 일러 말씀하시기를 “네 나이는 스물아홉이요, 내 나이는 서른여덟이라. 내 나이에서 아홉 살을 빼면 내가 너 될 것이요, 네 나이에 아홉 살을 더하면 네가 나 될 것이니 곧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이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6편46

* 고수부님께 천지대업의 종통대권을 전하심

동짓달 초사흗날 대흥리 차경석의 집 두 칸 장방(長房)에 30여 명을 둘러 앉히시고 수부 책봉 예식을 거행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주(眞主) 도수를 천한 데 가서 가져온다.” 하시고 “정읍은 왕자포정지지(王者布政之地)요, 정(井) 자는 새암 정 자 아니냐.” 하시니라.

이어 경석에게 명하여 “수부 나오라 해라.” 하시고 부인께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만나려고 15년 동안 정력을 들였나니 이로부터 천지대업을 네게 맡기리라.” 하시며 수부님을 옆에 끼시고 붉은 책과 누런 책 각 한 권씩을 앞으로 번갈아 깔게 하시며 그 책을 밟고 방에서 마당까지 나가시어 “남쪽 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네 번 절하라.” 하신 뒤에 다시 그 책을 번갈아 깔게 하시며 밟으면서 방으로 들어오시니라.

이어 수부님께 “웃통을 벗고 누우라.” 하시고 배 위에 걸터앉으시어 “경석아, 장도칼 가져오너라.” 하고 명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장도칼을 수부님의 목에 대고 말씀하시기를 “죽어도 나를 섬기겠느냐, 천지대업에 중도불변(中途不變) 하겠느냐?” 하고 다짐을 받으시니 수부님께서 “변할 리가 있으리까.” 하매 상제님께서 “그러면 그렇지.” 하고 기뻐하시니라.

이번에는 상제님께서 친히 누우시어 수부님께 말씀하시기를 “내 배 위에 앉아서 그와 같이 다짐을 받으라.” 하시거늘 수부님께서 하는 수 없이 그와 같이 하시며 “나를 일등(一等)으로 정하여 모든 일을 맡겨 주시렵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변할 리가 있으리까, 의혹하지 마소.” 하시고 부(符)를 써서 불사르시며 천지에 고축(告祝)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대인의 말은 천지에 쩡쩡 울려 나가나니 오늘의 이 다짐은 털끝만큼도 어김이 없으리라.” 하시고 이도삼(李道三), 임정준(林正俊), 차경석(車京石) 세 사람으로 하여금 증인을 세우시니라.

두 분이 번갈아 다짐을 받는 예식을 행하신 뒤에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천지대도의 수부 공사(首婦公事)니라. 만백성의 부모가 되려면 이렇게 공사를 맡아야 하느니라.” 하시고 잠시 후에 “우리 내외 하나 되자!” 하시며 천지가 무너지도록 소리를 지르시니 엄숙히 앉아 있던 방안의 성도들이 모두 크게 놀라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세상 사람이 내가 누군지만 알려 해도 지각이 있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로부터 수부님께 일일이 모든 일을 가르치시니, 문명(文命)을 쓰실 때도 반드시 수부님의 손에 붓을 쥐게 하시고 상제님께서 등 뒤에 겹쳐 앉으시어 수부님의 손목을 붙들고 쓰게 하시니라. 또 경석의 집에 수부님의 처소를 정하여 머물게 하시고 ‘수부소(首婦所)’라 부르게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수부님께 수부의 법도를 정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나는 서신(西神)이니라. 서신이 용사(用事)는 하나, 수부가 불응(不應)하면 서신도 임의로 못 하느니라.” 하시고 여러 가지 공사를 처결하실 때 수부님께 일일이 물으신 뒤에 행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부의 치마 그늘 밖에 벗어나면 다 죽는다.”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6편37~39

증산상제께서 종도들을 모으라 하시어 이간장방에 둘러앉히시고, 특명을 내리신다 하시며 가라사대 "지금으로부터 보고져하는 공사는 천지대업에 있어서 참으로 지중한 공사인즉, 너희들은 모름지기 그 마음을 정대히 하여 조금도 동요됨이 없게 하라. 만약 음흉하다거나 수치하거나 비천하다는 생각을 하여 웃으면 죽으리니, 살고져 힘쓰는 자는 순결한 마음으로 천지공사의 대결성에 누가 없도록 하라." 엄명하시니, 모든 종도들이 그 엄숙하신 특명에 따라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사람이 없더라.

이때에 상제께서 경석에게 명하시기를 "수부 나오라 하라." 하시거늘, 경석이 내정에 들어가 고후비님을 모시고 나오니 상제께서 방 가운데 누우시어 가라사대 "수부는 내 위에 올라 앉으라." 하시거늘, 고후비께서 명령대로 행하시니라. 한참만에 "도(道) 나간다." 하시고 천지가 무너지도록 고함지르시니, 엄숙히 앉아 있는 방안의 종도들이 대경했다 하며, 이때에 얼마나 지엄했던지 웃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하니라. - 선도신정경 p29~31

*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이로부터 상제님께서 “침식(寢食) 절차와 모든 일들을 네가 먼저 하라.” 하시고 모든 공사를 수부님께 말씀하시어 그 가부를 물으시고 응낙을 받은 후에야 행하시니라.

진지를 드실 때면 수부님께 수저를 드리고 먼저 드시기를 권하시며 담배를 피우실 때도 담뱃대에 담배를 넣고 불을 붙여 ‘먼저 피우시라.’고 주신 뒤에 담배를 피우시니라.

상제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나의 수부, 너희들의 어머니를 잘 받들라. 내 일은 수부가 없이는 안 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6편96

♣ 해설 :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으며 아버지가 있으면 반드시 어머니가 있는 법이니 아버지 하느님께서 계시면 어머니 땅님도 반드시 계십니다. 그것이 천지의 이치이며 영원불변한 법칙입니다. 아버지만 있으면 어찌 자식이 존재하겠으며 어머니만 있어도 자식을 어떻게 낳으리오! 이러한 음양의 우주기본 법칙도 모르고 선천에는 하늘만 높였고 땅은 높이지 아니하였으니 어찌 애석치 않으리오! 이제는 정음정양의 시대를 맞이하여 남녀동권의 시대가 열리니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들어야 될 것입니다. 즉 아버지 증산 상제님만 모셔도 아니 될 것이요, 어머니 고수부님만 모셔도 아니 될 것입니다. 어머니 고수부님만 모시는 교단은 없으니 걱정 없겠지만 아버지 증산 상제님만 모시는 교단들은 전부 난법난도 단체이니 깨달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듯 증산교단 내에서도 난법과 진법이 공존하는데 하물며 세상도(선천종교)는 오죽하겠습니까! 인연자 사명자들께서는 이제는 세상도에 속지 말기를 천지에 고축합니다.

증산상제님께서 고수부님께 종통을 전수하신 말씀 모음
https://blog.naver.com/youlsj88/220334709691


▶ 고수부님께서 고민환 수석 종도에게 종통을 전수하신 말씀

* 수석 성도 고민환과 칠성용정 공사

하루는 고수부님께서 고민환을 수석 성도로 세우시어 칠성용정 공사(七星用政公事)를 보시니라. 수부님께서 강응칠(姜應七)에게 명하여 “네가 입는 갓과 도포를 가지고 오라.” 하시어 남장(男裝)을 하시더니 다시 민환에게 “네가 입는 의관을 가져오라.” 하시어 그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민환에게는 수부님의 의복을 입히시어 여장(女裝)을 시키신 뒤에 내실(內室)에 있게 하시니라.

이윽고 수부님께서 밖으로 나오시어 말씀하시기를 “내가 증산(甑山)이니라.” 하시고 “민환의 나이 마흔에 일곱을 더하면 내 나이 마흔일곱이 되고, 내 나이 마흔일곱에서 일곱을 빼면 민환의 나이 마흔이 되니 민환이 곧 나의 대리(代理)요, 증산의 대리도 되느니라.” 하시니라.

*칠성 도수와 저울 도수

또 청년 일곱 사람을 선출하시어 칠성 도수를 정하시니, 의복을 새로 지어 입히시고 공사에 수종 들게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신인합일(神人合一)이라야 모든 조화의 기틀을 정한다.” 하시니라. 이어 민환을 바둑판 위에 앉히시고 저울을 걸어 놓으신 뒤에 이르시기를 “너는 저울만 맡아 보라.” 하시며

*종통대권 전수 공사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모든 일을 민환에게 맡긴다.” 하시니라.

공사를 마치시고 수부님께서 남장을 하신 채 사랑에 가시어 사흘 동안 술만 드시고 진지를 드시지 않으시니라.

그 후로 수부님께서 모든 도정을 민환과 상의하여 처리하시매 성도들은 민환을 수부님의 정통 후계자로 인식하거늘 조종리 강씨 신도들은 수부님께서 응칠의 옷을 입지 않으신 것과 민환에게 도수를 붙이신 것에 불만을 품고 공사를 보신 날 저녁부터 술렁이기 시작하니라. - 증산도 도전 11편98

♣ 해설 : 고수부님께서 증산상제님께 종통전수를 받았듯이 고수부님께서 증산이 되시고 고민환 수석 종도님께서 여장을 하시고 고수부님이 되셔서 공사를 보셨으니 이는 고수부님께서 고민환 수석 종도님에게 종통대권을 전수해주시는 천지의 대공사입니다. 이를 아시는 인연자, 사명자들은 고수부님의 종통이 또는 상제님의 종통이 어디로 흘러갔느냐하는 시시비비가 생길 수 없는 것입니다. “민환이 나의 대리요 증산의 대리도 되느니라.” 하신 말씀과 “앞으로 모든 일을 민환에게 맡긴다.”라는 말씀으로 이미 결론이 난 것입니다. 고수부님의 종통대권은 고민환 수석 종도님께로 전수되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고수부님께서 고민환 수석 종도에게 종통을 전수하신 말씀 모음
https://blog.naver.com/youlsj88/220334714836


▶ 고수부님께서 일월당에게 종통을 전수하신 말씀 모음

* 고수부님의 근본은 일월수부

나의 근본이 일월수부(日月首婦)라.

천지음양(天地陰陽) 있었으니 건곤일월(乾坤日月) 없을쏘냐.

일월일월(日月日月) 만사지(萬事知)라.

이제부터는 자씨보살과 일월수부가 일을 맡았느니라.

조화 조화 내 조화, 한울님의 조화로다.

인륜(人倫)을 밝혀야 천륜(天倫)을 밝히느니라. - 증산도 도전 11편201

♣ 해설 : 자씨보살은 미륵보살 즉 증산 상제님을 지칭함이며 일월수부는 일광보살과 월광보살로써 묘향당 김말순 후비님과 김순자 일월당님 두 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 어느날 신정공사를 베푸실 새 고후비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더라

나의 근본이 일월수부니라
천지음양 있었으니
건곤일월 없을소냐
일월 일월 만사지
자씨부인 자하도
일월수부 자하도
여동빈씨 자하도
일곱칠성 자하도
천지가 자하도
선인옥봉 자하도
하도낙서 자하도
조화 조화 내조화
한울님의 조화로다
생신 생신 생신이라
선천은 물러가고 후천에 들어서니
후천도통은 이 분들의 책임이라

하시고 가라사대 너희들은 주문으로 삶을 삼을지니라 하시더라. - 선도신정경 p165~166

♣ 해설 : 자씨부인은 자씨보살의 아내 즉 고수부님을 칭함이니 일월수부님께서 고수부님이시라면 자씨부인 자하도라 말씀하셨기 때문에 일월수부 자하도라 따로 말씀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자씨부인 자하도와 일월수부 자하도는 다른 분을 의미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고수부님께서 자씨부인과 일월수부를 따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나는 일월수부가 아니다 고 밝혀주신 것입니다!

* 한 고조는 마상에서 득천하 하였으나 우리는 좌상에서 득천하 하는 법이니, 이제부터 자씨보살 여동빈지 일월수부가 일을 맡아 하느니라. - 선도신정경 p173

* 27년 만에 근본을 찾았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한(恨)을 다 얘기하자면…, 너희는 모르느니라.” 하시고 고찬홍의 아내 백윤화(白潤華)에게 말씀하시기를 “27년 만에 근본을 찾았다.” 하시니라.

*선불유의 근본을 찾아 무극대의 앞길을 천명하라!

어느 날 태모님께서 윤화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선불유(仙佛儒)의 근본을 찾아 잘 수행하여 무극대도의 앞길을 천명(闡明)하라. 이후로는 포교의 길이 열리리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여러 교(敎)가 있으나 후천에는 한 나무에 한 뿌리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11편410

♣ 해설 : 고수부님께서는 나의 근본이 일월수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1907년에 증산상제님을 만나 수부공사를 보신 해로부터 27년 뒤인 1935년에 고찬홍의 아내에게 27년만에 근본을 찾았다고 말씀하심으로서 1936년에 오성산 성덕리 교단으로 들어오신 고민환 수석 종도님의 큰아들 고재정의 아내 김순자 일월당님께서 바로 일월수부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륜을 밝혀야 천륜을 밝히듯이 고수부님은 차경석 종도의 이종누이셨고 일월수부님은 고민환 종도님의 큰 며느리 되시는 분으로서 인륜을 밝혀야지 천륜을 밝힐 수 있습니다.

* 조왕 공사로 여성 포교 기운을 돌리심

24일에 태모님께서 전준엽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 조왕(?王) 일을 보아야 할 터인데 네가 아니면 감당치 못하리라.” 하시고 준엽의 무릎을 베고 누우시어 두어 시간을 우신 뒤에 준엽의 몸을 검사하시고 부엌으로 데리고 들어가시어 이르시기를 “조왕의 솥을 말리지 말고 일육수(一六水) 물을 훌훌 둘러 두어라.” 하시니라. 또 준엽을 솥 앞에 세우시고 담뱃대 두 개를 십자형으로 머리에 이게 하시며 종도들로 하여금 마당에 늘어서서 농부가를 부르게 하신 뒤에 “하늘을 보라.” 하시므로 모두 바라보니 구름 수십 조각이 어지러이 날려 들어오는지라.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하여야 먹고사느니라.” 하시고 준엽으로 하여금 재정을 관리하게 하시니 이로부터 여자 신도가 크게 늘어나고 성금이 많이 들어와 도장의 재정이 넉넉해지니라. - 증산도 도전 11편86

* 치성을 올리고 7일 도수로 수련하게 하심

정읍군 정토면 수금리(淨土面 水金里)에 사는 한 여인이 태모님을 찾아와 아뢰기를 “정토면 면장의 아내가 문둥병으로 10여 년 동안 고통 받고 있사오니 고쳐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하는지라. 태모님께서 병세를 물으신 후에 전대윤에게 명하시기를 “네가 가서 크게 치성을 올리고 이레 동안 수련을 시키고 돌아오라.” 하시니 대윤이 가서 그대로 행하매 7일 뒤에 돌아올 때에는 병세가 크게 호전 되니라.

*전대윤이 받아 내린 의통

대윤이 돌아와 태모님께 아뢰기를 “병세가 십분지 구(十分之九)나 경감되었나이다.” 하니 태모님께서 크게 칭찬하시고 이르시기를 “이레 뒤에 다시 가서 완쾌되도록 치료해 주어라.” 하시니라. 대윤이 7일 뒤에 다시 가서 며칠 동안 수련을 시키니 그 병이 완쾌되거늘 그 후 면장이 태모님께 찾아와 폐백을 올리고 제물을 성대히 준비하여 상제님 어진 앞에서 치성을 극진히 봉행하니라. 이때부터 대윤이 의통(醫通)이 열려 가는 곳마다 치병을 잘하게 되니라. - 증산도 도전 11편227

* 전대윤에게 애기 치병 도수를 붙이심

임피 술산에 사는 문기수(文己洙)의 셋째 아들 봉현(鳳鉉)이 담종(痰腫)으로 석 달을 앓다가 사경에 이른지라. 기수의 아내가 태모님께 찾아와 이 사실을 아뢰니 태모님께서 전대윤을 불러 밤과 대추를 주며 이르시기를 “네가 가서 이 과실을 먹이고 병든 곳을 만지며 시천주주를 읽으라.” 하시므로 대윤이 가서 그대로 행하매 3일 만에 그 아이의 병이 나으니라. 이는 태모님께서 대윤에게 애기 치병 도수를 붙이심이니 이후로 어린아이가 아프면 대윤으로 하여금 치병하게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11편302

* 전대윤을 몰아낸 이상호의 아내

태모님께서 용화동에 계실 때 항상 전대윤이 시중을 드니, 당시 태모님의 성수(聖壽) 53세요 대윤의 나이 72세라. 대윤은 태모님을 모신 이후 신도(神道)가 내려 치병에 능할 뿐 아니라 앞일을 예지하는 능력이 뛰어나더니 태모님께서 진짓상 시중과 요강 심부름 등 모든 시중을 대윤에게만 들게 하시고 대윤을 대할 때마다 “이년, 저년!” 하고 구박을 하시며 별 잘못이 없어도 크게 꾸짖으시니 보는 사람이 민망할 지경이더라. 그래도 대윤은 조금도 불평 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경신을 다해 태모님을 모시니라. 어느 때는 태모님께서 대윤으로 하여금 하얀 머리를 산발(散髮)한 채 대막대기를 잡고 상주 노릇을 하게 하시고 또 태모님께서 다리를 벌리고 앉으시어 대윤의 머리를 조아리게 하며 벌(罰)을 주기도 하시니 이를 본 이상호의 아내가 ‘너무 예의가 아니고 민망스럽다.’고 생각하여 종종 대윤에게 말하기를 “대윤 형님! 그렇게 고초를 겪지 말고 아드님한테 도망을 가시오.” 하며 부추기니라. 이에 대윤이 아랑곳하지 않고 태모님 곁에서 계속 시중을 들거늘 하루는 상호의 아내가 태인에 사는 대윤의 큰아들 김수응에게 사람을 보내 ‘어머니를 모시고 가라.’고 기별하니 수응은 태모님의 신도 세계를 익히 아는지라 태모님의 깊은 뜻이 계시리라 믿고 모셔가지 않으매 상호의 아내가 다시 대윤의 손자 준익(俊翊)에게 ‘할머니가 여기 있으면 꼴이 영 말이 아니니 어서 집으로 모셔 가라.’고 기별 하니라. 태모님께서 이 사실을 아시고 상호의 아내를 불러 크게 꾸짖으시니라.

*집으로 돌아간 후 대윤에게 닥친 불행

얼마 후 준익이 용화동으로 대윤을 데리러 오니 그날도 태모님께서 대윤에게 “이년, 저년!” 하시거늘 준익이 불평을 하며 강제로 데려가더니 대윤이 태인으로 돌아간 지 얼마 후에 작은아들 김수남이 사망하고, 대윤은 일 년 뒤에 시름시름 앓다가 죽고, 몇 년 후 남편 김두옥(金斗玉)과 큰아들 수응도 차례로 죽으매 집안이 쑥대밭이 되니라. 대저 태모님께서 대윤을 심하게 구박하심은 그 죄업을 벗기어 목숨을 건져 주시고자 함이거늘 상호의 아내가 그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여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니 뒷날 상호의 아내가 수없이 뉘우쳐 말하기를 “내가 신인(神人)의 세계를 모르고 사모님과 대윤 형님의 천륜(天倫)을 끊었으니 이제 와서 죄가 된다.” 하니라. - 증산도 도전 11편325

♣ 해설 : 일월당님의 외삼촌이신 전준엽 종도님께서는 조왕신 도수를 받았으며 일월당님의 할머니이신 전대윤 종도님께서는 애기 치병 도수와 고수부님 진짓상 시중을 드시면서 실제 부엌일을 도맡아 하시면서 조왕신 역할을 수행하여 9.5.1 일월은 조왕신이 주장(음양지발각)하는 역할을 맡았고, 전대윤 종도님의 둘째 아들이자 일월당님의 아버지이신 김수남 종도님께서는 일본 지령을 거두는 도수를 받았으며 첫째 아들인 김수응 종도님은 망량신도수를 받아 4.3.8 천지는 망량이 주장(천지지주장)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고수부님께서 주재하시어 여러 종도님들을 공부시켰는데 오직 김수응 종도님만 신력을 얻어 풍운조화를 자유자재로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일월당님의 시아버지이신 고민환 대리두목께서는 2.7.6 성진은 칠성이 주장(사물지수창)하는 칠성여래 역할을 맡았으니 이는 모두 김순자 일월당님께서 이끄셨던 오성산 성덕리 교단은 정의도(오선위기도) 오른쪽 윗부분 천지지주장, 사물지수창, 음양지발각이 쓰여있는 사각형에 해당되며 일월수부로서 인사각지하는 암행어사를 내시기 위해 60년간 공을 들이는 일을 하심을 나타내는 부분은 직사각형에 연결되어 왼쪽 아래 인사각지까지 이어지는 긴 선으로 보입니다. - 태을아리랑님 해석 참고


※ 일월당님의 약력

일월당께서는 1920년 경신년 음력 4월 19일에 전라북도 옥구군 미면 미룡리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성은 김씨이고 명함은 순자 자자이시며 당호는 일월당이십니다. 일월당님께서는 부모님 밑에서 16년간 자라시어 16세 되시는 해에 성덕리 고민환 대리두목의 큰 며느리로 시집가셔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9남매를 기르시며 오로지 참사람이 오기만을 60년 동안 상제님과 천후님 전에 기도하시며 후생들이 잘되기만을 기도하시고 후생들이 잘될 수 있도록 하시고 1996년 병자년 음력 6월 22일 07시 묘시에 화천하셨습니다.

1 9월에 상제님께서 형렬을 데리고 함열 회선동(會仙洞) 김보경(金甫京)의 집에 가시어 보경으로 하여금 큰 북을 구해 오게 하시니

2 보경이 가져다 올리매 그 북을 새끼로 묶어 대들보에 매달고 ‘병자(丙子) 정축(丁丑)’을 계속하여 외우시면서 북을 치며 흥을 내어 노래하시니 이러하니라.

3 丙子丁丑 丙子丁丑 丙子開路아

병자정축 병자정축 병자개로

병자정축 병자정축 병자(丙子)에 길을 여는구나. - 증산도 도전 5편 155장 1~3절

고수부님께서 일월당에게 종통을 전수하신 말씀 모음
https://blog.naver.com/youlsj88/220421983692



2. 올바른 법통맥

<고수부님 화천 후 고수부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모시는 일곱 교단>

1. 군산 오성산 성덕리 교단 1936년

2. 김제 용화동 대법사 증산교 1945년

3. 대전 대법사 증산교 1974년 ☞ 대전 증산도 1984년

4. 서울 태을 선도회 1980년 ☞ 1변 군산 태을 선도 2004년, 2변 전주 태을 선도 2019년

5. 김제 구성산 기룡리 태을 도 1998년

6. 서울 화곡동 천지조화정부 2009년

7. 대전 증산참신앙 2013년 ☞ 대전 증산선도 2016년, 대구 증산법륜도 2016년

이어 팥정이 징검다리를 건너시며 “하나, 둘, 셋, 넷!” 하고 담뱃대로 노둣돌을 세시고 네 번째 돌을 담뱃대로 탁 때리시며 “이것이 내 새끼다.”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11편 308장 4~5절


<법륜 천후님 화천으로부터 네 번째 교단>

(1) 1936년 병자년 군산 오성산 성덕리 교단

(2) 1945년 을유년 김제 용화동 대법사 증산교

(3) 1974년 갑인년 대전 대법사 증산교(1984년 갑자년 대전 증산도)

(4) 1980년 경신년 서울 태을 선도회(2004년 갑신년 1변 군산 태을 선도, 2019년 기해년 2변 전주 태을 선도)

하루는 제자가 모셨더니 말씀하시기를, 요임금이 백년동안 임금노릇 하였으니, 나의 포덕 원년이 경신년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평천하 오십년 하고, 너희들은 치천하 오십년 하노라. - 이중성 천지개벽경 7장

1 하루는 세수를 하신 뒤에 “도운(道運)을 보리라.” 하시고 세숫물을 가리키시며 성도들에게 “눈을 감고 보라.” 하시거늘

2 모두 명하신 대로 보니 문득 넓은 바다에 뱀의 머리와 용의 꼬리가 굽이치는지라

3 그대로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나의 형체가 사두용미(蛇頭龍尾)와 같으니라.

4 용은 한 잔의 물만 있어도 능히 천하의 비를 지어내느니라.” 하시니라.

5 또 말씀하시기를 “이 운수는 천지에 가득 찬 원원한 천지대운(天地大運)이므로

6 갑을(甲乙)로서 머리를 들 것이요, 무기(戊己)로서 굽이치리니

7 무기는 천지의 한문(閈門)인 까닭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109)



3. 올바른 선맥과 선매숭자


<올바른 선맥>

(1)유도 - 성리대전

(2)불도 - 해탈문

(3)선도 - 국선도와 기천문

(4)삼도합일 - 증산법륜 섭리

(5)삼법합일 - 일도일무 진리


<올바른 선매숭자>

(1) 대전 증산도에 김호연 종도 증언이 전해졌는데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께서 증산도 출신이심

(2) 김호연 종도님과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께서는 서울 구로공단에 오랬동안 같은 지역에서 사심

(3) 감결에 기록된 포태양생욕대관왕과 허무적멸이조도솔을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께서 책으로 성편하심

1 9월에 상제님께서 양지 일곱 장에 좌서(左書)하시니 이러하니라.

2 病은 自己而發하나니

병 자기이발

3 葬死病衰旺冠帶浴生養胎胞니라

장사병쇠왕관대욕생양태포

4 이 글을 봉하여 형렬에게 주시며 ‘전주에 가서 아는 사람을 만나거든 한 장씩 내어 주고 날 저물기 전에 돌아오라.’ 하시니라.

5 이에 성도들이 그 글의 뜻을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말하여도 모를 것이요, 성편(成編)한 뒤에 스스로 알게 되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5편 318장 1~5절


(4) 태을 선도에서 김호연 종도님을 마두관음보살로 추대하여 할아버지 같은 자도 절하게 하여 성사재인을 이룰 것임

1 신축년에 도통문을 여신 후에 상제님께서 다시 상문의 집을 찾으시니 택룡이 품에 다섯 살 된 호연을 안고 있는지라

2 상제님께서 택룡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무궁한 선경을 열려 하나니 그대의 딸을 천지사업에 바치라.

3 이 아이가 이제 천하의 선녀가 되어 할아버지 같은 사람들도 와서 무릎을 꿇게 되리라. 참으로 크게 될 아이니 나에게 맡기라.” 하시거늘

4 택룡이 ‘좋은 세상을 본다.’는 말씀에 흔쾌히 승낙하니라.

5 상제님께서 이로부터 순진무구한 소녀 호연을 새 생명을 개벽하는 선매숭자 도수에 붙여 9년 천지공사에 천지의 제물로 삼으시고, 태운 김형렬과 함께 공사의 증언자로 세우시니라.

(증산도 도전 3:6)

1 상제님께서 셋도수를 맞추시기 위해 임인년 이래로 8년 동안 형렬과 호연을 함께 데리고 다니시고, 공사로써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게 하시니

2 형렬의 자식들은 늙은 아버지가 어린 호연을 첩으로 얻은 것으로만 생각하여 호연을 대접하지 아니하므로 호연이 갖은 고초를 겪으니라.

3 더욱이 형렬이 작고한 뒤로는 생활이 이루 말할 수 없이 곤궁해지니 신세를 한탄하며 상제님을 원망하는 일이 많거늘

4 하루는 상제님께서 호연을 찾아오시어 위로하여 말씀하시기를

5 “천하에서 할아버지 같은 사람들도 다 무릎 꿇을 것이요, 네가 정녕 하늘로 올라갈 터인데 이런 좋은 일을 어찌 마다하느냐!

6 네 위에 사람 없다. 네가 부릴 사람이 천지다.” 하시며 기운을 북돋워 주시니라.

(증산도 도전 5:428)

1 상제님께서 호연이 세 살 되는 해부터 최상문의 집에 자주 드나드시며 재롱을 받으시다가

2 호연이 일곱 살 되는 해에 아버지가 죽은 이후로는 사내아이 옷을 입혀 아주 데리고 다니시니라.

3 하루는 명절 때가 되어 같은 또래의 여자아이들이 꽃무늬 자주 고름을 단 각색 치마저고리를 입은 것을 보고

4 “저 애들은 좋게 입었고만…, 나는 언제나 저러고 다닐꼬?” 하며 부러워하거늘

5 말씀하시기를 “너는 인제 옷 속에 파묻혀 죽을 테니 걱정 말아라.” 하시니라.

6 호연이 그래도 “아이고, 저런 사람은 저렇게 옷 입고…, 나는 이게 명절 때여, 명절 때?” 하고 투정을 부리니

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그렇게 입을 때가 와. 너는 비단 속에 파묻히고, 할애비 같은 놈들이 네게 절하고 그래. 그까짓 것 소용없어.” 하며 달래시니라.

8 이에 호연이 “아이고, 내게다 할아버지가 절을 해요?” 하니

9 말씀하시기를 “그런 사람이 다 생겨. 인제 옷 속에 푹 파묻히고 돈 속에 가 앉아 있어.” 하시거늘

10 호연이 더욱 궁금하여 “그러면 왜 지금은 이래요?” 하고 여쭈매 “다 때가 있고 시가 있지.” 하시니라.

11 이에 호연이 “어디에 때가 있고 시가 있을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천지가 뒤집어져.” 하시거늘

12 호연이 다시 “어떻게 하늘이 뒤집어질까?” 하니 이르시기를

13 “이제 그려. 농사지어서 백성들 먹고살라고 하늘에서 비 오고, 바람 불고, 구름 들듯이 나는 너희들을 가르쳤다 뿐이여.

14 인제 너같이 호강 받을 사람이 없어. 천지에서 너를 그렇게 해 주어.”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7:57)

6관음과 6무당(육관음과 육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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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바른 도통맥


(1) 상등도통법방(상재) - 심단으로 용사,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의 비법호흡수련 법방

1 내가 하는 일은 도통한 사람도 모르게 하느니라.

2 나의 일은 판밖에 있느니라.

3 무릇 판안에 드는 법으로 일을 꾸미려면 세상에 들켜서 저해를 받나니

4 그러므로 판밖에 남 모르는 법으로 일을 꾸미는 것이 완전하니라.

(증산도 도전 2:134)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바둑도 한 수만 높으면 이기나니 ‘남모르는 공부’를 하고 기다리라.” 하시니라.

2 또 “나의 일은 상씨름판에서 주인이 결정되나니 상씨름꾼은 술, 고기 많이 먹고 콩밭(太田)에서 잠을 자며 끝판을 넘어다보는 법이니라.” 하시고

3 “상씨름에 뜻하는 자 끝판에 나아가 한 판으로 상씨름판을 매듭짓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72)

1 바둑도 한 수만 높으면 이기나니 남모르는 공부를 하여 두라.

2 이제 비록 장량(張良), 제갈(諸葛)이 두름으로 날지라도 어느 틈에 끼인지 모르리라.

3 선천개벽 이후로 홍수와 가뭄과 전쟁의 겁재(劫災)가 서로 번갈아서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 아직 큰 병겁은 없었나니

4 이 뒤에는 병겁이 전 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할 것이라.

5 그러므로 모든 기사묘법(奇事妙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醫統)을 알아 두라.

6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땅의 모든 큰 겁재를 물리쳤으나

7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8 멀리 있는 진귀한 약품을 중히 여기지 말고 순전한 마음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몸 돌이킬 겨를이 없고 홍수 밀리듯 하리라.

(증산도 도전 7:33)

1 4월 초파일치성을 봉행하신 후에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원형이정(元亨利貞)을 아느냐?” 하시니

2 김원명이 아뢰기를 “모든 일에 원리정칙(原理正則) 대로 하는 것입니다.” 하니라.

3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원형이정에 두 길이 있으니 공(功)은 닦은 데로 가고 죄(罪)는 지은 데로 가느니라.” 하시고

4 “너희들은 잊어도 나는 아느니라. 남 모르는 공부를 많이 해 두라.

5 시시(時時)로 지은 죄는 하늘이 벗기려 해도 못 벗기고, 시시로 닦은 공은 하늘이 뺏으려 해도 못 뺏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11편 198장 1~5절

1 우리 공부는 용(用)공부니 남모르는 공부를 많이 해 두라.

2 마음은 성인의 바탕을 갖고 일은 영웅의 수단을 가지라.

3 되는 일 안 되게 하고 안 되는 일 되게 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4 우리 공부는 남 편할 적에 고생하자는 공부요

5 남 죽을 적에 살자는 공부요

6 남 살 적에는 영화를 누리자는 공부니라.

7 ‘대학(大學) 공부 성공이라.’ 하나 저만 알고 마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 11:278)

어느 날 고후비님이 도중을 모아 공부를 시키시며 가라사대 우리의 공부는 오장육부 통제 공부이니 곧 선각 지각이니라. 절후주 오주 태을주 일초 이초 삼초 끝에는 대인행차 하신다네. 너희들은 비복신 화기팔문 팔괘주역을 붙여 읽어봐야 맛이 나는 줄 알지만 그러나 이 모두는 선천 것이니라. 이어서 가라사대 너희들은 높은 주문을 속 깊이 암송하라 함부로 세상에 알리면 못쓰느니라. 하시더라. - 선도신정경 3편

[진법수도] 단전호흡 기본 자세 [태을 선도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
https://youtu.be/jQ5q_i6CE3Q


(2) 중등도통법방(중재) - 언단으로 용사, 증산 상제님께서 문공신 종도에게만 전수해주신 90일 법사 공부를 10단계 법사 과정 100일 득도(초통) 공부로 따로 체계화시킨 법방

1 상제님께서 공신의 집에 성도들을 모아놓고 공부를 시키시다가 아무런 말씀도 없이 나가시어 며칠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으시매

2 성도들이 하나둘 집으로 돌아가고 공신만 남으니라.

3 이 때 형렬이 공신에게 찾아와 “선생님께서 찾으신다.” 하며 상제님께서 계신 곳을 알려주므로

4 공신이 형렬이 일러준 대로 한참을 걸어서 밤중에야 어느 허름한 오두막집에 당도하니라.

5 이에 상제님께서 계신 윗방에 들어 인사를 드리고 앉으니 때는 동지섣달인데도 불을 때지 않아 바닥이 냉랭한데 멍석이 깔려 있고

6 상제님의 의복은 남루하기 짝이 없어 버선바닥이 새카맣고 복숭아뼈 있는 곳은 다 해져서 구멍이 나 있더라.

7 공신이 밤길을 오느라 몸이 언 데다가 추운 방에 앉아 있자니 더욱 한기가 느껴져 몸을 떨거늘

8 상제님께서 옹기병에 담긴 청주를 공신에게 한 사발 가득 따라 주시며 “이놈 한 잔 해 보소. 훈기가 좀 돌 것이네.” 하시고 상제님도 한 잔을 따라 드시니라.

9 이 때 어떤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와 인사도 없이 상제님께 몇 마디 말씀을 여쭙고 곧바로 문을 닫고 나가거늘

10 상제님께서 “중국 사람 초산이라.” 하시더라.

11 이 때에 상제님께서 공신에게 공부법을 알려 주시니라.

(증산도 도전 3:292)

1 상제님께서 문공신의 집에 계실 때 친히 법사(法師)가 되시어 공신에게 진액주 수련을 시키시니라.

2 상제님께서 공신으로 하여금 아랫방에 청수를 모시게 하시고 명하시기를 “잠도 자지 말고 석 달간 일심으로 주문을 읽으라.” 하시거늘

3 먼저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받아 천지로부터 인증(認證) 받는 공부인 의통(醫通) 공부를 5일 도수로 하게 하시고

4 허령(虛靈), 지각(智覺), 신명(神明) 공부를 각각 7일, 21일, 21일 도수로 시키신 후

5 마지막으로 옥추통부(玉樞統符) 공부를 시키시니라.

6 이 때 상제님께서 종종 출타를 하시나 순간순간 꼭 그 자리를 지키시니

7 공신이 주문을 읽다 깜박 졸거나 딴생각에 빠지려 하면 윗방에서 상제님의 불벼락 같은 호통이 들려오므로 잠시도 방심하지 못하거늘

8 후에 공신이 말하기를 “그 때는 잠 한숨만 잤으면 살겠다 싶더라.” 하니라.

나중에 큰 스승이 나와서 공부시킨다

9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뒤에는 공신이 법사가 되어 자신의 제자들에게 이와 같이 공부를 시키는데 신명 공부는 시키지 않으니라.

10 공신이 자주 말하기를 “내가 하는 것은 그저 대강일 뿐이요, 나중에 큰 스승이 나와서 따로 공부시키신다.” 하니라.

(증산도 도전 5:358)

문영산 교단(문공신 교단)에서 전해내려오는 물형부서 태을 선도에서 첫공개!
https://blog.naver.com/youlsj88/220796033620

태을 선도 10단계 법사 과정 100일 득도(초통)공부
https://blog.naver.com/youlsj88/221623877064

태을 선도 100일 법사과정 득도공부자 모집 천명문
https://blog.naver.com/youlsj88/221847614443


(3) 하등도통법방(하재) - 필단으로 용사, 예장공부와 현무경 공부

1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장차 도통(道通)은 건감간진손이곤태(乾坎艮震巽離坤兌)에 있느니라.” 하시거늘

2 류찬명이 앉아 있다가 큰 소리로 ‘건감간진손이곤태’를 한 번 읽고 밖으로 나가니라.

3 이 때 최덕겸(崔德兼)이 “천하사는 어떻게 되옵니까?” 하고 여쭈니

4 상제님께서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5 라 가로로 쓰신 후에 말씀하시기를 “이러하니라.” 하시니라.

6 이에 자현이 여쭈기를 “그 뜻을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십이지(十二支)로 천하사가 장차 어느 때에 이루어질지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하니

7 상제님께서 다시 그 위에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8 라 쓰시고 경석에게 “네가 알겠느냐?” 하고 물으시니 경석이 “알 수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거늘

9 상제님께서 “대나무같이 속이 통통 비어 있는 도통자라야 안단 말이다.” 하시고

10 또 말씀하시기를 “베 짜는 바디와 머리 빗는 빗과 같으니 알겠느냐?” 하시니 경석이 “알 수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11 이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판안 공부로는 알 수 없을 것이요, 나의 판밖 공부라야 알게 되느니라.” 하시니라.

12 이 때 덕겸이 더 자세히 가르쳐 주시기를 청하니 상제님께서 지필묵과 당성냥을 주시며 “공부하고 싶으면 이 지필묵으로 하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10:35)

- 예장의통장(禮章醫統章) 현무경 27面(면) 병세장 3절(病勢章 3節)

대병(大病)도 출어무도(出於無道)하고 소병(小病)도 출어무도(出於無道)니 득기유도즉(得其有道則) 대병(大病)도 물약자효(勿藥自效)하고 소병(小病)도 물약자효(勿藥自效)니라. 지기금지(至氣今至) 사월래(四月來)로 원위대강(願爲大降)하는 예장(禮章)이니 의통(醫統)이니라.

지기금지사월래 예장이란?
https://blog.naver.com/youlsj88/220049848106

새 공부법(예장의통)
https://blog.naver.com/youlsj88/220050375062

예장
https://blog.naver.com/youlsj88/221046394746

1 이어 안내성의 집에 가시어 사시(巳時)에 현무경(玄武經)을 쓰시고 말씀하시기를

2 “현무경에 천지이치와 조화의 오묘함을 다 뽑아 놓았느니라.” 하시니라.

3 이 때 양지 두 장에 글을 쓰시어 심지처럼 돌돌 말아 작은 흰 병 두 개에 한 장씩 나누어 넣으시고

4 병 입을 종이 마개로 막아 방 한쪽에 세워 놓으신 뒤 그 앞에 백지를 깔고 현무경과 작은 칼을 놓아 두시니라.

5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 내성이 태을주 수련을 하기 위해 셋집을 얻어 들어가면서 수부님을 찾아뵙고 현무경과 흰 병 두 개와 칼을 올리니라.

6 이후 경석이 그 사실을 알고 수부님께 억지를 쓰며 ‘내성이 맡겨 놓은 물건을 달라.’ 하므로 수부님께서 어쩔 수 없이 내어 주시거늘

7 경석이 병 하나를 들어 그 속에 든 작은 심지를 빼어 보니 ‘흉화개흉실(凶花開凶實)’이라 적혀 있고

8 다른 병에서는 ‘길화개길실(吉花開吉實)’이라 적힌 종이 심지가 나오니라.

(증산도 도전 5:346)

1 동짓달 11일에 태모님께서 동지치성을 봉행하시고 신도 120여 명을 소집하여 공사를 행하시니 이러하니라.

2 24방위에 각기 다섯 사람씩 세우시고 중앙에는 단(壇)을 높이 설치하게 하신 다음

3 태모님께서 단 위에 올라앉아 말씀하시기를 “이 공사는 후천 오만년 선불유(仙佛儒) 삼도합일의 운도(運度)를 다시 살펴 새롭게 하는 공사니라.” 하시고

4 고민환에게 명하여 현무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게 하신 뒤에 담뱃대를 좌우로 두르시니

5 서기(瑞氣) 어린 노을이 일어나 도장 건물을 계속하여 둘러싸더라.

6 이어 태모님께서 창(唱)하시기를 “선지조화(仙之造化)요, 불지양생(佛之養生)이요, 유지범절(儒之凡節)이라.” 하시고 단에서 내려오시니 상서로운 노을이 흩어지니라.

제 몸 하나 새롭게 할 줄 알아야

7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제 오장육부 통제 공부로 제 몸 하나 새롭게 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하시고

8 “후천 천지사업이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라.

9 각자 제게 있으니 알았거든 잘 하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11:182)

김형렬 수석 종도님께서 필사하신 현무경 공개해 드리오~
https://blog.naver.com/youlsj88/221621536159

현무경 법문(玄武經 法文)
https://blog.naver.com/youlsj88/221473976757



5. 올바른 포교맥

(1) 1860~1909년 경신년~기유년 - 증산 상제님의 시천주(기도주) 포교오십년공부

(2) 1920~1969년 경신년~기유년 - 법륜 천후님과 종도들의 태을주 포교오십년공부

(3) 1980~2029년 경신년~기유년 -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과 일무 대선사와 곧 출현할 대두목(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의 후신)의 온전한 태을주와 현무경 신명용사법으로 치천하오십년공부

포교오십년공부종필과 평천하오십년공부와 치천하오십년공부의 세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상제님 말씀을 살펴봅시다.


1)

선생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신 후 "포교 오십년 공부 종필(布敎五十年工夫 終筆)"이라 써서 불사르시고 모든 종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옛날에 이윤이 오십살에 사십구년동안의 그름을 깨달아 드디어 탕임금을 도와 대업을 이루었다하나니 이제 그 도수를 썼노라. 이제 내가 천지의 운수 길을 굳게 고쳐 바로잡아서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도수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니 너희들은 다만 마음을 한결같이 가져 타락하지 말고 나아가라. 이제 구년동안 행하여 온 개벽공사의 확증을 천지에 물어 결정하리니 너희들도 참관하여 믿음을 굳게 하라. 오직 천지는 말이 없으니 뇌성과 지진으로 나타내 보이리라." 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 문득 천둥과 지진이 아울러 크게 일어나더라. - 대순전경 초판 6장 81절


2)

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쓰라

1 하루는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최수운의 시천주주에는 포교 50년 공부가 들어 있고

2 김경수는 50년 공부로 태을주(太乙呪)를 얻었나니

3 경수가 그 주문을 받을 때 신명이 이르기를 ‘이 주문으로 사람을 많이 살리게 되리라.’ 하였느니라.

4 이제는 신명시대라. 같은 50년 공부에 어느 주문을 해원시킴이 옳으냐?” 하시니 광찬이 대답하기를 “당신님의 처분대로 하옵소서.” 하니라.

5 이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시천주주는 이미 행세되었으니 태을주를 쓰라.” 하시고

6 “나는 옛것을 고쳐서 쓰나니 훔치(吘哆) 훔치(吘哆)를 덧붙여 읽으라.” 하시며 술잎같이 ‘훔치’ 두 줄을 붙이시니 이러하니라.

7 태을주(太乙呪)

吘哆

훔치

吘哆 太乙天上元君 吘哩哆㖿都來 吘哩喊哩 娑婆訶

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 - 증산도 도전 7편 72장


3)

하루는 제자가 모셨더니 말씀하시기를, 요임금이 백년동안 임금노릇 하였으니, 나의 포덕 원년이 경신년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평천하 오십년 하고, 너희들은 치천하 오십년 하노라. - 이중성 천지개벽경 7장


4)

1 나를 믿는 자는 매인(每人)이 6인씩 전하라.

2 포교의 도(道)가 먼저 육임(六任)을 정하고 차례로 전하여 천하에 미치게 되나니 이것이 연맥(連脈)이니라.

육임조직의 천명을 내리심

3 하루는 류찬명(柳贊明)과 김자현(金自賢)에게 이르시기를 “각기 10만 명에게 포교하라.” 하시니

4 찬명은 대답하고 자현은 대답지 않거늘 재촉하시어 대답을 받으신 뒤에 말씀하시기를

5 “평천하(平天下)는 내가 하리니 치천하(治天下)는 너희들이 하라. 치천하 50년 공부니라.” 하시니라.

태을주로 천명을 이룬다

6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하생명을 태을주(太乙呪)로 살린다. 태을주로 천명(天命)을 이루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8편 101장


5)

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사재천은 내가 하리니 성사재인은 너희들이 하라. 치천하 50년(五十年) 공부니라.” 하시니라.

7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시속에 전명숙(全明淑)의 결(訣)이라 하여 ‘전주 고부 녹두새’라 이르나 이는 ‘전주 고부 녹지사(祿持士)’라는 말이니

8 장차 천지 녹지사가 모여들어 선경(仙境)을 건설하게 되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8편 1장


6)

1 하루는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최수운은 시천주주로 포교해 달라 하고, 김경수는 50년 공부 태을주로 포교하여 달라 하니 어떤 주문으로 포교함이 좋겠느냐?” 하시거늘

2 광찬이 대답하기를 “당신님 처분대로 하옵소서.” 하니라.

3 이에 말씀하시기를 “시천주주는 갑오동학란을 일으켰으니 전하지 못할 것이요, 태을주로 포교하라. 포교는 매인이 천 명씩 하라.” 하시니

4 성도들이 모두 전하지 못하겠다 하였으나 형렬과 자현 두 사람만은 “전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매

5 말씀하시기를 “전하기 쉬우니라. 먼저 7인에게 전한 후에 매인이 7인씩 전하면 천 명이 많은 것 같아도 시작하면 쉬우니라.” 하시니라.

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라야 포덕천하(布德天下) 광제창생(廣濟蒼生) 하느니라.

7 태을주 공부가 치천하(治天下) 공부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5편 360


7)

기유년 봄에 구릿골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보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사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라.

여러 제자에게 물어 말씀하시기를, 최수운은 오십년 공부로 시천주를 얻었으니 상제께서 수운에게 무극대도를 전하여 시천주를 내리시고, 김경흔은 오십년 공부에 태을주를 얻었으니, 충청남도 사람 김경흔이 하늘에 오십년 기도를 드리매 천신이 경흔에게 일러 말하기를, 앞으로 큰 병이 있어 천하 사람들이 모두 죽게되거든 이 주문으로 구하라 하면서 태을주를 내리니, 이때는 신명이 해원하는 가을철이라. 같은 오십년 공부에 누구를 먼저 해원시켜야 되느냐?

말씀드리기를, 어찌 감히 말씀드리오리까. 처분에 달렸나이다.

말씀하시기를, 시천주는 이미 행세되었으니, 태을주를 쓰라. 두 제자에게 주문을 주시니 태을주라. 말씀하시기를, 이 주문으로 포교하되 각자 십만 명씩 하라.

제자 한 사람은 그 자리에서 명을 다르고, 한 사람은 말씀드리기 어려워 머뭇거리거늘 재촉하여 승낙을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평천하는 내가 하리니 치천하는 너희들이 하라. 이것이 치천하 오십년 공부가 되노라.

제자가 여쭈기를, 제자들이 태을주로 천하에 포교하여 치천하 오십년 공부가 되니, 어째서입니까?

말씀하시기를, 나는 먼저 평천하 오십년 공부를 하고, 너희들은 장차 치천하 오십년 공부를 하리니, 옛날에 당요가 백 년 동안 왕노릇 하였느니라.

하루는 제자가 모시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뵈이니 말씀하시기를, 오늘 내가 시를 지으리니 너는 세 글자를 부르라.

그 사람이 천지인을 부르니 이에 시를 읊으시니, 하늘 위에 하늘을 모르고 땅 아래 땅을 모르며 사람 가운데 사람을 모르니, 아는 사람은 어디로 돌아 가리오.

하루는 제자가 모쎴더니 말씀하시기를, 포교하는 법이 먼저 육임을 정한 뒤에 차례로 전하여 천하에 미치나니, 이것이 연맥이니라. - 이중성 천지개벽경 3장

♣해설 : 첫 번째 성구 말씀은 상제님께서 화천하신 해(기유년)에 보신 공사입니다.

두 번째 성구는 기도주 포교오십년공부가 있고 태을주 오십년공부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세 번째 성구는 포교오십년공부의 원년이 경신년이라고 밝히셨으며

네 번째 성구로 보아 태을주오십년공부가 평천하오십년공부라는 것과 치천하오십년공부를 통해 20만명을 포교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다섯 번째 성구를 보아 치천하오십년공부를 통해 천지 녹지사들이 다 모여들게 될 것이고

여섯 번째 성구를 보아 치천하오십년공부도 태을주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성구를 통해 선 태을주오십년공부가 평천하오십년공부이고 후 태을주오십년공부가 치천하오십년공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다 연결시켜보면 1860년(경신년) 상제님께서 최수운 대신사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리시고 기도주를 내려주신 해로부터 50년 기간이 끝나는 1909년 기유년 상제님 화천하시기 까지가 포교오십년공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20년(경신년) 고수부님 둘째 살림 조종리 시절 도세가 크게 일어나고 일월당님께서 탄강하신 해로부터 50년 기간이 끝나는 1969년 증산교 이정립 선생 돌아가신 다음 해이자 박한경이 대순진리회를 세우기 전 까지가 선 태을주평천하오십년공부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1980년(경신년) 당시 대전 증산교 시절 도세가 크게 일어나기 시작하고 당시 일우 배승환 선생님께서 서울에서 태을 선도회를 여신 해로부터 50년 기간이 끝나는 2029년 기유년에, 2000년 경진생으로 재생신하신 증산 상제님께서 성수 30세 때 대도통을 이루시고 미륵불로 출세하실 때 까지가 후 태을주치천하오십년공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시 일우 배승환 선생님께서 1983년 계해년 계해월 계해일 계해시에 현무경파에 가셔서 공부를 하심으로 현무경 신명용사법이 전해졌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태을주와 현무경 신명용사법으로 치천하오십년공부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포교오십년공부 - 기도주(1860~1909년)

평천하오십년공부 - 태을주(1920~1969년)

치천하오십년공부 - 태을주, 현무경(1980~2029년). 육임도수로 천지 녹지사들이 포함되어 있는 20만명 포교 사명

포교오십년공부와 평천하오십년공부, 치천하오십년공부 기간 해설
https://blog.naver.com/youlsj88/220334900088



6. 올바른 도수맥


(1) 고욤나무에 좋은 감나무 접붙이는 도수

1 임인년 가을에 하운동 형렬의 집 앞 감나무에 가지가 휘도록 감이 풍성하게 열리니라.

2 하루는 상제님께서 감나무 밑에 앉아 감을 쳐다보며 노래하시기를

3 “감아, 감아. 열거든 떨어지지 말고 떨어지려면 열지를 말거라.” 하시니라.

4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일은 고욤나무에 좋은 감나무 접붙이듯이 된다.”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8:15)


(2) 1980년 포교의 원년인 경신년에 서울에서 태을 선도회 개창

하루는 제자가 모셨더니 말씀하시기를, 요임금이 백년동안 임금노릇 하였으니, 나의 포덕 원년이 경신년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평천하 오십년 하고, 너희들은 치천하 오십년 하노라. - 이중성 천지개벽경 7장

이어 팥정이 징검다리를 건너시며 “하나, 둘, 셋, 넷!” 하고 담뱃대로 노둣돌을 세시고 네 번째 돌을 담뱃대로 탁 때리시며 “이것이 내 새끼다.” 하시니라 - 도전 11편 308장 4~5절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과 태을 선도 연혁
https://blog.naver.com/youlsj88/221867483758


글이 긴 관계로 2편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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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민초님의 댓글

민초
2022-11-06 07:43
일무대선사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
불가와 도가에서는 좌탈입망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어떤 깨달음을 얻은 스님이나 도인이 자신의 의지대로
죽음을 맞는 이른바 생사일여의 경지를 의미하지요
그런데 ........

고 배승환 선생님의 나름 치열했던 삶과 구도를 향한 뜨거운 열정은 저도 인정합니다만 ........
배승환 선생님께서 만드시고 일무님이 다듬어 온
태을x도가 그토록 내세우는 방법
( 태을x도의 맥과  진법수도 )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의구심을 갖지 않을수가 없다고 봅니다 !!

일무대선사님의 옥단소 활동 재개가 반갑기는 합니다만
어떤 식으로 의구심을 풀어 주실지도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수행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一戊대선사님의 댓글의 댓글

一戊대선사
2022-11-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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