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괴롭게 하지 마라
상제님만세
2022-08-07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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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을,,, 쓸까 말까 많이 망설었다
모두들,,귀에는 소귀에 경읽기라서 알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중생들이어서,,,,
중생들은 ,,역시나 중생들일뿐이다
장수나라,,,,이 한심한 놈아,,상제님 신앙 헛하고 있구나 안 될놈은 10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어리석은 중생일뿐이다
야,,이 놈아
내가,,그리 할짓이 없는 놈으로 보이냐
옥단소에 바라는것 없었다
내가 바라는것은,,,,내 글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언젠가 머리에서 마음에서 번쩍할때 그 때 생각 많이 해 보라고 했다 (그 때는 이미 늦었다)
내가 글을 쓰는 어투를 봐라
말투를 봐라
네 놈들에게,,, 인기를 얻고 관심과 애정을 바라며 사람을 만나기 위한 어투인가 절대 아니지
난,,알음귀와 하늘에서 가르켜 주는대로 있는 그대로만 글을 썼을뿐이다 어디에도 가식이 없는 글이다
대두목 같은것 찾지 마라 ,,,없으니 찾지 마라 했다 (백제의 꿈님도 나와 같은 주장)
의통인패 그런것 믿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아마도 상제님 만세 박 정희가 유일할거다
그러니,,병 신 취급을 받는거지
갈릴레오의 지동설과 천동설,,,,,,,,,공개적으로, 나혼자만,,지동설을 주장 하는 꼴이다
개벽기때에는 ,,이미 살자와 죽을자들을 정해 놓고,,,,,,, 친다
누가 치는가,,,,상제님의 명에 의해 48장및 등등 태을//천상//원군이다 ,,, ,,이것도 나혼자만 주장하는것들이다
살자들에게는,,선신이 보호를 해 주고 ,,개벽기때에는 ,,온 몸이 온 마음이 다 열려서 신명들과 함께 움직인다 서로 말하고 듣고 다 함
상제님과 수부님께서는,,, 개벽기때에 살자를 언급 하셨다 그 수가 매우 적다고 씨종자만 남겨 놓고 다 죽인다고
살아남는 사람의 수는 ,,매우 적음을 많이 언급 하셨다
세계적으로,,,,,1% 정도만 살아 남는다 (이승과 저승 모두 동시에 개벽한다)
작은새,,,, 야 이놈아 그렇게 ,,나를 조롱하고 싶으냐
증산 참신앙 저 놈들이 안 경전의 여자 문제를 들고 일어 났지만,,,재판에서 증산 참신앙 저 인간들이 무참히 완전 참패를 당했다
난,,,,그걸 믿고,,안경전을 꾸짖었지,,,,그래 명예훼손에 걸려 벌금 300백만원이다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거고
이 문제만 아니었으면,,,, 안 경전 나를 고소는 못할 일이었느니라
제주도 서귀포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을적에
증산도 측에서 박 정희 더 이상 옥단소에 글을 안 쓴다고 약조를 해 주면 고소를 취하 해 준다고 했다
작은새 네 놈 같았으면 얼씨구나 좋아 했을거다 ,,,,난,,그 제의에 일언지하에 거절을 했던거고,,,,,,,,,,,,,,,,,,몇번 얘기를 했다
작은새 네 이 놈,,알고도 나를 조롱하고 깍아 내리고 싶으냐,,,,,,네가 즐거우면 얼마든지 하거라
살아보니,,,,,악의적인 인간들이,,90%이고 나머지 10%가 그래도 사람축에 들더라
10%에서 또 다시 상,중,하로 나뉜다
서정도 할머니가 있다(신이 들어오면 공수를 내려주는 분,,무당 아님 평상시에는 멀쩡함)
원장님은 돈을 벌어도,,남 좋은 일만 시킨다고 했다
그리고 아내는,, 미칠것이라고 했고
이로 인해 자식들 혼사가 막힌다고 했다 (2008년)
누나가 근무하는 원장님 펄쩍 뛰었지 ,,,웬 미친 할매냐고 가시라고 (의사와 환자사이)
원장님(욕심이 정말 많음) 아파트 3채를 사서,,장인 ,매제,처제 앞으로 이전 등기 완료 ...결국은 다 뺏앗김 (2018년)
중개역활을 했던 아내,,스튜디어스 출신 정말 미인이다
부모,형제와 의를 끊고 산다
정신적으로 힘드는데,,,설상가상으로 잡귀가 들어 와 버림 (2018년))
서정도 할매가,,,,아내분 풀어 주세요 무당 한테 가서 풀어 주세요 돈 천만원만 하면 아내 정신 돌아온다
기독교인 원장님,,,,미신이다 돈 아깝다 ..절대 안 풀어 줌
지금은,,때가 늦어 ,,그냥 산다,,,,그 아내분 제정신이 아니어서 밥도 반찬도 아무것도 못함
자식들,,,,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시어머니 될 사람의 상태를 보더니,,,,,다 들 돌아서들 감
혼사가 막힘
원장님,,,지금은 많이 후회를 한다
그때 ,,서정도 할머니 말 들으걸
10년전에 경고를 한 말들이 ,,10년후에 현실로 일어 났으니,,,,,
원장님,,서정도 할매를 만나 해결책을 달라고 했지
서 정도 할매 왈,,,,,이미 늦었다 이다
원장님 삐쩍 마름,,,얼굴은 더 늙어 버렸고 머리도 많이 쐐었고
내가 누나에게 말을 하지 누부야 원장님을 이해를 하고 끝까지 가라고
사람이,,,,어려울때에 돌아서지 말라고 그래도 23년의 인연이 아닌가
안 그래도 원장 내가 가면 자살 한다고 말을 한다
끝까지,,가야지,,유종의 미를 거두어야지,,,,,,,누나의 말
이 병원에,,한달에 한번 의료공단제출용 수납 알바를 보는 현희씨가 온다
그 남편 ,,6년째 놀고 있다
하는일마다 ,,,손을 대는 일마다 실패했다 사기를 당하고 빚만 졌다
이유가 있으니,,내가 말한 그대로 해 보라고 했다
현희씨,,겁이나서,,마음이 내키지 않아서,,,,2년째 머뭇거리고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살 방도가 있거늘,,,,,,큰돈이 들어가는것도 아닌데,,,가르켜 줘도 못하더라
내이종사촌 동생 채한이 ,,연봉이 억대었다
정말 잘 나갔지,,,대형 외제 승용차에 ,,좋은 집에,,, 이쁜 아내와 딸과 마냥 행복했지
문경 이모가,,채한아 절에 가서 엄마 천도해 드려라 꼭해야 한다
이모부와 채한이,,,,무슨 구위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고,,우린 그런것 안 믿는다
채한이 그 놈,,,,2020년 1월 4일에 자다가,,심정지로 사망
집안이,,하루아침에 망하더라
내 외사촌 여동생,,,남편에게 좀 본다는 사람이 그 날만 피하라고 했다
그 말을 무시,,,,,그날 일을 나가다가,,,교통사고로 즉사함
내 조카 다영이.......2006년에 스튜디어스 보살에게 갔다가 들은 얘기
다영아,,,,너 10년후에 머리에 꽃빈 꼿는다
별 미친년을 다 봤네 하며 나옴
정확히 2017년에,,꽃빈을 꽃음 (동작동 국립묘지에 갔다가 객주귀신이 들어옴)
이 보살이,,다영이에게 기다려라 아직 때가 아니다 더 기다려라
너의 천생연분 베필은,,, 때가 되면 온다
정확히 2020년 가을에 천생베필이 옴 결혼을 할 날 만 남겨 둠
더 얘기 해 주랴 많지
그 누구에게도 어느날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천하에 가진 것 없는 사람이라고 괄시 하지 말고, 또 있다고 해서 남을 조소하지 말고. 돈 많다고 뽐내지 말라.
없다고 주눅 들지 말고,, 얕잡아 보지 말라 (난,,실천을 하고 있다)
비록 장량(張良), 제갈(諸葛)이 두름으로 날지라도 어느 틈에 끼인지 모르리라.하셨다
박 정희가 그대들을 무시 하나 절대 아니다 괄시 하나 이것도 아니다 얕잡아 보나,,,이 역시도 절대 아니다
박정희의 마음을 하늘만이 아는거다
하도 못 알아 처 먹으니,,,,
난,,,,언제나,,사람을 중하게 본다 어떻게든 살아 보려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기에,,,
내가 옛날에 안 경전에게 이런말을 한적이 있었다
상제님께서는,,,,,안 경전에게 하늘의 뜻을 전하고 싶어도 ,,못 알아 들어서 들을 귀가 없어서
제3자를 통해서 전달을 해 주고 싶은 말씀들이 있다고 ....
하늘의 징조는 있고,,현실로 일어 날거다
증산도가,,,거짓말로 수많은 사람들을 속여서,,,,일어 났으니,,무너질때는 여지 없이 무너진다
상제님과 수부님 성지순례를 가도,,,,
바로 앞을 지나가도 상제님의 성체가 모셔진곳과 수부님의 산소와 증산교 본부는(신앙의 1번지) 안 경전 저 놈.....절대 안 가지
가라고 가르켜 주지도 않고 가게 되면 난법운운 했지
솔직히 안 경전 저 자가,,,,상제님과 수부님을 신앙하고 믿는자 인가,,,,,,아니지,,,,,,,,,불효막심한 놈이고
그냥,,종교 장사꾼에 불과 하며 개인의 안위를,,위해 상제님은 이용물에 불과 한거다
절대,,,,편하고 곱게는 못 죽는다
신도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는거다 죽음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거다
지 애비 안 세찬의 죽음을 똑똑히 기억해 두라고 경고를 했으니 ,,알아 듣고 말고는 나도 모르것다
안 경전을 위한,,내 할일은 다했고 도리는 다 했다 ,,,,,,,저 하늘만큼은 박 정희의 마음을 안다
실제,, 이런 일들이 많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처음보는 사람이 툭 던지는 말속에 귀담아 들을경우가 많다
그래 20년후에 보자
내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
타종교와 비신앙인들 보다 증산계열의 사람들이,,훨씬 더 많이 죽는다
그래,,그대들에게는 상제님의 신앙이,,하나의 지식이고 관념이고 글공부에 불과 하겠지만..
내게는 아니다,,,내 목숨을 상제님께 맡겨 놓고 살며,,내 영혼과 마음이 몸이 다 상제님에게로 가 있으니,,,
어느것 하나 허투로 ,내 마음대로 못한다
안 그렇겠나,,,,저 하늘이 잠시도 쉬지 않고 나를 지켜보고 있으니,,말이다
하고 싶은 것도 ,,,,,바라는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상제님 수부님,,,,인간적으로 배도 많이 굶으시고 눈물도 많이 흘렸다
배신도 당하시고, 고초도 격으시고, 조롱도 많이 당하시고, 조소도 많이 받으시고 ,욕도 많이 먹었다
그럴때마다,,,딴놈은 몰라도 필성아 너 만큼은 그러지 마라 하셨지
상제님 만세 박 정희도 인간인지라
산중이 아닌,,,사회속에서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 (안보면 되는데,, 보이는것들이 많다)
가진것이 없어 결혼도 하지 않아,,,,상제님 한분만 바라 보고 살아 왔기에,,,,내 마음을 위로해 줄 사람 그 누가 있는가
나와 영원히 함께 할 사람이,, 그 누가 있는가 말이다,,,,,내 곁엔 없다 정말 없지 (내겐 ..이것이 가장 힘들게 하는거다)
상제님을.향한 마음.함께 손을 잡고 진심으로 서로를 생각해주는
한사람만...있어도..삶이 덜 힘들건데..
이 세상 어딘가에는 존재 하겠지만..
이건..상제님의 권능이라
노총각 노처녀들에게..좀 더 살아보면 내 말이 실감 날거라고 했다...듣는 얘기가 많지
사방팔방,,다 둘러보아도 ,,만날 사람이 없다
찾아 가고 싶어도,,찾아볼 사람이 없다
이야기를 나눌 사람도 없고,,,,,,
내 위치에 있어봐라,,,,,,알게 될거다
마치,,무당이,,,세상 사람들로부터 멸시를 받는것처럼,,,, 인간적으로 무당을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나
나같은 사람을,,, 누가 좋아 하겠나 말이다
상제님 신앙하는 사람들로부터는,,,조롱과 비꼬임과 무시가 있고
세상 사람들은,,가난하고 종교에 미친놈으로 바라보고(실제 그렇다)
날,,가지고 놀거라 조롱을 하거라 비꼬우고 깍아 내리고 ,,그대들이 즐겁다면,,얼마든지,,,즐겨야지
그렇다고,,내 마음이 흔들릴까,,그런일은 절대 없다
오히려,,상제님을 향한 마음들이 더욱 강해질뿐,,,,,
살아남는 길은 오직 한길이고,,,,,,
방도는,,,,하나밖에 없다
10여년 동안,,,그대들에게 재능기부를 참 많이도 했다
뭐에,,덮여 쓰였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해 보면,,,,, 참 허탈하다
쇄뇌교육의 벽을 넘기가 쉽지 않음을 ,,,,,,,허나 언제가는 그 벽을 넘어야 하는거고 다 가르켜는 준다
그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한 것들이 많을거다
그 기초는 상제님과 수부님께서,, 다 말씀을 하신거다 이 기초를 풀어서 말할거고
오늘날 상제님 밖에 모르는,,만세 박정희 가 있기 까지,,,,,
사람을 못 만나서,,잃어 보기도 하고 ,당하기도 하고,,,배신을 맞보고 ,포기한것도 많았고
사람들로 부터 받은 상처와 아픔이 많았다
어제도 곰곰히,,상제님 품안에서 나를 생각 해보니,,,,눈물이 맺히더라
다,,들 건강 하시라
모두들,,귀에는 소귀에 경읽기라서 알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중생들이어서,,,,
중생들은 ,,역시나 중생들일뿐이다
장수나라,,,,이 한심한 놈아,,상제님 신앙 헛하고 있구나 안 될놈은 10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어리석은 중생일뿐이다
야,,이 놈아
내가,,그리 할짓이 없는 놈으로 보이냐
옥단소에 바라는것 없었다
내가 바라는것은,,,,내 글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언젠가 머리에서 마음에서 번쩍할때 그 때 생각 많이 해 보라고 했다 (그 때는 이미 늦었다)
내가 글을 쓰는 어투를 봐라
말투를 봐라
네 놈들에게,,, 인기를 얻고 관심과 애정을 바라며 사람을 만나기 위한 어투인가 절대 아니지
난,,알음귀와 하늘에서 가르켜 주는대로 있는 그대로만 글을 썼을뿐이다 어디에도 가식이 없는 글이다
대두목 같은것 찾지 마라 ,,,없으니 찾지 마라 했다 (백제의 꿈님도 나와 같은 주장)
의통인패 그런것 믿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아마도 상제님 만세 박 정희가 유일할거다
그러니,,병 신 취급을 받는거지
갈릴레오의 지동설과 천동설,,,,,,,,,공개적으로, 나혼자만,,지동설을 주장 하는 꼴이다
개벽기때에는 ,,이미 살자와 죽을자들을 정해 놓고,,,,,,, 친다
누가 치는가,,,,상제님의 명에 의해 48장및 등등 태을//천상//원군이다 ,,, ,,이것도 나혼자만 주장하는것들이다
살자들에게는,,선신이 보호를 해 주고 ,,개벽기때에는 ,,온 몸이 온 마음이 다 열려서 신명들과 함께 움직인다 서로 말하고 듣고 다 함
상제님과 수부님께서는,,, 개벽기때에 살자를 언급 하셨다 그 수가 매우 적다고 씨종자만 남겨 놓고 다 죽인다고
살아남는 사람의 수는 ,,매우 적음을 많이 언급 하셨다
세계적으로,,,,,1% 정도만 살아 남는다 (이승과 저승 모두 동시에 개벽한다)
작은새,,,, 야 이놈아 그렇게 ,,나를 조롱하고 싶으냐
증산 참신앙 저 놈들이 안 경전의 여자 문제를 들고 일어 났지만,,,재판에서 증산 참신앙 저 인간들이 무참히 완전 참패를 당했다
난,,,,그걸 믿고,,안경전을 꾸짖었지,,,,그래 명예훼손에 걸려 벌금 300백만원이다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거고
이 문제만 아니었으면,,,, 안 경전 나를 고소는 못할 일이었느니라
제주도 서귀포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을적에
증산도 측에서 박 정희 더 이상 옥단소에 글을 안 쓴다고 약조를 해 주면 고소를 취하 해 준다고 했다
작은새 네 놈 같았으면 얼씨구나 좋아 했을거다 ,,,,난,,그 제의에 일언지하에 거절을 했던거고,,,,,,,,,,,,,,,,,,몇번 얘기를 했다
작은새 네 이 놈,,알고도 나를 조롱하고 깍아 내리고 싶으냐,,,,,,네가 즐거우면 얼마든지 하거라
살아보니,,,,,악의적인 인간들이,,90%이고 나머지 10%가 그래도 사람축에 들더라
10%에서 또 다시 상,중,하로 나뉜다
서정도 할머니가 있다(신이 들어오면 공수를 내려주는 분,,무당 아님 평상시에는 멀쩡함)
원장님은 돈을 벌어도,,남 좋은 일만 시킨다고 했다
그리고 아내는,, 미칠것이라고 했고
이로 인해 자식들 혼사가 막힌다고 했다 (2008년)
누나가 근무하는 원장님 펄쩍 뛰었지 ,,,웬 미친 할매냐고 가시라고 (의사와 환자사이)
원장님(욕심이 정말 많음) 아파트 3채를 사서,,장인 ,매제,처제 앞으로 이전 등기 완료 ...결국은 다 뺏앗김 (2018년)
중개역활을 했던 아내,,스튜디어스 출신 정말 미인이다
부모,형제와 의를 끊고 산다
정신적으로 힘드는데,,,설상가상으로 잡귀가 들어 와 버림 (2018년))
서정도 할매가,,,,아내분 풀어 주세요 무당 한테 가서 풀어 주세요 돈 천만원만 하면 아내 정신 돌아온다
기독교인 원장님,,,,미신이다 돈 아깝다 ..절대 안 풀어 줌
지금은,,때가 늦어 ,,그냥 산다,,,,그 아내분 제정신이 아니어서 밥도 반찬도 아무것도 못함
자식들,,,,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시어머니 될 사람의 상태를 보더니,,,,,다 들 돌아서들 감
혼사가 막힘
원장님,,,지금은 많이 후회를 한다
그때 ,,서정도 할머니 말 들으걸
10년전에 경고를 한 말들이 ,,10년후에 현실로 일어 났으니,,,,,
원장님,,서정도 할매를 만나 해결책을 달라고 했지
서 정도 할매 왈,,,,,이미 늦었다 이다
원장님 삐쩍 마름,,,얼굴은 더 늙어 버렸고 머리도 많이 쐐었고
내가 누나에게 말을 하지 누부야 원장님을 이해를 하고 끝까지 가라고
사람이,,,,어려울때에 돌아서지 말라고 그래도 23년의 인연이 아닌가
안 그래도 원장 내가 가면 자살 한다고 말을 한다
끝까지,,가야지,,유종의 미를 거두어야지,,,,,,,누나의 말
이 병원에,,한달에 한번 의료공단제출용 수납 알바를 보는 현희씨가 온다
그 남편 ,,6년째 놀고 있다
하는일마다 ,,,손을 대는 일마다 실패했다 사기를 당하고 빚만 졌다
이유가 있으니,,내가 말한 그대로 해 보라고 했다
현희씨,,겁이나서,,마음이 내키지 않아서,,,,2년째 머뭇거리고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살 방도가 있거늘,,,,,,큰돈이 들어가는것도 아닌데,,,가르켜 줘도 못하더라
내이종사촌 동생 채한이 ,,연봉이 억대었다
정말 잘 나갔지,,,대형 외제 승용차에 ,,좋은 집에,,, 이쁜 아내와 딸과 마냥 행복했지
문경 이모가,,채한아 절에 가서 엄마 천도해 드려라 꼭해야 한다
이모부와 채한이,,,,무슨 구위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고,,우린 그런것 안 믿는다
채한이 그 놈,,,,2020년 1월 4일에 자다가,,심정지로 사망
집안이,,하루아침에 망하더라
내 외사촌 여동생,,,남편에게 좀 본다는 사람이 그 날만 피하라고 했다
그 말을 무시,,,,,그날 일을 나가다가,,,교통사고로 즉사함
내 조카 다영이.......2006년에 스튜디어스 보살에게 갔다가 들은 얘기
다영아,,,,너 10년후에 머리에 꽃빈 꼿는다
별 미친년을 다 봤네 하며 나옴
정확히 2017년에,,꽃빈을 꽃음 (동작동 국립묘지에 갔다가 객주귀신이 들어옴)
이 보살이,,다영이에게 기다려라 아직 때가 아니다 더 기다려라
너의 천생연분 베필은,,, 때가 되면 온다
정확히 2020년 가을에 천생베필이 옴 결혼을 할 날 만 남겨 둠
더 얘기 해 주랴 많지
그 누구에게도 어느날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천하에 가진 것 없는 사람이라고 괄시 하지 말고, 또 있다고 해서 남을 조소하지 말고. 돈 많다고 뽐내지 말라.
없다고 주눅 들지 말고,, 얕잡아 보지 말라 (난,,실천을 하고 있다)
비록 장량(張良), 제갈(諸葛)이 두름으로 날지라도 어느 틈에 끼인지 모르리라.하셨다
박 정희가 그대들을 무시 하나 절대 아니다 괄시 하나 이것도 아니다 얕잡아 보나,,,이 역시도 절대 아니다
박정희의 마음을 하늘만이 아는거다
하도 못 알아 처 먹으니,,,,
난,,,,언제나,,사람을 중하게 본다 어떻게든 살아 보려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기에,,,
내가 옛날에 안 경전에게 이런말을 한적이 있었다
상제님께서는,,,,,안 경전에게 하늘의 뜻을 전하고 싶어도 ,,못 알아 들어서 들을 귀가 없어서
제3자를 통해서 전달을 해 주고 싶은 말씀들이 있다고 ....
하늘의 징조는 있고,,현실로 일어 날거다
증산도가,,,거짓말로 수많은 사람들을 속여서,,,,일어 났으니,,무너질때는 여지 없이 무너진다
상제님과 수부님 성지순례를 가도,,,,
바로 앞을 지나가도 상제님의 성체가 모셔진곳과 수부님의 산소와 증산교 본부는(신앙의 1번지) 안 경전 저 놈.....절대 안 가지
가라고 가르켜 주지도 않고 가게 되면 난법운운 했지
솔직히 안 경전 저 자가,,,,상제님과 수부님을 신앙하고 믿는자 인가,,,,,,아니지,,,,,,,,,불효막심한 놈이고
그냥,,종교 장사꾼에 불과 하며 개인의 안위를,,위해 상제님은 이용물에 불과 한거다
절대,,,,편하고 곱게는 못 죽는다
신도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는거다 죽음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거다
지 애비 안 세찬의 죽음을 똑똑히 기억해 두라고 경고를 했으니 ,,알아 듣고 말고는 나도 모르것다
안 경전을 위한,,내 할일은 다했고 도리는 다 했다 ,,,,,,,저 하늘만큼은 박 정희의 마음을 안다
실제,, 이런 일들이 많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처음보는 사람이 툭 던지는 말속에 귀담아 들을경우가 많다
그래 20년후에 보자
내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
타종교와 비신앙인들 보다 증산계열의 사람들이,,훨씬 더 많이 죽는다
그래,,그대들에게는 상제님의 신앙이,,하나의 지식이고 관념이고 글공부에 불과 하겠지만..
내게는 아니다,,,내 목숨을 상제님께 맡겨 놓고 살며,,내 영혼과 마음이 몸이 다 상제님에게로 가 있으니,,,
어느것 하나 허투로 ,내 마음대로 못한다
안 그렇겠나,,,,저 하늘이 잠시도 쉬지 않고 나를 지켜보고 있으니,,말이다
하고 싶은 것도 ,,,,,바라는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상제님 수부님,,,,인간적으로 배도 많이 굶으시고 눈물도 많이 흘렸다
배신도 당하시고, 고초도 격으시고, 조롱도 많이 당하시고, 조소도 많이 받으시고 ,욕도 많이 먹었다
그럴때마다,,,딴놈은 몰라도 필성아 너 만큼은 그러지 마라 하셨지
상제님 만세 박 정희도 인간인지라
산중이 아닌,,,사회속에서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 (안보면 되는데,, 보이는것들이 많다)
가진것이 없어 결혼도 하지 않아,,,,상제님 한분만 바라 보고 살아 왔기에,,,,내 마음을 위로해 줄 사람 그 누가 있는가
나와 영원히 함께 할 사람이,, 그 누가 있는가 말이다,,,,,내 곁엔 없다 정말 없지 (내겐 ..이것이 가장 힘들게 하는거다)
상제님을.향한 마음.함께 손을 잡고 진심으로 서로를 생각해주는
한사람만...있어도..삶이 덜 힘들건데..
이 세상 어딘가에는 존재 하겠지만..
이건..상제님의 권능이라
노총각 노처녀들에게..좀 더 살아보면 내 말이 실감 날거라고 했다...듣는 얘기가 많지
사방팔방,,다 둘러보아도 ,,만날 사람이 없다
찾아 가고 싶어도,,찾아볼 사람이 없다
이야기를 나눌 사람도 없고,,,,,,
내 위치에 있어봐라,,,,,,알게 될거다
마치,,무당이,,,세상 사람들로부터 멸시를 받는것처럼,,,, 인간적으로 무당을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나
나같은 사람을,,, 누가 좋아 하겠나 말이다
상제님 신앙하는 사람들로부터는,,,조롱과 비꼬임과 무시가 있고
세상 사람들은,,가난하고 종교에 미친놈으로 바라보고(실제 그렇다)
날,,가지고 놀거라 조롱을 하거라 비꼬우고 깍아 내리고 ,,그대들이 즐겁다면,,얼마든지,,,즐겨야지
그렇다고,,내 마음이 흔들릴까,,그런일은 절대 없다
오히려,,상제님을 향한 마음들이 더욱 강해질뿐,,,,,
살아남는 길은 오직 한길이고,,,,,,
방도는,,,,하나밖에 없다
10여년 동안,,,그대들에게 재능기부를 참 많이도 했다
뭐에,,덮여 쓰였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해 보면,,,,, 참 허탈하다
쇄뇌교육의 벽을 넘기가 쉽지 않음을 ,,,,,,,허나 언제가는 그 벽을 넘어야 하는거고 다 가르켜는 준다
그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한 것들이 많을거다
그 기초는 상제님과 수부님께서,, 다 말씀을 하신거다 이 기초를 풀어서 말할거고
오늘날 상제님 밖에 모르는,,만세 박정희 가 있기 까지,,,,,
사람을 못 만나서,,잃어 보기도 하고 ,당하기도 하고,,,배신을 맞보고 ,포기한것도 많았고
사람들로 부터 받은 상처와 아픔이 많았다
어제도 곰곰히,,상제님 품안에서 나를 생각 해보니,,,,눈물이 맺히더라
다,,들 건강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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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민초님의 댓글
너희가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나 눈 한 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이 되느니라. 되느라면 그렇게 바짝 되느니라.
하루는 우뢰와 번개를 크게 일으키시며 가라사대 "뒷날 출세할 때에는 어찌 이러할 뿐이리요. 천지진동하고 뇌성벽력이 크게 일어나리니, 잘 못닦은 자는 앉을 자리로 갈 때에 따라오지 못하고 엎어지리라.
부디 마음을 부지런히 닦고 나의 생각을 많이 하라." 하시니라.
민초님의 댓글
미래의 세계는 신명계와 인간세계가 완전통일하는 것으로 신과 사람이 합일한다는 때라고 한다
따라서 하늘나라가 이 지상 인간 세상에서 실현되다는 것을 뜻하며 이로서 후천이 열리고 지상극락세계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미륵님말굴레 86p
시간적으로 옛날과 달리 근래에는 나쁜 마음을 가진 자나 나쁜 행동을 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신벌이 삘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바로 미륵님께서 설계한 후천의 기운이 닥쳐오고 있다는 증조라고 할 수 있다
미륵님말굴레 9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