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에 관하여 도는 이야기 – 그냥 잡스런 이야기 > 범증산 교단

본문 바로가기

범증산 교단

증산교단의 모든 소식 올려주셔요!

때에 관하여 도는 이야기 – 그냥 잡스런 이야기

백제의꿈
2022-07-16 11:07 650 8 0 1

본문

증산계열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늦기 전에 진법(眞法)에 들어와 도성덕립(道成德立)의 길을 찾아라”라는 말은 흔히 듣는 말입니다. 이 말에 중(中)을 잃고 청춘을 바치고 가산을 탕진하신 분들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은 것은 분노, 늙고 병든 몸으로 버텨야 하는 가난한 남은 삶.

 

책을 쓴다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여러 사람을 만났는데, 비공식적으로 많이 들은 이야기가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는 않았다 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세상이 얼마 더 버티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본주의라는 시스템이 내일 망한다고 해도(지금의 돈이 휴지가 되는 것) 저는 이상하다고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천지공사(天地公事) 이후 돈과 탐욕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기존의 신분제, 봉건제의 차별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인류의 과학과 문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으나, 이제 이 시스템의 자체적인 모순이 쌓이고 쌓여 이제 그 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Great Reset이니 국제통화시스템, 기후변화에 대한 인류의 대응, Agenda 21  --- 제가 알기로는 이런 주장은 지금은 자본주의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갈아타기 위해서 실행되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의 경제위기는 기획된 경제위기입니다. 일부러 알고 만든 경제위기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같은 소시민이 대항할수 있는것도 없어 보입니다. 눈뜨고 그냥 지켜볼 뿐.

 

얼마전에 한 선배님께서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한 번 생각해보니 진사(辰巳)면 2024~2025년 입니다. 그 때쯤 통일이 될 것도 같습니다. 북한이 오래갈것 같지도 않으며, 중국도 혼란스럽고, 아베의 암살(아베는 양다리 외교 전문가이라 일본이 미국의 압력으로 중국와 러시아에 적대적으로 행동을 하지만 뒤에서 이것을 풀 수 있었던 일본의 유일한 정치가 였다고 합니다. 아주 절묘한 시기에 암살을 당하면서 일본은 이제 중국과 러시아와 적대적인 행동을 하며 자멸의 길을 가게 될 것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뭔 일이 일어날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대목에서 떠오르는 탄허스님의 예언

 

월악산 영봉(靈峰) 위로 달이 뜨고, 이 달빛이 물에 비치고 나면 30년쯤 후에 여자 임금이 나타난다. 여자 임금이 나오고 3~4년 있다가 통일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여자임금이 박근혜인줄 알았다가 북한의 김여정이 아닌가 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추미애가 당선되는가 했는데 당내 경선에서 패했고……

 

그런데 이 분이 탄허스님께서 말씀하신 여자임금인 것 같습니다.

c7f91612aeee515f32d64317883bef3b_1657937198_5182.jpg

사진출처 : SBS

 

많은 정치 평론가들이 윤석열 위에 김건희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몇 년안에 뭔일이 날 것 같은가요?

 

그런데 내일 개벽이 온다한 들, 오늘 선천에서 제가 해야 할 일을 누가 대신해주지는 않습니다. 특정 교단(敎團)에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돈을 바치고 대두목(大頭目)이라 믿는 사람에게 정성을 올리고 머리를 조아리는 것이 올바른 길일까요?

개벽이 10번 와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각자 자신이 처한 현실에서, 그 현실을 해쳐나가는 자신 스스로와 무수히 싸우면서 자신의 도덕과 지혜를 키우는 것이 하늘이 원하는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그것이 본인 자신에게도 유리할 것이며 본인이 만나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어찌보면 지겹고 힘들고 무료한 일상이지만, 이 일상에서 자신 스스로와 다투면서 자신을 이겨 나가는 것이 이 우주가, 하늘이, 조상님, 그리고 내 자신 스스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신앙을 하지만 증산미륵세존님께서 저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는 않습니다. 누가 성인(聖人)이던, 대두먹이던, 제 인생의 주인공은 저이며 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누가 책임져주지 않으며, 자신의 수행과 발전은 결국 자신이 하는 것은 너무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부디 혼란스로운 세상에 누가 진법이니 누가 대두목이니 하며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정력을 소비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0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8

백제의꿈님의 댓글

백제의꿈
2022-07-16 11:12
내각제 하겠다고 윤석열대신 이재명을 공격하는 민주당 수박들을 보면서,,,,  돈과 권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ㅎㅎ
그 많은 의원석 가지고 있으면서 ... 내각제는 대통령제와 틀리게 돈있는 재벌들이 의원들 매수하기가 훨신 쉽습니다.

이 사회의 돈 많은 사람들이 이 보기에도 괴상한 정치 이벤트를 뒤에서 조정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그냥 배우입니다.

그런데 정권교체후 당연히 재벌과 보수언론인, 보수인원에게 올 자리(권력)를 김건희가 자신의 세력에게(일명 무당파) 주면서 보수끼리도 싸우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코메디도, 어떤 음모론도 이보다는 못할 것 같습니다.

민초님의 댓글

민초
2022-07-18 07:20
역대 영부인들 중에 최고 미모 같습니다
우아한 자태로
우리 국격이 많이 올라 갈듯 합니다

그리고 이재명씨는 친중성향을 버리지 못하면
영원히 대통령 못되는 건 둘째 치고
뭔가 더 큰 시련을 겪을 듯 합니다

수많은 순국선열들의 피로써 지켜온 혈맹관계 인
한미동맹은 그 누구도 훼손시킬수가 없습니다

민초님의 댓글

민초
2022-07-18 07:28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해원시대라. 몇 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대통령도 피해갈수가 없겠지요

장수나라님의 댓글

장수나라
2022-07-21 08:29
개벽에 대한 생각을 지난 세월동안의 기준과는 달리 생각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과거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개벽을 위해 대두목이란 사람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굽신거리던 사람들에 대한 기억들이 우리들의 눈을 멀게 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증산상제님께서 우리들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시지 않습니다 맞는 말씀이죠

다만 우리들중 누군가는 상제님의 거사에 상제님과 천지를 대신하는 지인(지극한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은 맞을 것 같구요

그 쓰임에 내가 동참할 것인가 아닌가는 누구든 스스로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이제 뭔일이 터질것 같다고 많이들 공감하시지만 그동안의 나쁜 기억들 때문에 오히려 이제 막 상제님의 개벽소식을 처음 접한 사람들보다도

어두운 눈이 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남사고 선생은 이런 모습을 선입자는 환이다 선입자는 원각을 하지 못해 돌아간다고 하신 것은 아닐까요  너무 조심스럽네요

저는 세상이 뒤집어지는 일과 상제님의 일과 나의 인생과 이 모든 것은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라 생각해요

세상 뒤집어지는 일따로 상제님 개벽 따로 내 인생 따로.  이렇게는 아니지 않을까요

민초님의 댓글

민초
2022-07-21 10:47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영원히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인간개조(人間改造)를 통한 지상신선(地上神仙)의 실현이다.
지상신선사상은 정신개벽사상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다.
정신개벽이 선행(先行)됨으로써 인간이 개조되어
지상신선이 될 수 있다.
지상신선이 되기 위한 방법은

1. 자력적(自力的) 방법과

2. 타력적(他力的) 방법이 있다

민초님의 댓글

민초
2022-07-21 10:50
인간개조의 자력적 방법은 수도(修道)이다.

인간개조의 타력적 방법은 자력적 방법(수도)이 선행된 후 신명에 의해 이루어진다. ‘사람마다 그 닦은 바의 기국(器局)에 따라 그 사람의 임무를 감당할 신명의 호위를 받는다.또 ‘도(道)를 닦는 사람의 주문(呪文) 읽는 소리에 신(神)이 응(應)한다고 하였듯이, 신명은 인간의 마음과 가슴과 뱃속을 자유자재로 드나들면서 인간을 개조한다.

마음이란 귀신에게 있어 추기(樞機)요 문호(門戶)요 도로(道路)이다. 추기를 열고 닫으며 문호를 들락날락하며 도로를 오고 가고 하는 것은 신(神)이다
상제님께서는 “나는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치고 사람에게도 신명으로 하여금 가슴속에 드나들게 하여 다 고쳐 쓰리라. 그러므로 나는 약하고 병들고 가난하고 천하고 어리석은 자를 쓰리니 이는 비록 초목이라도 기운을 붙이면 쓰게 되는 연고이니라 라고 하셨다.

신명은 수도하는 사람의 체질과 성격을 고쳐, 약자(弱者)는 강자(强者)로, 병든 자는 건강한 자로, 가난한 자는 부자(富者)로, 천(賤)한 자는 귀(貴)한 자로, 어리석은 자는 지혜로운 자로 개조할 수 있다.

장수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장수나라
2022-07-21 12:41
인간개조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요?

신명이 사람의 체질과 성격을 고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알기론 이 모든 일은 상제님의 천지대업때문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천지대업과 수도 또한 하나로 봐야겠죠.

물론 천지대업의 때가 되기 전에는 많이들 수도를 하지만 그래서 뭔가 조금 더 깨우치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목적은 하나라고 봅니다. 그게 천지가 돌아가는 이치라고 배웠으니까요.

민초님의 댓글의 댓글

민초
2022-07-21 14:55
백제의꿈 도생은 다 좋은데 너무 자력. 타력 나누는 경향이 있어서 잠깐 기억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전체 319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운영자
2017-05-02
백제의꿈
2022-09-25
317
상제님만세
2022-08-07
386
0
0
상제님만세
2022-08-07
장수나라
2022-08-05
315
지켜 보는사람
2022-08-05
421
0
0
지켜 보는사람
2022-08-05
백제의꿈
2022-07-16
상생센터
2022-07-16
장수나라
2022-07-07
311
도인들이여
2022-06-30
606
1
0
도인들이여
2022-06-30
상제님만세
2022-06-30
미디어실
2022-06-28
상제님만세
2022-06-26
307
백제의꿈
2022-05-22
819
3
1
백제의꿈
2022-05-22
도인들이여
2022-06-08
백제의꿈
2022-05-08
도인들이여
2022-03-08
삼칠
2022-03-09
302
잔향
2022-03-12
557
0
0
잔향
2022-03-12
도인들이여
2022-04-08
백제의꿈
2022-02-27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