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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증산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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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안에 있으면서도 판 밖에도 있는 여러분에게

잔향
2022-03-07 16:40 30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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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잔향입니다
또 뵙네요 ^^
 
저는
강증산이란 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고
그분과 관련된 종교단체는 사이비일까? 라고
생각도 해왔던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예전 언제부턴가 ‘그 나’를 확연히 느낀 후로
내가 혹 세상을 구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해왔었고
수원에 있었을 때
(주소지까지 옮기며 정착하려했던 곳에서)
우연히 마음수련을 알게 되어
거기에 매진하기 위해 좋은 직장을 접고 내려와
자연스레 ‘수원나그네’가 된 사람이기도 합니다
 
나이 오십이면 지천명이요
강증산 그분도 ‘오십이지(五十而知)를 언급하셨던가요?!
올해 구정 설을 맞이하여 내 나이 오십이 되고
보름쯤 지난 어느날 부터인가
‘열석자’와 ‘수원나그네’를 시발점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그리고
나야 그냥 이대로 살다 가면 그뿐이지만
(‘이름없는새’라는 노래처럼)
혹 내가 그 진인이라면 어떻게 하나?
유튜브에서 보니
강증산을 따르는 분들이 800만이나 된다는데
그 수가 맞든 안맞든
아주 많은 분들이
그 올지 안올지 모를 그 사람을
설령
와도 알아보지 못할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이런저런 고민을 하게 되었고
결국
제가 느낀 바와 혹시나 하는 생각들을
한번 전해보자해서
난생 처음 블로그를 만들었고
여기 옥단소를 통해 그 블로그를 공유하게 되었네요
 
강증산을 모시는 분들은
수행하시는 분들이니
그분들에게 가장 좋은 것은 도통하는 공부일테니
내가 아는 그 되는 심통공부를
알려드리면 되겠구나 해서
‘마음수련’을 떠올렸고
생각해보니 그 ‘사람 둘’이 마음수련의 ‘두 스승’이겠구나
그리고
제가 들은 바로는
마음수련하면 흔히 언급되는 우명스승님보다
안스승님이 먼저 도통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안씨 성을 가진 이분이 ‘대두목’일 수도 있겠구나
아마도? ^^?
 
 
그리고
옥단소라는 이 사이트는
최근에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
어떻게 내가 왜 여기서 글까지 올리고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해보았네요
 
여러분은
판 안에 있으면서 판 밖에도 있는 분들이시니
여러분만이
판 밖의 도통공부를
판 안으로 전해줄 수 있겠구나
그래서
제가 여기 와서
이러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일단은
제 얘기를 들으시고 공감하신 분들이
먼저 심통공부를 제대로 하시고 되고 난 후의 할 일이겠지만요
그 판 안이라는 것이
범증산 뿐만 아니라 기성종교 전체 일수도 있고요
 
 
그리고
부담 드리는 얘기를 하자면
혹시
제가 그 ‘진인’이라면
제가 지금 옥단소에서
제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에게
아주 큰 사명(?)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
 
“일단
먼저 심통공부해서 되어라
그리고
판 안에 있는 자들에게 전하라
그래서
판 안에 있는 준비된 자들도
심통공부해서 되게 하라”
 
라고요 ^^
 
 
 
여기 계신 분들 정도면
감당할 수 있는 생각을 하나 더 말씀드려 볼께요
 
"휴거는 이미 시작되었고 지금 진행 중이다"
 
휴거라는 단어 모르시는 분 없으시겠죠?!
먼저
성경부터 얘기하자면
예수님 말씀 중에
‘너희 안에 하느님 왕국이 있다’
‘다시 태어나야 한다’
라는 내용이 있네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휴거는
성경적으로 외형상 거창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휴거는
다시 태어나서(도통해서, 깨달아서, 되어서)
너희 안에 하느님 왕국(진공묘유 자리, 한빛)에
들어가는 거와 같다고 보았네요
 
그래서
마음수련원에서
대두목을 시작으로 도통자(된자, 완성자)가 나오면서
그 휴거는 시작되었고
지금 진행 중이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휴거가 끝나는 시점은
일만이천 도통군자가 다 나왔을 때
아니면
제가 그 진인이라면
그래서 마지막으로 제가 도통군자가 되면
바로 그때일 수도 있겠죠
 
저는
예전부터
(마음수련이 없었던, 있었어도 몰랐던 그 예전부터)
내가 도통해야 하고 되어야 한다면
가장 마지막에 하겠다고 라고
다짐 아닌 다짐을 해왔던 터라
 
아울러
필요하다면
내가 나이 들어 늙어 죽을 때까지
휴거가 끝나지 않아도 좋겠네요
 
휴거가 끝날 무렵
혹시
내게도 기회가 온다면
제가 기다리는 그 때는
우리 주변 어디에서든
누구나 되는 공부를 할 수 있고 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을 때가
아닐까 싶네요
 
 
휴~
이 번 게시글을 통해
드릴 말씀은 다했네요
이전 계시글부터
계속 같은 말씀만 드리는 거 같으니
아마도 이 게시글이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네요
 
 
 
p.s.
종종 들은 얘기로
공부나 수련 좀 해봤다는 어떤 사람들이
마음수련원을 깔 때(?) (왜 까는지? 쫌생이들 ㅡㅡ;;)
저기는 지구점수련법이라는 예전부터 있었던 수행법으로
그냥 하는 곳이야 하며
폄하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그냥 어이가 없어요 ^^;;
 
마음수련원이
기본 바탕이 지구점수련법인 것은 맞아요
그렇지만
그 수련법을 통해서 누군가 노력해서 도통이 되었고
그걸 시작으로
다른 사람들도 될 수 있도록
수련법을 더욱 더 체계화시키고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을
깨우치려고 노력하는 있는
그런 곳이
마음수련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함께 하면 모두가 도반이 되고
그 도반들과 함께 어우러지다 보면
안될 분들도 될 수 있겠죠?!
일반사람들도 말이죠
 
그리고
어찌 보면
이 세상 자체가
마음공부를 하는 곳이고
동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모두가
도반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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