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공사의 큰 틀 04 - 증산계열(甑山系列)은 무엇을 목적으로 할까요? > 범증산 교단

본문 바로가기

범증산 교단

증산교단의 모든 소식 올려주셔요!

천지공사의 큰 틀 04 - 증산계열(甑山系列)은 무엇을 목적으로 할까요?

백제의꿈
2022-02-27 14:35 578 0 0 0

본문

 
유불선(儒佛仙)이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평등하게 대하라고 몇 천년동안 가르쳤으나 공허한 메아리로 그친 세상의 차별을 증산미륵세존(甑山彌勒世尊)님 께서는 물질문명(物質文明)을 더욱 발전시키며 돈(물질)을 위하여 서로 다투고 경쟁하게 하여 불과 100여년 만에 이 만큼 발전시킨 것입니다. 증산계열(甑山系列) 신앙단체의 도덕(道德)이 사회(事會)에 흘러념쳐 이루어진 것이 절대 아닙니다.
 
지난 글에 쓴 내용인데 왜 이렇게 됐을까요? 사실 천지공사(天地公事) 이후 사회(事會)와 문명(文明)이 발전하는데 증산계열(甑山系列)이 큰 역할을 한 것은 없는것도 같습니다. 솔직히 없으며 시대정신(時代精神)에 역행(逆行)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특히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교주(敎主)가 황제(皇帝)처럼 군림하는 것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증산계열도 가오(폼생폼사?)좀 잡게 증산계열(甑山系列)에 큰 인물(人物)과 신권(神權)을 주시어 증산계열(甑山系列)의 도덕(道德)이 세상에 넘쳐 흘러 세상의 변혁(變革)을 일정 부분이라도 할수 있게 해 주셨으면 지금보다 증산계열(甑山系列)의 위상이 훨씬 좋을텐데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스파이더맨 영화의 대사처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릅니다” 그냥 수행자(修行者) 본인의 만족을 위하여 큰 신권(神權)이 내리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만일 증산계열에서 큰 인물이 지금 나와서 큰 신권(神權)으로 지금의 묵은 질서를 어느정도라도 바꾸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지난 글에 올린 정여립(鄭汝立) 선생님처럼 구질서가 바로 죽이려 들것입니다. 동학(東學)을 창교(創敎)한 최수운(崔水雲) 대신사(大神師)처럼 구질서가 그 사람을 죽이려 들것입니다. 만일, 당신 옆에 있는 도생분이 대단한 도덕(道德)이 있고 신권(神權)도 부려서 사회의 부조리한 부분을 바꾸려다 모함, 권모술수에 걸려 억울한 죽음이나 감옥에 가게 되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아니면 눈이 불이 튀면서 한 번 붙어 보시겠습니까? 제 2의 동학농민혁명 같은 것이라도 할까요?
 
 
 
이런 일이 벌어지면 증산계열(甑山系列)이 가오(폼생폼사?)를 잡는 것이 아니라 망하게 됩니다. 하늘이 누구에게 의통(醫統)을 열어주거나 신권(神權)을 열어주는 것이 그닥 어려운 일이 아닐것인데, 지금 열어주면 오히려 일을 망치게 되니까 안주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현실에서 증산계열(甑山系列) 신앙단체가 말로만 후천(後天), 도덕(道德)을 말하고 실제로는 성금으로 인한 가정파탄, 가출, 개벽타령, 황제(皇帝) 교주신앙, 종통타령, 종교단체가 탈퇴한 신도한테 벌이는 무자비한 고소고발, 무수한 자칭 대두목(大頭目), 자칭 진인(眞人). 어찌보면 참으로 한심한 상황이며 일반인들이 보기에 증산계열(甑山系列)은 사이비 종교입니다.
 
그런데 어찌보면 이게 한심한 상황이 아니라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하늘의 큰 그림일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구질서도 우리를 눈여겨 보지 않게요. 그들눈에는 그저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보여서 병신짖거리 하는 수준으로 보일것이라 신경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 도대체 우리는 언제 무엇을 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일까요?
 
개벽의 시기가 언제인지, 그 전에 어떠한 비극적인 환란이 벌어질지 저는 모릅니다. 다만 그 때 쯔음에 결국 세상에 증산계열(甑山系列)이 출세(出世)할 것 같습니다. 만약 우리시기에 이런 때가 오지 않으면 우리의 역할은 신앙(信仰)을 계승하고 아래세대에게 전해주는 역할이겠지요.
 
만약 우리세대에 이런 일이 벌어지면 우리는 무엇을 할까요? 많은 분들이 의통성업(醫統聖業)을 말씀하시는데 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단, 증산계열(甑山系列)이 세상(世上)에 출세(出世)하기 전에 반드시 대규모 신인합일(神人合一)의 과정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지금 아니면 말대에 증산계열(甑山系列)이 출세(出世)를 한들 그냥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특별한 도덕(道德)도, 능력(能力)도 없습니다. 별로 할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일을 할때는 그 일을 완수하기 위한 능력(能力)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 능력을 주기 위하여 신인합일(神人合一)의 과정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고, 각자 신인합일(神人合一)때 생긴 능력으로 소화할수 있는 일이 주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인합일(神人合一)은 제가 말 한 것이 아니라 초기 뛰어난 창교자(創敎者)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신인합일(神人合一)는 무당(巫堂)의 접신(接神)과 그 원리가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대의 올바른 신교(神敎)가 다시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무슨일을 할까요? 의(義)로서 악(惡)한자를 심판하는 것일까요? 죽은 사람이나 죽을 지경에 이른 사람을 살리고 이들을 교화하여 후천 문명을 여는 것일까요? 살아서 가보면 알겠지요. 참고로 의통성업과 관련하여 보화교에서 내려오는 한 대목 다시 올립니다.
 
「 그런데 상재(上才) 중재(中才) 하재(下才)에 대하여 청강대성사(淸江大聖師: 보화교의 창교자)께서는 “대우(待遇)를 받고 영귀(榮貴)함을 보는 것은 하재(下才)이니라. 하재(下才)는 직접 환자(患者)있는 곳까지 가야 사람을 건지는 까닭에 그곳 사람이 하재(下才)를 대우(待遇)함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상재(上才) 중재(中才)는 천리(千里)밖에서도 만리(萬里) 밖에서도 사람을 건지니 이는 은혜(恩惠)를 받은 자가 누구의 덕택(德澤)임을 알지 못하나니 대우(待遇)를 받지 못하며 그때 영귀(榮貴)롭지 못하느니라. 다만 상재(上才) 중재(中才)는 사람의 도리(道里)를 다할 따름이라는 큰 기국(器局)들이 되나니라” 하셨다. 진실(眞實)로 상중재(上中才)의 기본심리(基本心理)는 종교(宗敎)의 맛이 나는 것이다. 그런데 상재(上才) 중재(中才)의 의통방법(醫統方法) 사용방법(使用方法)이 궁굼하지 않을수 없는 바라. 필자는 그때 청강대성사(淸江大聖師)께 “천리 만리 밖에서 어떻게 광제(廣濟)하나이까” 여쭈어 보았더니 하답(下答) 하시기를 “대법사(大法師:증산미륵세존)의 현무경(玄武經)을 못 보았는가? 언청계용(言聽計用) 넉 자(字)에 신자(神字)를 덮어쓰여있는 데가 있지 아니한가? 상단(上段)이나 중단(中段) 의통법방 소유자는 천만리 밖에서도 용신(用神)의 도술(道術)로서 능히 광제(廣濟)하는 것이다” 하셨다.” (보화교지)」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義) - 이것은 증산계열(甑山系列)이 집행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것을 하는 집단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증산미륵세존님께서 우리에게 당부하신 것은 오로지 인(仁) 같습니다.
 
신인합일(神人合一)의 과정에서도 세상의 모진 풍파를 겪으면서도 인(仁)을 실천하신 분일수록 큰 기운(氣運)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대두목이 있다면 가장 인(仁)하신 분이 하니실까 합니다. (제 생각이죠)
 
다음 글에 계속됩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37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운영자
2017-05-02
336
장수나라
2022-11-27
66
1
0
장수나라
2022-11-27
335
一戊대선사
2022-11-14
87
1
0
一戊대선사
2022-11-14
一戊대선사
2022-11-13
333
회원사진 정적
2022-11-13
177
0
0
회원사진 정적
2022-11-13
장수나라
2022-11-10
머서어마3
2022-11-10
회원사진 정적
2022-11-08
329
一戊대선사
2022-11-06
232
0
0
一戊대선사
2022-11-06
328
一戊대선사
2022-11-06
189
0
0
一戊대선사
2022-11-06
327
해인일출
2022-11-02
190
0
0
해인일출
2022-11-02
326
해인일출
2022-11-22
69
0
0
해인일출
2022-11-22
백제의꿈
2022-10-12
백제의꿈
2022-10-08
323
장수나라
2022-10-04
293
0
0
장수나라
2022-10-04
322
은하수
2022-09-27
426
0
0
은하수
2022-09-27
백제의꿈
2022-09-25
320
상제님만세
2022-08-07
585
0
0
상제님만세
2022-08-07
장수나라
2022-08-05
318
지켜 보는사람
2022-08-05
619
0
0
지켜 보는사람
2022-08-05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