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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의 큰 틀 03 - 난법해원(亂法解寃)의 시간?

백제의꿈
2022-02-26 16:13 32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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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으신 분들이 지난 세월을 난법해원(亂法解寃)의 시간(時間)이라고 하며, 곧 진법(眞法)이 나올것이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맞는 말 같습니다.

 

물질문명(物質文明)이 발달하면서 정신(精神)의 가치는 땅에 떨어지고, 돈을 위하여는 무슨일이든 하는 사회(전쟁의 실제 원인은 돈입니다. 이라크에 대량살상 무기가 있다고 미국 및 유럽이 쳐들어갔지만 대량살상 무기는 없었습니다. 그냥 이라크 유전 꿀꺽. 이게 실제 이유죠. 제 2의 광주민주화 운동 같은 미얀마. 국제 사회는 입으로만 떠들고 실제는 그냥 지켜봅니다. 그거 개입한다고 돈이 안되고 중국도 걸리니까요.) 이렇게 발달한 사회에서 굶주리시는 분, 자살하시는 분(제가 알기로는 자연사를 제외하고 대한민국 사망 원인 1등)도 많으며 어떻게 저런 인간이 얼굴 떳떳하게 들고 사회에 활개치고 다닐까 하는 사람은 넘쳐납니다.

 

돈이 없는 것이 가난한 것이 현실에서는 가장 큰 죄가 되는 사회가 되어가는 듯도 합니다.

 

교운(敎運)을 보더라도 신앙(信仰)을 하면서 가정파탄, 성금강요, 사회적으로 고립, 심지어 테러 및 살인. 도(道)를 하는 것인지 사이비 사교(邪敎)를 하는 것인지? 개벽이 오고 병겁이 돌 때 다 죽고 우리는 도통(道通)을 하고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릴 것이다. 이 말은 개벽(開闢)을 휴거로 바꾸면 재림예수와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이런 사회와 교운(敎運)을 보면서 난법해원(亂法解寃) 시대라 한 것도 같습니다.

 

원래(元來) 인간(人間)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憤痛)이 터져서 큰 병(病)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各)기 자유행동(自由行動)에 맡기어 먼저 난법(亂法)을 지은 뒤에 진법(眞法)을 내이리니 – 대순전경(大巡典經) 5장 15절

 

그런데요 난법해원(亂法解寃)이 전부일까요? 신명(神明)들이 쌓인 한(恨)을 사람에 응기하여 푸는 것이 지난 100여년의 역사(歷史)의 큰 줄기일까요?

 

도대체 증산미륵세존(甑山彌勒世尊)님께서는 왜 이런 역사를 허락하셨을까요? 진법(眞法)을 내기 위하여? 사람이나 신명(神明)이나 해원(解寃)하면 진법(眞法)을 받아들이고 성불(成佛)할수 있을까요?

 

천지공사(天地公事)이전과 이후 문명(文明)의 발달을 크게 보도록 하죠. 예전에 노비나 서자(庶子), 빈농(貧農)의 자식으로 태어났으면 그걸로 실패한 인생이었습니다. 여자로 태어난 것 자체가 힘든 인생이었습니다. 서양 역시 아무리 돈이 있어도 왕이나 귀족에 비하면 아주 천한 사람이었으며 왕이 죄를 씌워 죽이고 뺐어도 그만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서양에서 돈(물질)을 발전 시킨 사람들이 기존의 봉건제 권력에 도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이들이 기존의 봉건제(신분제)권력을 몰아내고 권력을 차지하기 시작합니다. 자신들이 봉건제를 몰아냈으니 다시 봉건제를 할 수는 없고 삼권분립(三權分立), 투표 같은 방법이 선택되었습니다. 아마도 이게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서양의 민주주의는 그들 내부의 민주주의지 타국이나 타인종에게는 해당이 되는 사항이 아니었습니다. 이들에게 타 인종, 유색인종은 그냥 말하는 짐승이었고, 식민지로 삼아 엄청난 살인 및 착취를 했습니다.

 

천지공사(天地公事) 이후로는 물질문명(物質文明)이 더욱 발전되었습니다.

 

결국 조선신명(朝鮮神明)님들이 서양으로 넘어가 큰 난리를 일으킨 것들중에 아마도 공산주의(共産主義) 혁명, 세계 1,2차 대전이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죽고 죽이고 엄청난 희생이 있었는데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기존의 봉건제, 신분제 및 피부색에 의한 차별을 두는 질서, 도덕(道德)이 사라지고 결국은 사람은 누구나 존귀하다는 도덕(道德)과 질서가 잡히기 시작합니다.

 

지난번에도 여러번 글에 올렸지만 제 1차대전 이후 유럽의 기독교 봉건국가(황제)는 거의 망합니다. 왕이 다스리는 국가 시스템 상당수가 소멸합니다. 그리고 2차 대전이후 식민지시대가 끝을 내립니다. 2차 대전이후 냉전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대결인 냉전이 본격화 되는대 이 시대에 물리적 식민지배는 결국 적대적인 이념이 파고드는 기회라 공산진영, 자본주의 진영 모두 물리적인 신민지를 그만두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전쟁이 일어나고 서로 대립하지만 결국은 평등한 사회,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지 못하게 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사실 “돈(물질)”입니다.

 

모든 전쟁은 대부분 돈 때문에 일어나며, 전쟁은 기존의 신분제 시스템 및 정신문명을 상당부분 파괴합니다. 물질문명이 발달할수록 타고난 신분이 아닌 돈있는 사람이 존경받고 힘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 사람의 타고난 신분, 피부색갈이 아닌 노력과 능력에 의하여 대접받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100여년 전만해도 흑인이 백인여성과 결혼한다는 것은 지극히 드문일이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심지어 흑인만도 대접을 못받던 아시아 남성과 결혼하는 백인여성을 보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 돈 때문에 참혹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그 돈 때문에 신분과 피부색이 아닌 그 사람 자체의 인격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제가 대학생때 노가다 알바를 하던 시절, 중국에서 넘어온 근로자분들이 어쩌다가 보였는데 엄청난 천대와 구박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은 현장에서 조선족, 중국인들이 있는데 이들이 실제 소사장이며, 기술자 들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잡부일을 합니다.

 

자국 노동자의 임금상승을 억제하기 위하여 시행한 다문화정책의 결과(대기업 및 기업가들의 이익을 위하여 시행) 열심히 일한 외국인들이 나름대로 대접받고 현장에서는 더 이상 인종적 차별을 하지 않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편견에서 벗어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자국민의 임금상승을 억제하고자 가난한 국가의 노농자를 수입한 사람들이 잘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런식으로 일이 전개된다는 의미입니다. 

 

교운(敎運)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이 자칭 대두목(大頭目), 진인(眞人), 도통(道通)을 받을 사람 심지어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이라 주장하며 도판을 어지럽게 하는 것도 같으나 결국은 많은 도인(道人)들에게 교주(敎主)를 받드는 신앙이 아닌 자신의 내면을 돌보고 현실을 직시하게 됩니다. 도판(道判)의 수직적인 질서체계가 오히려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어느 교단에도 적을 두지 않는 개인신앙인들의 증가가 이 주장의 근거입니다.

 

유불선(儒佛仙)이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평등하게 대하라고 몇 천년동안 가르쳤으나 공허한 메아리로 그친 세상의 차별을 증산미륵세존(甑山彌勒世尊)님 께서는 물질문명(物質文明)을 더욱 발전시키며 돈(물질)을 위하여 서로 다투고 경쟁하게 하여 불과 100여년 만에 이 만큼 발전시킨 것입니다. 증산계열(甑山系列) 신앙단체의 도덕(道德)이 사회(事會)에 흘러념쳐 이루어진 것이 절대 아닙니다.

 

지금 어떤 정치인이던 유명인이던 인종, 지역, 장애여부, 남성여성 및 피부색갈에 의한 차별을 두려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면 치명상을 당하며, 사회는 이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입니다.

 

그리고 물질문명이 발달한 결과 지금의 저같은 가난한 소시민이 예전 왕보다 잘입고 잘 먹습니다. 해외여행, 자동차, 핸드폰, 노트북, 오리털 코트, 돈 몇만원으로 사먹을수 있는 다양한 음식 – 조선의 왕도 저 만큼 잘 먹고 잘 입지 못했을 것입니다.

 

난법해원(亂法解寃)의 시간? 시대정신(時代精神)의 성숙 시간?

 

지난 세월을 난법해원(亂法解寃)의 시간이라 말할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시대정신(時代精神)이 급격히 성장, 성숙하는 시대라 하고 싶습니다. 바로 모든 사람, 모든 사회구성원들이 공동체로 마음공부를 해온 시간.

 

해원(解寃)을 하지만 그 결과 시민의식, 시대정신이 마음공부를 한 시간.

 

뛰어난 한 두사람이 유불선(儒佛仙)의 도(道)를 받아서 큰 진전을 이루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이 서로 다투고 싸우지만 그 와중에 모든 사람이 조금씩(아니 급격하게) 마음공부를 한 시간. 더 이상 공개적으로 누구를 차별하지 못하고 서로 존대하게 모든 사람이 공부한 시간.

 

한 사람의 열걸음 전진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한 걸음/ 두 걸음 전진.

 

이제 시대정신(時代精神)은 더욱 발전하여 국가가 노약자, 사회적 약자, 경제적인 약자에게 생존 및 행복을 보장해주려고 합니다. 물론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으며 먹고사는 현실에서는 이익을 위하여 물불을 안가리는 참혹한 자본의 논리가 매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예전의 봉건제 비슷한 시스템을 만들어 그들만의 세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책과 학교, 방송에서 배운 도덕(道德)과 현실(現實)에서의 괴리가 점점 크게 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증산계열(甑山系列)에서 후천(後天)의 도덕(道德)을 말하면 현실에서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실천(實薦)할까요? 아니면 기존의 유불선(儒佛仙)처럼 공허한 메아리로 끝이 날까요?

 

도통군자(道通君子)가 나오면 해결이 될까요? 도통군자(道通君子)도 못합니다. 도통군자(道通君子)도 도술(道術), 조화력(造化力)으로 사람들을 따르게 할 수는 있으나 대중(大衆)들의 근본 바닥 마음을 선(善)으로 돌리는 것은 정말 어려울 것입니다. 이게 가능한 일이면 증산미륵세존(甑山彌勒世尊)님께서 당대에 사람들 마음을 바꾸어 놓으셨겠지요.

 

밥 한그릇- 후천 도덕(道德)의 시작

 

후천(後天)의 도덕(道德)이 현실(現實)에서 받아지려면 후천의 사회구조가 열려야 가능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물질적인 풍요가 이루어져야 후천(後天)의 도덕(道德)을 말할수 있을까요? 그 시작은 완전히 반대일것입니다. 아마도 지금의 경제시스템이 완전히 박살나고 절망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밥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는 것이 후천(後天)의 도덕(道德)이 세우지려는 그 시작일 것입니다.

 

지난 100여년의 시간동안 물질문명이 발전하며 기존의 신분제, 봉건제 도덕을 없앴으며 인권, 개성의 존중, 평등, 약자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 민주주의, 경제적인 번영등을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이 문명의 근본에는 자신과 타인을 구분하고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기본으로 깔려 있습니다. 이 나와 남을 차별하는 근본적인 것을 없애는 방법은 나와 남을 차별하면 다 같이 죽거나 고통받는다. 내가 만들고 내가 얻는 밥이지만 나 혼자 먹을수 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바로 경제 대파국입니다. 또는 많은 선천 예언서에서 말하는 말대의 대 혼란, 고난의 시기입니다.

 

사람은 많은데 밥이 제한적이면, 밥을 두고 다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힘있는 사람이 이 밥을 독식하거나 주변 패거리와 이 밥을 독식합니다. 이게 선천이었으나, 천지공사 이후 물질문명이 급격하게 발전하며 물질적인 풍요속에 남에 대한 배려, 평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장애인의 권리, 심지어 동물에 대한 학대도 처벌을 받는 상황까지 도덕(道德)을 발전시켰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나의 이익과 남의 이익을 구분하고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요. 이 상황에서 이 사회의 녹줄 공급망(Global supply chain)이 완전히 무너지면 어떻게 될까요? 당장 내일 먹을 밥을 돈을 주고도 살수 없다면?

 

선택을 둘중 하나입니다. 남의 밥을 힘으로 빼앗거나 공동체에서 나와 남을 구별하지 않고 다툼을 피하고 사회를 유지하기 위하여 남과 나누어 먹던가.

 

“장차 배고프다는 소리가 구천(九天)에 사무칠 것이다” 이와 비슷한 성구를 어디선가 본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인간은 사회(事會)를 이루고 살아야 사람입니다. 인간 단독으로는 개나 원숭이보다 자연에 적응하며 살아가지 못합니다. 문명을 이루기 위하여는 사회적 분업과 타인과의 공존이 필수입니다. 결국 내가 살기 위하여 남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완전히 몸에 익히게 하고자  배고프다는 소리가 구천(九天)에 사무치는 세상(世上)이 반드시 올것입니다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욕구인 배고픔을 해결하고자 하는 욕망. 성욕(性慾)과 권력욕(權力慾)보다도 큰 이 욕망을 누르고 나와 남을 구분하지 않는 사회적인 도덕심(道德心)은 유불선(儒佛仙), 증산계열의 수행(修行)에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밥 한그릇을 두고 싸울것인가 타인과 공존할 것인가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세워질 것입니다.

 

세상만사를 안다는것은 밥 한그릇의 이치를 아는데 있다 라는 해월 선생님의 말씀을 저는 이렇게 해석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할수 있는 것이 지난 100여년의 시간동안 물질문명이 발전하며 같이 발전한 공존, 평등의 사상입니다.

100여년 전에는 신분제, 인종차별, 남여차별, 장애인에 대한 차별, 온갖 인간이 인간에 대하는 차별이 워낙 당연한 사회여서 이 과정으로 들어갔으면 공존하는 것이 아니라 힘있는자들이 힘없는 자들의 밥을 빼앗는 결과로 귀결될 것이 너무도 뻔합니다. 

 

난법해원이라 하는 백여년의 시간은 결고 단순히 해원의 사간만이 절대 아닙니다. 이 과정을 통과하기 위하여 우리가 성숙하여온 시간입니다. 

 

만약 이 시기가 온다면 밥 한릇으로 서로 싸우는 지옥도(地獄道)가 펼쳐지는 사회. 이 지옥의 풍경을 피하고 다툼을 피하고 공존을 도모하는 사회로 나뉘어질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대한민국은 반드시 공존하는 사회로 갈 것입니다.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이라 이 땅에서부터 그런 사회가 열리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의 공존을 위하여 자신의 배고픔을 극복하는 도덕심(道德心)이 시대정신(時代精神)으로 승화한 사회는 결국 단기간에 물질문명과 도덕문명을 조화롭게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이러면서 진정한 후천(後天)의 도덕(道德)이 열릴 것입니다.

 

판밖에서 성도(成道)할 것이다 라는 성구 말씀에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우리들의 도덕(道德)이 넘쳐 사회가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질서가 무너지면서 후천(後天)의 도덕(道德)이 열릴 것이다 라는 의미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대두목(大頭目), 진인(眞人)이라 자칭 하시며 신도(信徒)들의 고혈을 쭉쭉 빨아드시는 분들은 이 배고픈 때를 맞이하면 본인의 무능력이 바로 들어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자신을 따르는 신도(信徒)들에게 어떠한 방책도 제시 못하고 자신의 밥만 생각하다가 큰 봉변을 당할 것도 같습니다.

 

다음글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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