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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암(靑蓮庵)

백제의꿈
2022-02-20 14:11 35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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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금산사(金山寺) 청련암(靑蓮庵) 승(僧) 김현찬(金玄贊)에게 명당(明堂)쓰기를 원(願)하느냐 김현찬(金玄贊)이 대(對)하여 가로대 평생(平生) 소원(所願)이로소이다 가라사대 믿고 있으라 하시고 그 뒤에 또 김병욱(金秉旭)에게 일러 가라사대 명당(明堂)을 쓰려느냐 김병욱(金秉旭)이 대(對)하여 가로대 고소원(固所願)이로소이다 가라사대 믿고 있으라 하시더니 그 뒤로 수년(數年)을 지내도록 다시 말씀치 아니하시므로 두 사람은 다만 천사(天師)의 뜻만 바라고 있다가 하루는 김병욱(金秉旭)이 여쭈어 가로대 전(前)에 허락(許諾)하신 명당(明堂)은 언제나 주시려나이까 천사(天師) 가라사대 네가 아들을 원(願)하므로 그 때에 명당(明堂)을 쓰였나니 이미 발음(發蔭)되었느니라 하시니 원래(元來) 김병욱(金秉旭)이 자식(子息) 없음을 恨 하다가 명당(明堂)을 허락(許諾)하신 뒤에 작은 집을 얻어서 아들을 낳았더니 그 일을 이르심이라 김병욱(金秉旭)이 심(甚)히 허탄(虛誕)하게 여기거늘 가라사대 선천(先天)에는 백골(白骨)을 묻어서 장사(葬事)하였으되 후천(後天)에는 백골을 묻지 않고 장사(葬事)하느니라 하시더라 그 뒤에 김현찬(金玄贊)이 또 묻거늘 가라사대 명당(明堂)은 이미 써서 발음(發蔭)이 되었느니라 하시니 대저(大抵) 김현찬(金玄贊)도 명당(明堂)을 허락(許諾)하신 뒤에 퇴속(退俗)하여 장가들어 아들을 낳았으므로 이 일을 이르심이러라 – 대순전경(大巡典經) 2장 49절

 

청련암(靑蓮庵)이 어디 있는줄 몰랐는데 이 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금산사 입구에 있는데 금산사 매표소를 지나서 일주문 까지 올라가다 보면 일주문 직전에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서 끝자기 가면(차를 타고 갈수 있습니다. ) 절이 하나 나옵니다. 

 

 

 

 

그 길의 끝에 절이 하나 나오는데 이 자리가 예전 청련암(靑蓮庵)이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절 입구에 안내지도에는 청련암(靑蓮庵)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니, 예전에 이 자리가 청련암 자리가 명백한것 같습니다. 

 

김제 소식통에 의하면 예전에 제주도에서 올라온  서백일의 용화불교(龍華佛敎)  신도분들이 청련암(靑蓮庵)을 사들여서 관리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 분들에게 매각된 상태라고 합니다. 예전의 청련암은 남이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 자리에 새로운 절이 들어선것 같습니다. 

 

첨고로 이곳에 갈때 금산사 매표소 입구에서 "안양동" 간다고 하면 돈을 받지 않고 보내준다고 합니다. 이 절이  있는 동네가 안양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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