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의견
상제님만세
2022-02-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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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이 사회와 도판을 한마디로 정의 하자면,,,,
- 사람은 오직 하나뿐이더라
- 하루는 증산께서 복남을 데리고 어디를 가시는데 손가락 두 마디만 한 머리카락 한 올을 복남에게 주시고
- 수백 명이 모인 번잡한 곳을 가리키며 말씀하시기를 “저기 사람이 많으니 이것으로 비춰 봐라.” 하시니라.
- 이에 복남이 말씀을 좇아 눈에 머리카락을 갖다 대고 사람들을 비춰 보니
-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개, 돼지를 비롯한 온갖 짐승으로 보이고 그중에 사람은 오직 한 명뿐이더라.
- 이윽고 증산께서 “다 봤냐?” 하시더니 머리카락을 도로 뺏으시어 불태우시니라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대라고 다 같은 대가 아니니라.” 하시니라.
- 이에 호연이 “대는 한가지지, 어찌 대가 다른 것이 또 있어요?”
- 하니 말씀하시기를 “대도 잔대가 있고 왕대가 있느니라. 이것은 큰 대이니 왕대니라.
- 씨종자는 어찌할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 사람은 타고나느니라
- 또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다 쓸데가 있나니 천황(天皇)에서 짚자리 뚝 떨어질 때 ‘너는 천하를 위해 뭐 돼라. 너는 뭐 돼라.’ 하고 타고나느니라.
- 하늘에서는 개벽기때에,,,,씨종자로 쓸 사람들과 죽일자들을 미리 다 정해 놓고 계시지요
- 도를 닦는다고 사는것도 아니고
- 상제님의 도를 닦으면서 마음보 더러운 자들은 살 생각 하지 마라
- 태을주도 소용 없음이라
상제님의 도가 아닌,,,,,타종교에서 오히려 씨종자가 더 많다
상제님과 신명들의 마음 작용 위력 ,,,,,,내가 잘 알지
씨부려 봤자,,개소리로 들리겠지
죽어서 혹은 그날에,,,, 가 보면 알거다
- 항마자님은....그러듯하게 말을 하지만 안 맞다 공부 더 하시길,,,
- 아래 내용의 글은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크게 보면 도통(道通)도 매일반 입니다. 도통(道通)을 해서 신권(神權)과 조화(造化)를 부리면 사람들이 떠 받들고 따릅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도통자(道通者)에게 힘이 있기에 따르는 것이지 도덕(道德)을 행하고자, 자신의 의무를 다 하고자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힘과 권력의 원천인 돈을 따르는 것이나, 도통자(道通者)의 조화력(造化力)을 따르는 것이나 사실 동일합니다. 사람들이 용한 무당과 점술가를 따르는 이유도 동일합니다.
도통(道通)의 힘은 잠시 사람들을 따르게 할 수는 있을지라도 그 사람의 마음을 근본적으로 바꾸지는 못합니다. 왜냐면 각기 사람은 그 안에 우주의 절대자와 동일한 신성(神性)이 내재하고 있는 존귀한 존재라, 결국 본인에게 선택권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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