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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학농민혁명 127주년을 맞이하며

백제의꿈
2021-05-11 12:18 497 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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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입니다. 동학군이 황토현에서 승리한 날을 기념일로 제정했다고 들었는데 오늘로 127주년입니다.
 
먹고 사는게 여유가 있으면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이라도 방문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어떤 분들은 동학의 정신이 일제시대 3.1 만세운동으로, 4.19 혁명으로, 6월항쟁으로 그리고 촛불시민혁명으로 그 정신이 계승되고 왔으며 외세의 억압에 그리고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는 것에 저항하며 발전하여 왔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항정신이 아니라 주인정신. 그리고 시천주 정신.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한울님(천주님)을 모신 존재들.
 
누구나 한울님(천주님)의 성품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이런 고귀한 존재들의 인생을 책임질수 있는 것인 바로 고귀한 자신들입니다. 내 민족을 책임지는것 역시 우리 민족이고 이 땅에 사는 우리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사람도 바로 우리라는 주인정신. 저는 동의합니다.
 
세상은 많이 변화되어 사람은 누구나 존귀하다는 생각이 널리 퍼진 것 같습니다. 후천(後天)이 조금씩 열리는 것도 같습니다. 다만 약간 안타까운 것은 도판(道板)에서는 아직도 대두목(大頭目), 진인(眞人) 찾기가 신앙의 근본인 것처럼, 이 사람들 찾아서 이 사람들 밑에서 줄서는 것이 신앙잘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지금의 분위기 입니다.
 
제가 증산미륵세존님을 믿고 신앙하지만 그 분이 제 인생 책임져주고 대신 살아주는 것 절대 아닙니다. 대두목(大頭目), 진인(眞人)인 있던지 없던지 그 사람이 제 인생 책임져주고 대신 살아주는 일은 없습니다. 각자의 인생에 결국 책임을 지는 것은 결국 각자 자신인 것은 누구도 아는 사실이지만, 어쩌다가 증산계열이 기독교(基督敎) 처럼 진법(眞法), 진인(眞人) 찾아 삼만리가 횡횡하는지 약간 아쉽습니다.
 
각자 자신의 삶속에서 시천주(侍天主) 신앙을 하는 것이 진법(眞法)으로 나아가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금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맞이하여 시천주(侍天主) 참동학의 기운이 크게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동학농민운동에 스려져간 조상님들의 넋을 기원하며 그분들의 희생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으며 신앙도 유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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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저승사자님의 댓글

저승사자
2021-05-13 10:11
항상 감사하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면 고맙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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