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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부님의 오성산 이거 후 친자성도와의 만남

rnfma
2020-09-29 16:27 1,12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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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부님의 오성산 이거 후 친자성도와의 만남
 
10. 구월(九月) 초이렛날 친자종도(親炙從徒) 김경학(金京學)과 김영학(金永學)이 와 뵈옵고 여쭈어 가로대 '저희들이 모악산(母岳山) 물왕암(水王庵)에서 수련(修鍊)을 행(行)하던 중(中)에, 천사(天師)의 성령(聖靈)이 나타나사 수십년(數十年) 동안 천후(天后)님과 막혀지낸 것을 꾸짖으시고, [이길로 가서 너의 천후(天后)를 모셔다가 모든 지난 일을 터파(攄破)하고, 이전(以前) 정의(情誼)를 다시 계속(繼續)하지 아니하면 화(禍)가 있으리라]고 정녕(??)히 계시(啓示)하시므로 저의 두 사람이 일동(一同)을 대표(代表)하여 왔사오니, 천후(天后)께서는 저희들의 이전(以前) 과실(過失)을 깊이 용서(容恕)하시고, 함께 가사 앞으로 사흘동안 수련법석(修鍊法席)을 주재(主宰)하여 주시옵소서' 하며 추회(追悔)의 눈물이 비오듯 하거늘, 천후(天后) 가라사대 '지난 일은 한갖 꿈과 같을 뿐이요, 칠십노인(七十老人)이 멀리 와서 이렇듯 간곡(懇曲)히 말하니, 내가 비록 건강(健康)이 허락(許諾)치 못할지라도 멀리할 수 없노라' 하시고 두 사람을 따라 물왕암(水王庵)에 가시니, 곧 박공우(朴公又)의 주창(主唱)에 따라서 김경학(金京學), 김영학(金永學), 이중성(李重盛) 내외(內外), 이성영(李成英), 김수응(金壽應) 등이 모여서 진법(眞法)을 수련(修鍊)하는 법석(法席)이라. 천후(天后) 여러 사람들과 함께 사흘동안 머무르시다가, 법석(法席)이 파(罷)함에 열하룻날 금산사(金山寺)를 들러서 용화동(龍華洞)에 이르사 이틀동안 머무르시면서, 개사(改寫)한 영정(影幀)이 많이 틀렸음을 지적(指摘)하사 다시 개사(改寫)하라고 명(命)하시고, 열사흗날 용화동(龍華洞)을 떠나 돌아가시니라.
(천후신정기 제5장 은거와 선화 제10절)
 
4월에 이상호가 고부인께 영정개사(影幀改寫)하기를 고하여 초본(抄本)을 청하여 오고 종도 김경학(金京學) 김영학(金永學) 박공우(朴公又) 세분을 청하여 그 입회(立會)아래 화사(畫師) 채용신(蔡龍臣)을 초청하여 대성(大聖)의 영정을 개사(改寫)하여 봉안(奉安)하였다. 9월에 이중성(李重盛)의 주최(主催)로 모악산 물왕암에서 이중성과 그의 처 최씨(崔氏)와 김경학(金京學) 김영학(金永學) 박공우(朴公又) 이성영(李成英) 김수응(金壽應) 등이 진법수련(眞法修鍊)을 할 때 공우가 대성(大聖)의 신명(神命)을 받았다 하여 경학과 영학 두 사람을 오성산에 보내어 고부인을 청하여 와서 부인의 임석(臨席)아래 수련을 마치고 각기 돌아갈제 고부인이 용화동에 이르러 이틀동안 머물면서 개사한 영정이 많이 틀렸음을 지적(指摘)하고 다시 개사하라고 명하였다.
(증산교사 제이십구장 회갑대순절과 합동교단동화교회 중에서)
 
9월 초이렛날 친자종도(親炙從徒) 김경학(金京學)과 김영학(金永學)이 와 뵙고 말씀하기를 ‘저희들이 모악(母岳)산 물왕암에서 수련을 행하던 중에 대성(大聖)의 성령(聖靈)이 나타나셔서 수십년동안 사모(師母)님과 막혀 지낸 것을 꾸짖으시고 이 길로 가서 너의 사모(師母)를 모셔다가 모든 지난 일을 타파(打破)하고 이전 정의(情誼)를 다시 계속하지 아니 하면 화(禍)가 있으리라고 정령(叮嚀)히 계시(啓示)하시므로 저희 두사람이 일동(一同)을 대표하여 왔사오니 사모(師母)께서는 저희들의 이전 과실을 깊이 용서 하시고 함께 가셔서 앞으로 사흘동안 수련법석(修鍊法席)을 주재(主宰)하여 주시옵소서’ 하며 추회(追悔)의 눈물이 비오듯 하거늘 부인이 말씀하기를 ‘지난 일은 한갓 꿈과 같을 뿐이거늘 칠십노인이 멀리와서 이렇듯 간곡히 말하니 내가 비록 건강이 허락지 못할지 라도 멀리 할 수 없노라’하고 두 사람을 따라 물왕암에 가니 곧 박공우(朴公又)의 주창(主唱)에 따라서 김경학(金京學) 김영학(金永學) 이중성(李重盛) 내외, 이성영(李成英) 김수응(金壽應) 등이 모여서 진법(眞法)을 수련(修鍊)하는 법석(法席)이라 부인이 여러사람들과 함께 사흘 동안을 머물다가 법석(法席)이 파함에 열하룻날 금산사(金山寺)에 들려서 용화동에 이르러 이틀동안 머무르며 개사(改寫)하라고 명하고 열사흗날 용화동을 떠나 돌아갔다.
(甑山敎史 291〜292쪽)
(범증산교사 제이십구장 회갑대순절과 합동교단동화교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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