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러분 주변에 이런 사람 없지요
도방
2019-10-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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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색동공자
색동공자 Y
- 2019.10.18 15:04
만세님 안녕 하심니까
인연이란
관계를 맺는것이 아닌가 싶읍니다
자연은 믿을수 있어도
사람은 믿을수 없어 고독을 즐기며 살지요
그 고독을 이기기 위해서 종교와 진리를 찾지않나 생각해 봄니다 실벽규루
인연이란
관계를 맺는것이 아닌가 싶읍니다
자연은 믿을수 있어도
사람은 믿을수 없어 고독을 즐기며 살지요
그 고독을 이기기 위해서 종교와 진리를 찾지않나 생각해 봄니다 실벽규루
- 상제님 만세
상제님 만세 Y
- 2019.10.18 22:53
저는 사람들과,, ,,인을 맺지 않아서 연으로 이어지는 일은,, 잘 없답니다
얼굴,,, 못본지가 꽤 되었네요
연세가 제법 된걸로 아는데,,,이제는 다 놓아 버리고 상제님 한분만 바라 보면서 사세요
상제님을 잘 믿으면 고독도,외로움도,욕심도 사라진답니다
사람이란,,,겉은 사람이요 속은 짐승과도 같은 사람이 많지요
상제님을 잘 믿으면,,그런 눈은 틔일것이니,,,,
내면의 세계에서,,,상제님을 만나 보세요
세상과는 거리를 두고,,,,,,,영적으로 눈으로 돌리시길 바랄께요
아직까지는,, 너무나 젊은 저도,,,,세상과는 어울리지 않으면 살고 있는데,,,,
무슨 뜻인지는 아실터이니,,,,항상 건강 하세요
궁금 한것이,,있으면 언제든지 문은 열려 있으니,,,
살아 있을때에,,, 상제님이 어떤분인지,, 알고 가시는것이 아니 좋을지요
얼굴,,, 못본지가 꽤 되었네요
연세가 제법 된걸로 아는데,,,이제는 다 놓아 버리고 상제님 한분만 바라 보면서 사세요
상제님을 잘 믿으면 고독도,외로움도,욕심도 사라진답니다
사람이란,,,겉은 사람이요 속은 짐승과도 같은 사람이 많지요
상제님을 잘 믿으면,,그런 눈은 틔일것이니,,,,
내면의 세계에서,,,상제님을 만나 보세요
세상과는 거리를 두고,,,,,,,영적으로 눈으로 돌리시길 바랄께요
아직까지는,, 너무나 젊은 저도,,,,세상과는 어울리지 않으면 살고 있는데,,,,
무슨 뜻인지는 아실터이니,,,,항상 건강 하세요
궁금 한것이,,있으면 언제든지 문은 열려 있으니,,,
살아 있을때에,,, 상제님이 어떤분인지,, 알고 가시는것이 아니 좋을지요
상제님 만세님 수행의 세계로 들어 가서 사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2% 부족한 일무님아 만세님 좀 배우세요
헛지랄 하지 말고요
일무님 네가 아는 상제님을 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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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남주 이정립 선생께서 정립하신 유체이탈법을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소지하고 계셔서 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어제 6월 1일(음력 4월 18일) 지기금지 사월래 춘말하초는 일도자호 대선사님 탄신일 이였습니다
유체이탈법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진망량을 사귀고 싶으시고 정말 진실 되게 증산사상을 공부하시는 분들께만 알려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유체이탈법으로 천상계를 올라갔습니다.
(중략) 구름 위에 앉았습니다. 구름 색깔은 노르스름 했습니다. 채용신 화백께서 그리신 증산 상제님 영정 뒤에 구름과 흡사한 색입니다.
그리고 보이는 것은 문이였습니다
그 1문을 통과하니 다음 2문이 보였고 다음 2문을 통과하니 그 다음 3문이 보였으며 그 다음 3문을 통과 하니 그 다음 4문이 보였고 그 다음 4문을 무난히 통과 했고 그 다음 5문을 통과 하려는데 문지기들이 통과 못하게 붙잡으려고 하더군요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만 했으며 그 다음 6문에서도 통제하려고 했으나 계속 전진만 했습니다
그 다음 7문을 통과하니 그 문지기와 주변 신명들이 모두 90도 인사를 하며 반겨주었었고 그 다음 8문을 통과하니 모두 엎드려 절을 하며 공경히 받아 줬었습니다
그리고 9문을 통과 하고 10문을 통과 하고 11문을 통과 하니 12문이 나와 통과 했습니다. 그때 12문에서 한 선관께서 다가 오시더니 잘 오셨다고 말씀하시면서 안내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12대문을 통과한 후 제가 본 현판이 바로 요운전도 아니요 용화전도 아니요 바로 용봉전이라 쓰여진 현판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 전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 전 문 앞에서 저는 증산 상제님을 보면 무슨 말을 해야 될까? 무슨 말을 할까? 하고 생각을 하며 어쩔줄을 몰라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용봉전 안으로 들어가서 증산 상제님을 친견하는 순간 제 걱정은 정말 눈 녹듯이 싹 다 녹아버리고 그 밝으신 기운에 사로 잡혀 제 마음이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그냥 밝게 녹아버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증산 상제님께 다가가니 햇무리같은 용안과 달덩이 같은 얼굴형을 하고 계신 증산 상제님께서 친히 용상에서 일어나셔서 세 발짝 앞으로 나오시며 아무 말씀도 없이 저를 따듯하게 안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아 주시면서 "수고가 많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마음으로 '너를 몰라주는 사람들이 서럽지야? 괜찮다. 나만 알아주면 되지 않겠느냐?' 하시면서 저를 위로해 주시고 달래 주셨습니다. 저는 정말 눈 녹듯이 감정이 사르르르 녹아버리고 밝은 기운으로 충만해짐을 느꼈었습니다
그리고 옆 용상에 앉아 계셔야 될 법륜 수부님께서 보이지 않아서 의아해 하고 있는데 문득 아! 나를 천상계로 인도해준 그 고라니가 바로 법륜 수부님께서 둔갑하신 것이였구나!! 하며 뇌리를 싹 스쳐 지나가며 깨달았습니다
그러자 천상계까지 안내해 줬던 고라니가 법륜 수부님으로 모습이 바뀌였습니다
법륜 수부님 왈 '잘 왔다 이놈아! 왜 이제야 왔냐?'
일무 왈 '어머님께서 고라니로 둔갑하시고 저를 천상계로 친히 인도해 주셨었군요!'
법륜 수부님 왈 '오냐, 이놈아. 잘 왔느니라.'
일무 왈 '감사합니다!!!'
법륜 수부님과 증산 상제님께서 서로 얼굴을 마주 보시며 미소를 지으신다.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스치는 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과거 옥단소에 글 쓴 사람이 있었더랬는데...
상제님인척 폼 잡던 "붉은 옷입은 '이*훈'" 이라고...
큰 칼 휘두르는 신장들한테 붙들려갔다고 하던데...
(그 부인도)
아직도 상제님 수부님이라고 믿고 있는가 보군요..
헛지랄이 아직도 난무하는군...
제대로 본 것이 아니라
신들의 한바탕 퍼포먼스에
제대로 놀아난 것으로 나는 봅니다. ^^
나그네는 그 글 읽었을 듯 한테...
모르는 척 하나 보네요...
(그 글 다 사라져서 일무의 마음은 편하겠네..ㅋㅋㅋ)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붉은 곤룡포를 입고 계신 증산 상제님은 진망량이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진망량 증산 상제님께서는 황룡포를 입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황룡포 보다 한 단계 아래가 붉은 곤룡포 입니다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유포피아님의 댓글
닌 줄 다 안다
니도 이제 이런거 그만해라 좀 식상한다
유토피아님의 댓글의 댓글
너도 칠현금이랑 안병섭이랑 동일인이라고 생각하는 놈 못지않는 맹추로구나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일무님도 그때 남조선배소사공님을 알게되어 친분이 생겼었다고도 했고요.
마음님의 댓글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인통령(天地人統領)님의 댓글의 댓글
적벽대전님의 댓글의 댓글
만세님 빼고 거의다가 고만 고만한 이론가들뿐이라는걸 알게 될겁니다
직접 신명들을 접해 보고 하는 말들이라
말과 행동에서 남달라다는것을 옥단소 사람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는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一戊님의 댓글의 댓글
만세겨땀님의 댓글
그런 또라이가 만세 말고 또 있을려나요
그런말 함면 죄 받아유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일무님은 과거 만세님이 현암선생 만나러 방축도 갔을때 당시 더 가깝고 교통도 편리한 정읍에 있는 일도자호 배승환 선사께는 한번도 방문도 안하고 안 좋게 애기한다고 일무님이 서운해하기도 했고요.
一戊님의 댓글의 댓글
一戊님의 댓글의 댓글
공자님의 댓글의 댓글
만세님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일무님은 만세님이 진리적으로 땅에다 묻었다는것 이게 중요할듯ㅋ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일무님처럼 견우직녀님은 본인도 선도수련을 했지만 일무님은 고수부님이 우리 도는 선도이니라 라고 하신것처럼 선도를 함께 수도하여야 한다 했는데 견우직녀님은 증산사상이 더 위에 있는 법이고 그건 아니라고 여기신 의견이 틀린점도 있지요.
견우직녀님은 선도를 어릴때 먼저 접해서 무당에게 신기있다는 소리를 들었고 선도수련자들이 영능력이 열려서 무당이 되는 경우도 있었고 반대로 신을 받은 무당이 선도수련하는 도사가 되기도 했고 무당이 내밖의 신을 찾는 공부라면 선도수련은 내안의 신을 찾는 공부라는 애기를 하기도 했지요.
선도수련을 하다가 나중에 증산사상을 만나 빠지셨다고 하고요.
일무님은 증산사상을 먼저 만나고 나중에 성인이 되어 선도수련을 시작했고 견우직녀님과는 반대로 인연을 만났네요.
공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전 모교단 안교주들에게 욕설이 썩인 엄한 질타를 했을때에 안산도에서 꼼짝을 못했다는것이고
남들은 다 당 했는데 오직 만세님만 멀쩡하고 안 당했지요
각 교단 교주들에게 쓴소리를 한것은 말할것도 앖고 그로인해 겁을 먹은 교주들도 있었다지요
직접 몸으로 체험을 함으로서 얻은 진리와 수행을 좀 해서 알게된 진리 사이에는 차이가 엄청 큰것이 아닐까요
그러니 맨날 하늘을 보면서 상제님을 생각한다 하고
만세님의 말과 행동을 볼때마다 남들과는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일무님이나 견우직녀님이 휼륭하다고나 해도 만세님의 심법에는 미치지 못하는것 같아요
맹자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담 정말 놀랍군요!!
노자님의 댓글의 댓글
놀라운건 만세님을 법에 고소도 하고 어떻게 좀 해 보라고 신도들이 건의를 해도
증ㅅ도측에서 꼼짝을 못했다는 것과
안겅전씨 집안 그 누구도 만세님을 건들지 못했다는것이지요
안운산 아들이 만세님을 경찰서에 고소 하려다 스스로 단념한 일도 있고요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만세님은 영적체험은 강하게 했고 신명님들의 힘을 몸소 체험하셨다지만 일무님처럼 초통해서 약간의 의통능력을 열었다든지 주장하는 어떠한 능력을 열어본건 아니니까 일무님은 만세님이 체험에 사로잡힌 아집을 가진 분이라 애기하는거 같아요.
기러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년도 안 좋았고요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올해 1월인가 증산법종교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법종교 신도가 된 탈퇴한분이 반갑게 인사해주고 떡국을 일도자호 배승환 선사분과 일무 자신에게도 대접해 준적도 있다고 하지요.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차이가 있다면 생전 제갈량은 유비가 아들 유선이 부족하면 제갈량보고 대신 보위에 올라 천하사를 하라고 했는데 거절했다면 일무는 아마 제갈량 입장이었으면 대신 제위하여 천하사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인물이지요.
자신이 이끄는 단체도 부족하지만 아직 마땅히 맡을 사람이 없어 자신이 대표를 맡아 앉아있을뿐이고 자신보다 덕과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 있다면 이덕전덕으로 지도자 자리를 양보하고 내려올 용의가 있다고 하잖아요.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완전히 저승으로 가는데 삼일에서 오일정도 걸린 다고 여겨서 삼우재란 것도 있었고 삼일장, 오일장을 돌아가신분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전통적으로 지냈지요.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一戊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문공신 종도는 문왕과 이윤도수를 받으셨기 때문에 나 또한 이윤도수 적인 면으로 탕왕도수를 받으신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을 받들었었고 이제는 문왕도수로써 태을선도 대표가 되어 이끌고 있으며 때가 되어 대두목이나 남원무당이 출세하면 대표직을 넘겨드릴 것이외다
그리고 또한 문왕이 강태공을 알아보고 스승책사로 모셨듯이 나 또한 환생하신 증산상제님께서 출현하시면 알아보고 스승책사로 모실 것이고 후천 황제가 되시면 군사부일체로 모실 것이외다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 대두목이다 진인이다 하는 사람을 찾는 상을 보지 말고 구원을 받고자 하면 법을 찾고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지요.
그 누구라도 법밖에 나선 안되고 사람들이 상을 따르다 보니까 상식과 원칙 도리에 어긋난 지시도 누군가 대두목이나 구제주라 여기면 따르는 잘못된 일이 생긴다 말했지요.
일무는 상제님과 수부님도 출세하시기 전까지 찾을 필요없고 도인들은 도리를 지키고 수도를 하여 두분이 출세전에 도통군자가 되어야 한다 주장하지요.
一戊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또 이런 성구도 있다고 하지요.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하는 일은 다 신선(神仙)이 하는 일이니 우리 도는 선도(仙道)니라.” 하시고
*“너희들은 앞으로 신선을 직접 볼 것이요, 잘 닦으면 너희가 모두 신선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신선이 되어야 너희 아버지를 알아볼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一戊님의 댓글의 댓글
과거 문왕이 강태공을 알아보고 스승책사로 삼았듯이 나 또한 환생하신 증산 상제님을 알아보고 미륵불로 도통출세하시기 전까지 스승책사로 삼는 다는 것이오
탕왕 -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삼태 허정성, 칠성여래 거문성군)
문왕 - 일무 대선사(삼태 육순성, 칠성여래 문곡성군)
무왕 - 대두목(환생하신 삼태 허정성, 칠성여래 거문성군)
주공 - 삼태 곡생성, 칠성여래 무곡성군
후천 요임금 - 환생하신 증산 상제님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외다
천지인통령(天地人統領)님의 댓글의 댓글
위수 강가에서 거시기하다가
사마소를 알아보고 거시기하였지만...
본좌는 인터넷이라는 거시기에서 거시기하다가
사마소 기운 붙임받은 안병섭 거시기를 알아보고
연락해 볼까 말까 거시기하며 어이해야 하나 심심유오중이시니라.
천지인통령(天地人統領)님의 댓글의 댓글
망상을 버려라.
그만하면, 되었느니라.
더이상 도생들 헛갈리게 하지 말아라.
사마의의 기운을 붙임받은 거시기는 운산 할배요
사마사의 기운을 붙임받은 거시기는 안중건 거시기요
사마소의 기운을 붙임받은 거시기는 안병섭 거시기요
강태공의 기운과 사마염의 기운을 겸하여 붙임받은 거시기는 본좌이니라.
그리고, 칠성대제이자 칠성여래이자 칠성님의 기운을
하나로 거시기하여 통째로 붙임받은 거시기는 바로 본좌이니라.
칠성님은 예수 부처 알라 마호메트 단군 아담 이브 이렇게 일곱 분이시니라.
본좌가 거시기한 것은 가장 좋은 곳에 계시는 분부터 그렇지 않은 거시기의 순이니라.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된다는 거시기가 이루어진 것이니라.
그리고, 본좌는 단주의 기운을 겸하여 붙임받았느니라. 할~~!!!
一戊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인통령(天地人統領)님의 댓글의 댓글
니는 니 갈 길 가고... 본좌는 본좌 갈 길 가자.. ! ! !
그라고, 거시기들이 범초 홍성렬 교수 거시기하듯 거시기하거나
거시기들이 (구)옥단소 사이트에 이마깨진 거시기 거시기하듯 거시기하거나 그롷고롬
상대방에게 거시기하지 말고 저짝은 저런가 보다 거시기하고 그냥 거시기하자. 알았쟈 ~ ~ ? ? ? 쿠쿠~ ! ! !
까꿍님의 댓글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님의 댓글
일무는 채용신 화백이 그린 어전그림이 모습 뿐만 아니라 주변 구름그림까지 천상계에서 뵌 상제님과 비슷하다 여기기도 했고요.
신명체험도 만세님은 신명들이 인도해 상제님을 모시고 믿게 되었다하고 일무님은 자신이 인연되어 얻게된 문공신교단 공부를 통해 자신의 선조이신 사명대사님과 장비가 자신의 보호 신명이 되었다고 하기도 했지요.
一戊님의 댓글의 댓글
사명대사와 장비는 법륜수부님 말씀에서 나오는 것이오. 삼제갈 팔한신 관우 장비 조자룡 진묵대사 사명당이 일제히 서로 나서 만고성인 다 오신다네.
위 말씀을 근거로 삼태 허정성이자 칠성여래 거문성군이신 대두목의 보호신명은 관성제군과 진묵대사, 삼태 육순성이자 칠성여래 문곡성군인 이제 득도한 나 또는 미래에 도통할 나의 보호신명은 장비와 사명대사, 삼태 곡생성이자 칠성여래 무곡성군은 문무를 겸비한 조자룡으로 볼 수 있는 것이오
초혼님의 댓글
수십년 동안 토굴에 앉아 수행한것 보다 만세님의 체험이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신명이 있다는것을 알기에 늘 조심해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시던데요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일무님은 자신도 신명체험은 많이 했으니 만세님 체험은 별로 대단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훨씬 더 증산사상에 대해서는 많은 주문과 경전을 읽고 배웠고 약간의 의통능력도 수행중 체험을 하다가 열었다니까 만세님체험은 별로 인정하지 않는거 같아요
一戊님의 댓글의 댓글
망자님의 댓글의 댓글
객관적으로 바도 그렇다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스스로 사명대사 후손이자 사명당과 장비신명의 보호를 받는 상제님과 수부님을 모시는 초통한 진인을 알아보고 모실 일꾼이라고 애기하지요.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일도자호선사께서 돌아가시고 49제 겸 49일 정성수도(허령공부 7일, 지각공부 21일, 신명공부 21일)가 끝나고 일음시생하는 하지에 작지부지성의웅약하여 지리산 노고단에서 태을선도 2변 도운 출범 치성으로 천제를 드리고 태을선도 대표와 선사가 된 것이오.
그리고 나왔다가 다시 문공신 종도께서 49일 만에 득도하셨던 모악산 고소재(현재 고수재)에 가서 남은 공부인 옥추통공부 36일 중 7일만에 진신(양신)이 백회 위로 머리를 내밀기 시작하면서 득도하기 시작하여 10일째때 완전히 양신의 발 끝까지 나오면서 진신출태(양신출태, 견성, 득도, 초통)를 이룬 것이오. 그래서 태을선도 대표와 대선사 자격을 얻게 되었다고 하지요.
一戊님의 댓글의 댓글
궁님의 댓글
일도 선사가 위암 말기라 의학에서도 손을 쓸수가 없었다고 들었는데
요상한 말로 미화 하는군요
一戊님의 댓글의 댓글
아버님께서 돌아가시기 이틀 전에 가족들을 다 불러서 내가 죽어도 너무 슬퍼하지 말고 잔치처럼 하라고 유언을 남기셨고 하느님께서 부르신다고 하시면서 심장충격기를 비롯한 일체 모든 의료행위를 거부하셨다고 가실 날을 미리 아신것 같다고 제게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4월 30일 자시 음력으로 3월 26일 자시에 맞춰서 작고하셨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https://blog.naver.com/youlsj88/221540465069
공상님의 댓글의 댓글
상제님만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