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공부하는 방법2 > 범증산 교단

본문 바로가기

범증산 교단

증산교단의 모든 소식 올려주셔요!

대학을 공부하는 방법2

칠현금
2019-09-26 14:10 4,114 47 0 0

본문

물었다 : 오로지 한 책만을 보고자 하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합니까?

답했다 : 먼저 ≪대학≫을 읽어야 옛 사람들이 배우고 익혔던 시작과 끝의 차례를 볼 수 있을 것이니, 다른 책에 비할 바가 아니다. 다른 책은 한 때에 말씀한 것이 아니며, 한 사람이 기록한 것이 아니다.(問欲專看一書, 以何爲先. 曰, 先讀大學, 可見古人爲學首末次第, 不比他書. 他書, 非一時所言, 非一人所記.)

 

또 말했다 : ≪대학≫을 볼 때에는 진실로 구절마다 붙잡고 추구하여 보아 나가야 하지만, 진정으로 전문(傳文)의 가르침에 익숙해질 때까지 먼저 통독(統讀)하고서 비로소 처음부터 자세히 보는 것이 좋으니, 만약 전문(傳文)의 대의(大意)를 전혀 알지 못한다면 앞부분을 보는 것도 어려울 것이다.(又曰, 看大學固是著逐句看去, 也須先統讀傳文敎熟, 方好從頭仔細看, 若專不識傳文大意, 便看前頭亦難.)

이는 숙독상미의 중요성을 말한 것이다.

또 말했다 : 내 일찍이 한 말을 지어 사람들을 가르치고자 했는데, 단지 ≪대학≫만 하루에 한 번씩 읽어 나간다면 다른 것을 보고 무엇이 대인(大人)의 학문(學問)이고, 무엇이 소학(小學)이고, 무엇이 명명덕(明明德)이고, 무엇이 신민(新民)이고, 무엇이 지어지선(止於至善)에 해당하는지를 날마다 이와 같이 읽으면 달이 가고 날이 가면 저절로 알 것이니, 이른바 ‘옛 것을 익혀서 새 것을 알 것이다.(溫故而知新) 반드시 새 것을 알아서 날마다 새로운 것을 보고 얻어야 비로소 이 도를 이해함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이 이러한 뜻을 생각함이 자라나서 새로운 것임을 알 것이다.(又曰, 嘗欲作一說敎人, 只將大學, 一日去讀一遍, 看他如何是大人之學, 如何是小學, 如何是明明德, 如何是新民, 如何是止於至善, 日日如是讀, 月來日去, 自見, 所謂溫故而知新. 須是知新, 日日看得新, 方得, 却不是道理解新, 但自家這箇意思長長地新.)

 

≪대학(大學)≫을 읽을 때에는 처음에도 단지 이와 같이 읽고, 뒤에도 단지 이와 같이 읽어야 하는데, 다만 처음 읽을 때에는 자기와 상관이 없는 듯이 하다가 나중에 익숙해지다가 보면 허다한 말씀이 모름지기 이와 같이 해야 드러나고, 이와 같이 하지 않으면 안 됨을 보게 될 것이다.(讀大學, 初間, 也只如此讀, 後來, 也只如此讀, 只是初間讀得, 似不與自家相關, 後來看熟, 見許多說話須著如此做, 不如此做自不得.)

이는 대학을 읽음에 그 체득함의 단계가 어떠한가를 말한 것이다.

 

책을 읽음에 많은 것을 탐해서는 안 되니, 우선 ≪대학(大學)≫을 먼저 하여 단락마다 숙독하여 정밀하게 생각하여야 마땅하고, 반드시 뚜렷하게 보이고(了了) 분명(分明)해지고서야 비로소 뒤의 단락을 바꾸어 읽되, 다음 단락을 볼 때에 앞 단락을 잘 생각하면서도 글의 뜻이 연결되어 이어지도록 하되 방해됨이 없어야 한다.(讀書不可貪多, 當且以大學爲先, 逐段熟讀精思, 須令了了分明, 方可改讀後段, 看第二段, 却思量前段, 令文意連屬, 却不妨.)

이는 숙독하는 요령을 말한 것이다.

 

묻기를 “≪대학(大學)≫을 조금 통하고 바로 ≪논어(論語)≫를 읽고자 합니다.”라고 하자, 답하기를 “불가(不可)하니, ≪대학(大學)≫을 조금 통하였으면 바로 마음을 붙들고 정밀하게 읽는 것이 좋다. 전일(前日)에 읽을 때에는 전면(前面)만 알고 후면(後面)은 알지 못하며, 후면(後面)만 보고 전면(前面)을 알지 못하니, 이제 대강(大綱)과 체통(體統)을 알았으면 익숙하도록 읽는 것이 바르고 좋다. 이 책을 읽어서 공부가 깊어지면 쓰임이 넓어질 것이다. 옛날에 윤화정(尹和靖)은 이천(伊川)을 만나서 반년 만에야 비로소 ≪대학(大學)≫서명(西銘)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 사람들은 반년(半年)동안에 많은 책을 읽고자 한다. 내가 우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음에 이와 같이하라고 하는 것은 어째서인가? 이 책은 분량이 많지 않으면서도 규모(規模)가 두루 갖추어졌기 때문이다. 무릇 책을 읽는 것은 첫 번째 1항(項)에서 모름지기 십분(十分)을 붙들고 공부를 했다면 제2항(項)에는 단지 팔구분(八九分)의 공부(工夫)만 허비하면 되고, 제 3항(項)에는 다시 육칠분(六七分)의 공부(工夫)만 허비하면 된다. 얼마 동안 읽는 것이 점점 많아지면 저절로 통달하여 뚫어지니(通貫), 다른 책은 저절로 드러나서 많은 공부(工夫)를 하지 않아도 된다.”(問大學稍通, 方要讀論語, 曰, 且未可, 大學稍通, 正好著心精讀. 前日讀時, 見得前, 未見得後面, 見得後, 未見得前面, 今識得大綱體統, 正好熟看, 讀此書功深, 則用博. 昔尹和靖見伊川, 半年方得大學西銘看, 今人半年, 要讀多少書. 某且要人讀此是如何. 緣此書却不多而規模周備. 凡讀書, 初一項須著十分工夫了, 第二項只費得八九分工夫, 第三項便只費得六七分工夫. 少間讀漸多, 自通貫, 他書自著不得多工夫.)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초통(稍通)을 아는 것으로 여기고 더 나아가지 않는데, 처음 통하는 데가 있으면 이를 보존하여 더욱 쌓아나가는 공부를 해야 하고, 이와 같이하면 저절로 처음 통한 것을 잃지 않아서 어느 순간 활연하게 통한다. 또한 하나에 정밀하면 전체에 통하는 것이 있으니, ≪대학(大學)≫은 처음에 조목과 벼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앞을 알면 뒤가 저절로 밝아지기 때문에 이와 같이 말한 것이다.

 

≪대학(大學)≫을 보는 것은 대지(大指)를 보기를 기다려 다른 책에 미쳐야 하지만, 볼 때에는 반드시 다시 큰 단락(段落)을 나누어 작은 단락(段落)으로 만들어서 글자 하나하나 구절 하나하나(字字句句)를 쉽게 여겨서 지나쳐 버리서는 안 되니, 평상시에도 암송(暗誦)하고 묵묵히 생각하며 반복하여 연구해야 하니, 아직 입에 오르지 않았을 때에는 모름지기 가르침을 입에 오르게 하고, 아직 투철하게 통하지 못하였을 때에는 모름지기 투철하게 통하게(通透) 하고, 이미 통함이 투철해진 뒤에는 순일하게 익숙(純熟)해지도록 해야 하니, 곧바로 사색(思索)하지 않을 때에도 이 뜻이 늘 마음과 가슴 사이에 있어서 쫓아 보내도 사라지지 않기를 기다려서야 비로소 이 한 단락을 마치는 것이고, 또 한 단락을 바꾸어 보면서 이와 같이 몇 단락을 한 뒤에야 마음이 편안하고 이치가 익숙해지니, 공부(工夫)하기에 힘들이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느끼면 곧 점점 힘을 얻을 것이다.(看大學, 俟見大指, 乃及他書. 但看時, 須是更將大段分作小段, 字字句句不可容易放過, 常時暗誦默思反覆硏究, 未上口時須敎上口, 未通透時須敎通透, 已通透後便要純熟, 直待不思索時, 此意常在心胸之間, 驅遣不去, 方是此一段了, 又換一段看, 令如此數段之後, 心安理熟, 覺工夫省力時, 便漸得力也.)

 

 

등림이 빼어난 것은 모두가 기이한 재목을 발탁함에 있고,(鄧林秀擢摠奇材)

계림의 산수는 천하에 으뜸이라네.(桂林山水甲天下)

서호의 가을은 만경창파가 일색인데,(一色湖光萬頃秋)

고금을 오고 가는 것도 이와 같을 뿐이라네.(古往今來只如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47

칠현금님의 댓글

칠현금
2019-09-26 22:17
이러한 방법은 주자가 몸소 체득한 뒤에 말한 것이니,
여기서 말한 공부하는 요령은 일반적으로 이와 같이 함이 가장 바른 방법인 것이다.

단지 대학만이 그러한 것이 아니고 모두가 다 그러한 것인데,
주역은 이와 같은 방법만으로는 부족한데,
이를 알고나면 주역 또한 쉽게 터득할 수 있다.

칠현금님의 댓글

칠현금
2019-09-26 22:19
다소 지리하게 느껴질지라도
너무 막연하여 잘 되지 않는 사람은 이 방법을 따라가면 저절로 알 수 있다.

간혹 이러한 방법을 체득하여 이미 행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이 글을 보고 그 요령을 일관되게 가다듬으면 더욱 효험이 빨라질 것이다.

일봉(一鳳)님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6 23:04
아따. 지루하다.

조 글만 보면 본좌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오네.

졸피뎀보다 더 효과 빠른 수면제라서 그런가...? 푸하하~~

칠현금님의 댓글의 댓글

칠현금
2019-09-26 23:26
봉이 아직 제대로 봉이 아니라서 그런가벼.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6 23:36
아직 봉이 되려는 과정이라서리...(말꼬리 흐리기)... ㅋㅋ

도대체 춘추인지 연세인지 봄가을인지 여름겨울인지 나이인지 거시기가 어드렇게... ( 또 말꼬리 흐리기 )... ?

칠현금님의 댓글의 댓글

칠현금
2019-09-26 23:44
춘하추동 사시절이 얼마나 변했는지, 가물가물...

아마두 내가 죽도록 하다가 바리바라하러 갔을 때 즈으매
고딩 졸업했을랑가.

봉이 와서 머무니, 해바~가 장단만 잘 맞추면
굿판이 잘 어울리기는 하것는딩.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6 23:48
푸하하~ ~

해바 없어도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잘 놀아요. ㅋㅋㅋ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00:02
죽도록 하다가 바리바라하러 갔을 때 즈으매 <== 요게 뭐시오..? 군입대 할 무렵이란 말인교..?

칠현금님의 댓글의 댓글

칠현금
2019-09-27 00:15
에레......아니당, 아니당...
워나기 오래 되서리,,,엊그제 가튼디도
가물거리지라.
한 이삼년 시차가 나는거 가트다.
암튼 대충 그럭저럭 그 때도 팔팔인지 뭔지로 와르르 비스무리 해따라던가.
안봐서 몰겠구,.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00:20
해바야 자냐..?

" 그 때도 팔팔인지 뭔지로 와르르 비스무리 해따라던가. " <== 요게 뭔 소리고..? ㅋㅋ

아따~ 한국말 와 이리 어렵노...? ? ? 푸하하~ 디따 어렵당. ㅋㅋ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
2019-09-27 00:27
나도 잘 모르겠다 하여튼 세살정도 많텐다시네
그라믄 88이 아니고 솔인데 ㅎ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00:37
88이 담배 이름..? ㅋㅋ

본좌가 87년 4월 1일 춘천 102보충대로 입대해서
1989년 9월 28일에 27사단 이기자부대에서 전역했는데...

본좌가 군복무하던 시절에 은하수였던 것이 기억나는데...
다른 거였다가 바뀐 건지 은하수에서 다른 것으로 바뀐 건지 가물가물하구나.

은하수는 확실하게 기억나넹. ㅋㅋㅋ 순우리말로는 미리내라고 하지. ㅋㅋ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
2019-09-27 00:47
연차가 세살위라면 은하수가 맞고
연차가 세살밑이라면 팔팔이 맞고..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00:51
태어난 건 음력 66년 2월 25일 08시생, 민증상은 67년생~ ㅋ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00:16
제갈 량 기운 받은 임재현 거시기에게
삼고초려해서 중건이 형아 잡으러 가야 하나..? ? ?

임재현 거시기에게 거시기한 녀석들이
중건이 형아 지시 받아 그런거면 그래 하여도 좋을긴데...

임재현 거시기에게 거시기한 녀석들이
중건이 형아 지시 받아 그런거 아니라면 조무래기들 잡아서 뭐 하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ㅋㅋ

예전 옥단소 사이트에 이마깨진 사진 올라
왔었던 피해자 거시기에게 거시기한 녀석들이
중건이 형아 지시 받아 그런거면, 그래 하여도 좋을긴데...

중건이 형아 지시 받아 그런거 아니라면
조무래기들 잡아서 뭐 하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ㅋㅋ

아따, 조 거시기들이 진짜인지 아닌 지 참말로 궁금하구나. 푸하하~ ~ 어느 게 진실인고..?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00:56
해바야~ 조리하면,

중건이 형아 잡힐 것 같냐..? 안 같냐..?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
2019-09-27 01:03
그 아저씨 이동네 손절치고 낮은데로 임했따~
니도 헛꿈 그만꾸고 손절치라
합종연횡도 수준이 맞아야 하고
철학도 쪼매는 있어야제 그래야 체급이 맞지 ㅠ

태광명천지인신명국님의 댓글의 댓글

태광명천지인신명국
2019-09-27 01:04
아따~

대한민국 경찰들과 검찰들은 뭐하노...?

조런 거도 제대로 안 밝혀 내고.. 밥 버러지들이가..? ? ?

조런 것이 사실이 아니라서

본좌가 150만원 벌금 받은 거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당~ 푸하하~~ 얼쑤~~ ! ! !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01:06
" 이동네 손절치고 낮은데로 임했따~ "라~ 이게 무슨 말이고..?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
2019-09-27 01:12
대한민국 검경 데스크 위에 쌓인 송사가 얼맨지는 아나?
돈이 있던지 체급이 되던지 이슈가 되던지 해야
묵은 먼지를 털어주제...
요새는 피디수첩 타령은 안나오내
방송도 파급효과가 있어야 온에어하고 피해자하고
윈윈이 될낀데 원체 찻잔속에 태풍이라 밀린다 안카나
마 억울해도 바람은 지나갔으니 각자도생하자...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
2019-09-27 01:15
호구지책에 빠져있으니 그냥 제갈량같은 소리하지 말고
객쩍은 등판은 기대하지 말라고...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01:18
아무리 그래도 중건도에서 고소하니

대전 경찰과 충북 경찰과 충북 검찰이 나서대...!

글구...
조짝에서 거시기하니

대전 지방 검찰도 나서고...

그리고, 충북 충주 검찰도 거시기하고...

글구 충북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서 거시기하고...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01:28
아참~ 전에 종성이 거시긴가
종혁이 거시긴가랑 통화할 때 얼핏 들은 긴데...

흔 순이 거시기가 징역 몇 년에 집행유에 몇 년 받았다던데.. 밎누..?

음성녹음한 거 찾아 듣긴 거시기하니 그냥 몇 년이라 거시기하장... ㅋㅋ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
2019-09-27 01:28
아무리 억울해도 이미 법은 기울었다
판결이 났다고~~ 기대하지 말라고~
그걸 엎을라믄 김앤장와도 힘들어 졌다고...
남은 여생이나 편하게 사시게...

태광명천지인신명국님의 댓글의 댓글

태광명천지인신명국
2019-09-27 07:48
조 두 거시기가 범초 홍성렬 교수 부부 거시기의 진상을 밝혀 줄 거시기이긴 한데...

범초 홍성렬 교수 부부 사건은 이근# 거시기 자살(?), 이근#직 거시기 모친 자살하시어 오리무중에 빠져 그 윗선에서 거시기했는지 아닌 지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측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어느 것이 진실이려나...?

조국 짤리거나 탄핵되고 표창원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면 위와 같은 이런저런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나...? ? ?

강성$ 성녀단 13기와 유명* 성녀단 2기의
- - - 본좌가 성녀인지 궁녀인지 거시기하는 거시기들의 단체를 성녀단이라고 하는 가 보구나. ㅋㅋ - - - 녹취파일 보면 5쪽 하단에 보면,
http://jeungsantao.com/bbs/board.php?bo_table=0105&wr_id=3230 <=클릭== 5쪽 하단에 보면, 운중도인지 중건도에서 예전 옥단소 사이트에 이마 깨진 피해자에게 테러(?)한 강훈% 수호사가 법무부 대전지방교정청(? 조 사건 당시에도 이런 명칭 ? )산하 모 감옥인지 교도소에 들어가 있을 때에 운중도인지 중건도에서 " 2억 줘 가지고, 몇 억 줘 가지고, 몇 억 써 가지고 풀려났어요. "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이에 대한 것을 제대로 거시기하여 추호라도 미심쩍은 것이 없도록 진상규명을 명명백백하게 확실하게 하여 주기를 본좌,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시다. ~ ! 이룸 ! ~

예전에 뉴스를 보다보니, 변호사 통해 돈 어느 정도 주면 가석방도 시켜주고 형량도 줄여주고 모범수로도 올려주어 주기도 하고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뉴스에 나와 증언하는 것도 보이더만.... 혹시, 강훈%도 혹시 이런 케이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시는데... 본좌, 사실인지 아닌 지 참말로 궁금해지는구나.

그 당시, 조 사건을 담당한 운중도인지 중건도인지 하는 거시기의 법무팀 거시기들이 담당인지 수임인지 받은 변호사들을 철저히 수사하여 추호라도 미심쩍은 것이 없도록 진상규명을 명명백백하게 확실하게 하여 주기를 본좌,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 ! 이룸 ! ~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은 조런 일을 하도록 있는 것이지 조런 일을 은폐시키고 조런 일을 벌인 거시기들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탕~ 탕~ 탕 ~ ~ ( 오늘 점심에 보신탕이나 먹으러 갈꺼나...? ? ? )

에라이~ 거시기한 것들... 파하하~ ~ ! ! !

대광명천지인신명국 이룸랜드 네이버 블로그 주인장 천계지중유일봉(千鷄之中唯一鳳) 일봉(一鳳) 백(白)

태광명천지인신명국님의 댓글의 댓글

태광명천지인신명국
2019-09-27 10:33
야야~ 해바야~ ~

합종연횡은 개뿔~~ 푸하하~ ~

잘못한 거시기는 거시기해야 한다.

운중도 또는 중건도 또는 운산 할배 유가족들이 이런저런 피해자나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석고대죄하고 위자료 같은 거 적당한
- - - 수 많은 도생들의 돈이 모여 거시기된 것이니... - - - 선에서
거시기해 드리고 거시기한다면 상생의 새세상 대동세계로 함께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그 전에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것이니라. 할~ ! ! !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
2019-09-27 10:48
지 힘과 능력이 안되니까
우짜든동 묻어 갈라는게
니 고소원 아이가?
우리 없으면 없는대로 살자
쎈척해봐야 어차피 뽀록이다..
니가 언제부터 피해자 생각했다고...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13:04
됐다마..ㅋㅋ

야야~ 해바야~ ~ !!! 하나만 알고 다른 거시기는 모르는구나. ㅋㅋ

본좌 힘과 능력이 안되니까 처음에는 그냥 못 본 척 거시기하려고 했당~ ~ ! ! !

다시 말하면, 노상균 형아가 거시기하던 증산참신앙 시절에 운중도 성금반환 거시기할 때는
소송인지 뭔지 하는 게 운산 할배나 중건이 형아가 증산 상제님의 도수인지 미륵불의 도수인지에
있는 거라고 거시기해서 운중도 성금반환 거시기에는 참여하는 게 거시기해서이기도 하고...
본좌가 소송에 참여하는 거에 경제적 여유도 없어 소송비용 십시일반으로 거시기하자 할 까봐
참여하지 않은 것도 있고 겸사겸사 거시기하다야. ㅋㅋ

그라고 있다가 세월이 한참 흐른 어느날,
임재현 거시기의 만국활계남조선이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옥단소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나서 네이버에서 옥단소를 검색하고 본좌가 옥단소에납시니...

예전의 옥단소 사이트 주소에 있었던 운중도 성녀단인지 궁녀단인지 하는 거시기의 2기인
@명선 성녀인지 궁녀인지 하는 거시기와 13기인 %성민 성녀인지 궁녀인지 하는 거시기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흘러 나오는 녹음파일인지 녹취동영상인지 하는 것 들어 보고 이게 맞는 것인가
아닌 가 긴가민가 본좌 무척 궁금하시어 이게 사실인가 아닌 가 알아보기 위하여 본좌가 거시기하는
" 대광명천지인신명국 이룸랜드 田田 "이라는 네이버 블로그에 예전 옥단소에 올려져 있던
글의 제목과 본문과 댓글 - 본좌가 단 댓글과 요기 옥단소에 온 사람들이 올린 모든 댓글 -
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 방법으로 올린 적이 있었느니라. 푸하하~ ~ ~

조래 갖고 중건도에서 본좌를 고소하게 된 것이니라.

그때 당시 장&신 부부 거시기의 녹취파일도 그리하였고...
그 후에 " 테러집단 수장 안중건 "이라는 제목으로 정적인가 하는 거시기가 올린 글에 이마깨진
피해자 사진 올려진 글도 거시기해다가 놓았었고 이런저런 거 복사해다가 붙여넣기하여 놓았었는데...
이런저런 거시기들을 중건도에서 고소하였드랬는데...

그런 거는 법적으로 거시기되지 않았는지 아무런 언급이 없이
본좌가 피고인이라는 신분이 되어 변호사 없이 국선변호인도 없이 홀홀단신인지 혈혈단신으로
2019년 8월 25일 10시에서 10시 30분인가 40분 사이에 충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
- - - 사건번호 2019 고정 76 이라는 거시기가 붙여진 재판에서는 오로지 본좌가
http://jeungsantao.com/bbs/board.php?bo_table=0213&wr_id=197 라는 글의
댓글에 거시기한 댓글내용에 나오는
" (사모님) 모욕 "이라는 죄명으로 15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된 것이니라. 푸하하~ ~ ! ! !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13:09
이런이런 9월 25일이다야..~ ㅋㅋ
9옆에 8이 있어서 잘못 거시기했다야.. 푸하하~~ 아~ 나의 실수~~ ㅋㅋ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14:01
그라고... 본좌가 언제부터 피해자 생각하셨냐고라... ㅋㅋ

본좌는 이러하니라.

본좌는 운산 할배나 중건이 형아나 다른 거시기도 운중도에서 수도하던 여자 도생들이나
성녀단 소속 성녀인지 궁녀인지들을
거시기했는 지 하지 않았는 지 거시기하지만,
만약에 했다면... 강*& 성녀나 이*& 성녀 등이 이래저래 거시기하는 데도
미투도 안 하는 것 보니... 서로 서로 좋아서 그리 하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여자라서 그롷고롬 거시기한 것을
세상에 드러내 놓는 것이 거시기해서 꺼려하는 것이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당사자들끼리 합의해서 좋게좋게 넘어가는 것일 수도 있고...
중건도나 가해 당사자들이 잘못했다고 얼마 주고 미투하지 말라고 거시기한 것일수도 있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참으로 거시기하구나야. 아뭏든 원만하게 잘 마무리되었기를 바라는 바이다.

아직 되지 않았다면,
쌍방이 적당한 선에서 잘 마무리하시기를... 본좌는 바라는 바이다.

그리고, 임재현 거시기에게 거시기한 것이나 예전 옥단소 사이트에 올려져 있던 글에 나오는
운중도인지 중건도에서 이마 깨진 피해자에게 테러(?)한 거시기에게 지휘한 장본인이 있다면,
임재현 거시기나 이마깨진 피해자에게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석고대죄하고 위자료 같은 거 적당한
- - - 수 많은 도생들의 돈이 모여 거시기된 것이니... - - - 선에서 거시기해 드리고...
범초 홍성렬 교수 부부 거시기에 대한 거시기나
박형근인지 박현근인지 하는 거시기에 대한 거시기는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같은 방식으로 거시기하고 이에 더하여 천도식인지
천도제인지 하는 거시기를 거시기해 드린다고 한다면, 그것으로 족하니라. 할 ~~ ! ! !

2019.09.27일. 음력 8월 29알 기해년 계유월 정묘일에
{ 인묘사방지(寅卯事方知) 인묘에 일의 방향을 알 수 있게 되느니라.}가 이루어지는구나.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14:30
아참, 한 가지 추가할 것을 빠뜨렸구나...

운산 할배에게 상속받은 거 재단으로 거시기하여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이니라.

그러고 보니, 또 한 가지 있네.

본좌나 이런저런 피의자나 피고인들을 고소하거나
소송하는 데 관련된 거시기들을 당장 짤라 버리는 것이니라. ㅋㅋ

그라고 보니, 또 하나 있네..! ! !
중건도유지재단이나 운중도유지재단으로 단체명 당장 바꾸는 것...! 칙속칙속엄엄급급여율령~ ! ! !

증산 상제님 얼굴에 *칠하는
나쁜 놈년들 같으니라고... 푸하하~ ~ ! ! !
니 눔년들 단체이름에 그 이름이 가당키나 하단 말이더냐..? ? ? 당장 이름 바꾸지 않고 왜 개기느냐.. ? ? ?

대광명천지인신명국 이룸랜드 네이버 블로그 주인장 천계지중유일봉(千鷄之中唯一鳳) 일봉(一鳳) 백(白)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
2019-09-27 14:43
옥단소 시즌1에 있는 내용을 콘트롤 브이 씨 했다가
대전교단에서 걸어서 벌금맞았고 그게 분통이 터져서
때지난 뒷북을 하고 있다가 한줄 요약이네...
음 일단 기대하기 힘들다 법은 쩐의 전쟁이라
녹취도 엎은 마당에 니가 무슨 수로 반전을 만들래?
동양상있으면 덤비고 아니면 링크건 니 죄고
힘없는 니 죄다 정력낭비 말고 이룸인지 저룸인지
그냥 가마니 있는게 나을듯...
귓등으로도 안듣겠지만....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20:48
다시 말하자면, 본좌가 150만원 벌금형에 처해진 것은,
2019년 9월 25일 10시에서 10시 30분인가 40분 사이에 충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 - - - 사건번호 2019 고정 76 이라는 거시기가 붙여진 재판에서는 오로지
본좌가 http://jeungsantao.com/bbs/board.php?bo_table=0213&wr_id=197 라는 글의 댓글에

거시기한 댓글내용에 나오는
" (사모님) 모욕 "이라는 죄명 하나만으로
15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된 것이라는 것을 밝혀 드리는 바이니라.. 푸하하~ ~ ! ! !

그건 그렇고, 아무러 하든 지 간에 본좌는
운산 할배와 중건이 형아가 거시기한 운중도와
중건이 형아의 중건도와 병섭 아재의 말복 대원도와
혁명인지 핵맹인지 하는 정주 거시기도에 가지 않기를 천명하는 바이노라. ~ ! 이룸 ! ~

대광명천지인신명국 이룸랜드 네이버 블로그 주인장 천계지중유일봉(千鷄之中唯一鳳) 일봉(一鳳) 백(白)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20:51
야야~ 해바야~ ~

니는 니 마음대로 하려므나... ! ! !

본좌에게 주제넘게 이러시오 저러시오 하지 말고...! ! !

본좌 이미 지천명을 아는 춘추가 되시었으니...! 할~~ ! ! !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
2019-09-27 21:00
가려운데 긁어줬더니 빈정상했나 보네
왜그래 아마추어 같이 ^^!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21:04
아뭏든, 본좌는 무소의 뿔처럼~
길 들이지 않은 야생마처럼 본좌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가련다.
따라올 거시기들은 본좌와 함께 하고 말 거시기들은 말기 바란다. ~ ! 이룸 ! ~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7 22:48
아따~ 해바가
" 가려운데 긁어줬더니 "라고
하는 글 읽으니, 와 이리 본좌의 등이 가렵노..?

해바야,
니 거시기가
긁어 주는 것은 싫으니라.

본좌의
가려운 데는,

중건이 형아나
운산 할배에게 신유 들어갔다가

거시기 당한 여인이
혹시라도 있다고 한다면,
그러한 여인이 미투하고 나서
본좌에게 온다고 한다면, 본좌는 언제라도 O.K.니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가임기의 여성이면, 더욱 더 좋으니라. 할~ ! ! !

으음님의 댓글의 댓글

으음
2019-09-27 22:52
가도 갈데가 없고 와도 있을 곳이 없이
달고 갈 뿔도 놓고 갈 뿔도 없이
가도 간 것이 아니고 와도 온 것이 아니라네.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8 00:38
아따~ 본좌가 잘못 거시기했다야~

본좌가 병오생 말띠이고,
사람의 아들인 인자(人子)라서 뿔이 없는데...

소띠인 것처럼 " 무소의 뿔 "이라고 거시기했으니..!

그냥 직유법이라고 거시기하라마. 푸하하~ 꼭 그렇다는 게 아니고... ㅋㅋ

그라고, 본좌 보고 오라고 하는 데는 용담학회 한 곳 있다야~

본좌가 금산사 대장전 건물 지붕에 처 박혀 있는 솥뚜껑 보러 내려 가면
본좌 보고 용담학회에 들러 달라고 온 문자메시지가 있느니라. 파하하~ ~ ! ! !

그라고, 증산법종교에서도 본좌가 가면 반겨줄지 안 반겨줄지 거시기하지만 가보고는 싶다야.
용화동대법사증산교인지 대법사용화동증산교인지 하는 곳에도 가 보고 싶고...
삼덕교에도 가 보고 싶고... 낭만신선이 있다는 거시기에도 가 보고 싶고 거시기하다야. 파하하~ ~ ! ! !

칠현금님의 댓글의 댓글

칠현금
2019-09-26 23:51
아마두 신변이 그럭저럭 깔끔하게 정리되고 나먼
이 글이 새삼 새롭게 보일 때가 있을거구먼.

내가 잘못 본게 아니라믄
해바~는 이 정도는 그냥 대략 줄거리만 참조하고 뛰어넘구
요 전에 준 거 한편만 두고두고 체득하믄
이윤은 못되두 곽광은 뛰어넘을 거구만.

뭔 말인지 알런지......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8 01:09
한참 잘 못 보셨우다.

해바가 곽광이라고라... 푸하하~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2019-09-28 02:28
나쁜놈 저 사람도 오바지만
실컷 친한척하더니 다쓰고 토사구팽하다니...
필요할땐 찾아쌋고 물어보고 하더니
목적을 이루고나니 아주 듣보잡 취급하네
그러니까 너보고 아무것도 하지마라 하는거 아니냐
할라면 하지 거시기 거시기하며 정신감정으로
빠져나갈 꼼수쓰는게 본좌냐 뽄자냐 ㅋ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8 08:08
야~ 이눔아, 본좌가 거시기 기시기하는 것은...

1. 일단은,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어쩌구 저쩌구 하는 엄청 긴 거시기법.
- - - 일명, 사이버 명예훼손죄 - - - 이라고 하는 것이 호환마마보다 호랑이보다 더 무서워 그러는 것이고...

2. 이단은, 본좌가 아는 밑천이 드러날 까 거시기해서 그러는 것이니라.

다시 말하면, 1번은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그러듯이... 본좌가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어쩌구
저쩌구 하는 엄청 긴 거시기법. - - - 일명, 사이버 명예훼손죄 - - - 이라고 하는 것이 호환마마보다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것 모르고 거시기하다가 중건도측으로부터 고소당하고 소송당하고 그래서

본좌 나름대로 터득한 구렁이 담 넘어가기 전법이다야..! ! !

2. 이단은 이거저거 본좌가 다 아는 것이 아니라서
밑천 드러나 망신 망신 개망신 당하는 게 거시기해서 거시기하는 것인데...
본좌가 도 공부나 이런 저런 거시기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것이 참으로 거시기하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ㅋㅋ

{ 실컷 친한척하더니 다쓰고 토사구팽하다니... }라~
간보기 또는 탐색전이라 하는 거시기 모르느냐~ ~ ? 본좌가 그 거시기한 것이니라.
그라고, 개 같으면 잡아 수육해 먹던가 전골해 먹던가 보신탕이라도 끓여 먹는데...
사람은 아무 거시기할 데가 없네. ㅋㅋ

야야~ 해바야..! 운산 할배와 중건이 형아가 거시기한 운중도와
중건이 형아의 중건도와 병섭 아재의 말복 대원도와 혁명인지 핵맹인지 하는
정주 거시기도에 가고 싶으면 가거라. 머리 큰 사람인데 본좌가 어이할 수 없구나.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
2019-09-28 10:19
1인 코메디 작전세력 ^^
나 이용해 니 하고 싶은말 다했으니
밥은 니가 사라 벌금내고 군산이 한테 낚이고
머 카드한도나 되는지 몰겠다마는... ㅎ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8 10:50
본좌 혼자
거시기하는 긴데...
작전세력은 무슨... ㅋㅋ

입은 삐뚫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당~ ㅋㅋ

니 거시기가 본좌가 어드렇게 나오나

살랑살랑 꼬리치며 본좌를 가지고 논 거제... 본좌가 니 거시기를 이용한 거가...? ? ?

본좌 그런 것도 모르고
오래간만에 말 벗 생겼다 해서 좋아라 했는데.. 니 거시기가 그롷고롬 나오니 참으로 거시기하구나야~ !

본좌 혼자 증산법종교랑 삼덕교랑 용화동증산교대법사랑 금산사랑
김수부님 모신다는 낭만신선이 있는 거시기랑 용담학회랑 찾아가기 거시기해서
니 거시기랑 같이 가서 식사하고 커피 마시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헛꿈 꾸었는데... 푸하하~ ~ ~ ㅠ.ㅠ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8 11:04
어따~ 오늘이
기해년 계유월 무진일인데...진사에 성인출 하였구나.

辰巳聖人出이 아니어서 거시기하지만, 그런대로 辰巳成人出은 이루었구나. 파하하~ ~ ! ! !

용화동증산교대법사에 이른 아침부터 가 볼 까 하는 생각이 드시는데...

본좌 혼자 가는 것이 거시기하여 갈 까 말 까 거시기하다 요기 옥단소에 들어와 두문불출하시면서
만세누나에게 거시기하고 해바랑 요래조래 거시기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은 정오가 다가오는구나. 푸하하~ ~

일봉(一鳳)님의 댓글의 댓글

일봉(一鳳)
2019-09-28 11:08
이런이런 손가락이 짧았나 보구나... ㅋㅋ

" 아따~ "라고 할 것을  어따~ "라고 하다니..푸하하~ ~ ! ! !
전체 341 건 - 9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181
칠현금
2019-09-27
2,445
0
0
칠현금
2019-09-27
열람
칠현금
2019-09-26
4,115
0
0
칠현금
2019-09-26
179
칠현금
2019-09-24
3,905
0
0
칠현금
2019-09-24
178
칠현금
2019-09-21
3,232
0
0
칠현금
2019-09-21
칠현금
2019-09-19
칠현금
2019-09-16
칠현금
2019-09-16
칠현금
2019-09-09
173
칠현금
2019-08-15
2,371
0
0
칠현금
2019-08-15
칠현금
2019-08-13
171
칠현금
2019-08-22
2,802
0
0
칠현금
2019-08-22
170
칠현금
2019-08-19
2,271
0
0
칠현금
2019-08-19
칠현금
2019-08-28
168
칠현금
2019-08-26
2,585
0
0
칠현금
2019-08-26
칠현금
2019-09-03
칠현금
2019-08-31
165
칠현금
2019-08-11
2,913
0
0
칠현금
2019-08-11
칠현금
2019-08-10
칠현금
2019-08-07
백제의꿈
2019-09-01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