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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문 수도일 뿐, 호흡 수련은 없다. (2-1)

용담학회 현암
2019-05-30 16:50 3,294 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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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문 수도일 뿐, 호흡 수련은 없다. (2-1)
 
많은 증산도인들이 수도에는 오직 주문뿐이지 별다른 수련 방법은 없다고 한다.
상제님은 천지공사에서 “주문은 무슨 주문이던지 믿고만 읽으면 좋으니라(대순3-186).하셨고, 태을주에 관해서는 여러 곳에서 말씀하시기를 많이 읽으라 하시고, 태을주와 운장주를 내가 시험하였노니, 너희들은 많이 읽으라, 김병욱의 화는 태을주로 풀었고, 장효순의 난은 운장주로 끌렀노라, 하시고 태을주는 역율을 범하였을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느니라” 하시며 태을주를 문 위에 붙이면 신병이 지나다가 도가라 하여 침범치 아니 하고 물러간다고 하였다.
 
상제님의 화천 이후 신앙의 모든 의식으로 대두된 유일 한 것이 주문 수도 였기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주문에만 열심했다.
그러나 간혹 이것은 수련법이 아닌가 하는 공사와 글과 현무경의 부가 눈에 띄었지만 수련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러한가. 저러한가 하고 생각만 했지 이것이다 하고 법을 제시할 수 없었던게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 법이 들추어져 알게 되었으니 그야 말로 증산도인들이 믿던 말든 이 법을 세상에 전해야 할 때라 생각하고, 나는 몇자 적어 그 당위성을 전하는 것이다. 먼저 우리는 천지공사에서, 수련의 중요성울 암시한 글과 부(符)등을 살펴보고, 도성인신할 몸을 어떻게 갈고 닦아야 하는지, 그러한 수련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 보자.
 
가. 천지공사에서 본 수련내용
1. 대순 4-109 하루는 약방에서 백지한권을 가늘게 잘라서 풀을 붙여 이은 뒤에 한끝은사립문에, 한끝은 집앞 감나무에 맞추어 떼어서, 한끝을 약방문구멍 으로 꿰어서, 방안에서 말아 감으시며 원일로 하여금 청솔가로 불을때어 부채로부치게 하시니 집이 크게 흔들리므로 종도들이 모두놀래어 문밖으로 뛰어 나가더라 감기를 다하여 측간 봇고개에 달아매고 불을 피우라 하시기고 경학을 명하여 빗자루로 부치라하사 측간이 다타니 가라사대 종이가덜탔는가 하시거늘.........속히태우라 하시거늘..........햇머리가 완전히 잇대어 서는지라 가라사대 “이는 기차 기운을 돌리는 일이로다” 하시니라.
이는 도통을 위한 수련공사의 일부로, 수승화강(水昇火降)의 공사다.
 
◉ 백지 한권은, 서금백으로 건천오행의 기운을 각 장기 에 응기 시키는 암시오.
◉ 사립문과 집 앞 감나무, 약방 문구멍은…….인체의 오장과 육부를
집안과 집밖으로 구분시켜 육부는 집안, 오장 은 집밖이다.
 
◉ 감나무는 6감수(六坎水)의 신장 분야요.
◉ 사립문은 7손괘(七巽卦)의 방광이고
◉ 약방문은 1건천(一乾天)의 근 분야다.
 
종이 줄을 약방 문구멍으로 꿰어서, 방안에서 감으신 것은,
원원한 천지의 오행의 기를 끌어들여, 오장의 폐로부터 간장-심장-비장- ........의 행로로 흡입하여 건천 분야의 근(根)으로 모아 내리는 것이고,
◉ 원일과 청솔가지는, 건천자일수(乾天子一水)로 부채로 부침은 화기(火氣)로 수기를 생하는 뜻이다. (여자는 6해수로 승화시키는 역사다)
◉ 김경학으로 하여금 빗자루로 부치라 하심은, 흡입하여 지식한 기운을 빗자루로 쓸어내며 화기를 내리고, 수기를 올리는 공부를 역행하여 옥경에 들라는 뜻이 있고,
◉ 측간은 항문으로 생문방이다.
이를 천후님께서는 입은 사문(死 門 )이요, 똥구멍은 생문(生門)이라 하셨다.
◉ 부채로 부치라 하심은, 수련에 있어 항문 수축작용으로 (현무경의 천문부, 음양부) 인체의 화기를 쓸어 내 수기를 상승 시키는 도통수련 공부의 중요 분야다.
 
2. 대순 4-107은 또 다른 수련 공사다.
하루는 공우를 명하사, 고부에 가서 돈을 주선하여 오라 하시어 약방을 수리 하신 뒤에, 갑칠을 명하사, 활 한 개와 화살 아홉개를 만들어 오라 하시고, 공우로 하여금 지천(紙天:방천정)을 쏘아 맞히게 하신 뒤에, 가라사대 이제 구천을 맞혔노라, 하시고 또 고부 돈으로 약방을 수리한 것은 선인(仙人) 포전기운을 씀이로다. 한 공사다.
 
내용을 살펴보면
고부는 옛 언덕이다. 낙서의 진괘자리다. 대순 4-71에 백남신의 돈 천냥으로 약방을 수리한 뒤 고부 장판을 사오라 하신 공사와 얽혀있어, 내용의 선, 후가 혼란스러우나 돈은 백남신의 돈이 맞는 것 같다. 그 이름이 뜻을 함축하고 있다.
0.약방을 수리한 것은, 약방은 외형으로는 창생을 살리기 위한 약을 쓰는 곳이지만, 내면으로는 도인들 개개인의 오장과 육부를 단련시켜 숙질(숙질 : 묵은 질병)을 몰아내는 약을 쓰는 곳이다.
0.제극오행 병자가유 : 制克五行)이곳을 수리함은, 창생들에겐 일신(一身)을 수리함이요, 수도인(修道人)들에겐 선인(仙人)의 길에 들도록 함이다.
천하 무도하여 천하개병(天下皆病)이니 일신천하 또한 병들었기에, 고부 선인 포전 기운(장생법)으로, 수리하여 재생신 한다는 것이요, 장판을 사와 깔으신 것은 앉아서 득도(좌상 득천하)하기에 그러한 것이다.
0.김갑칠은 서금추의 칠성기운 뿐 아니라, 칠갑(七甲)이 암시한 깊은 뜻 (육갑(六甲)인데, 왜 칠갑(七甲)이냐, 오냐, 네가 있어 칠갑(七甲)이구나.)이 감추어져 있고, 갑신년으로부터 (상제님 화천이후 홍성문의 27년 헛도수와 일곱 번째(갑칠)의 갑을 지나, 8번째 甲申으로, 갑오(2014년) 갑자 꼬리가 일초요, 갑진(2024년)이 2초로, 용머리고개다.)
구체적으로 기신사업(己身事業, 갑을로 기두, 도통종자)이 시작되는 선통수련기로 암시돼 있다.
0.활 한 개와 화살 아홉 개로 구천(九天)을 맞추었다는 것은, 활은 도생들의 몸체요, 화살은 수련의 방편으로 한발은 정사구시(井謝九矢)다. 현무경 글에 금신부지시구(금신부지시구)라 한 것도 도성인신을 위한 도통수련법의 암시다.
0.수련을 함에는 절기의 때와 시간(주, 야)과 수련의 방법이 있다.
그래서 대인(왕후장상)공부는 반드시 먼저 행해본 선배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고 한 것이다.
이는 인체의 장기를 다루는 것이 여서, 함부로 가벼이 할 수 없는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이다.
 
3. 김경학이 상제님께 도통판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니
 
“가르쳐 주어도 모르리라, 똑똑히 들어 볼래, 전라도 백운산(全羅道 白雲山)으로,
지리산(智異山)으로, 장수 팔공산(長水 八公山)으로,
진안 운장산(鎭安 雲長山)으로, 광주 무등산(光州 無等山)으로,
제주 한라산(濟州 漢拏山)으로, 강원도 금강산(江原道 金剛山)으로,
이렇게 가르쳐주면 알겠느냐, 알기 쉽고 알기 어렵고 두 가지라,
장차 자연히 알게 되리라.” 하시었다.
이는 도통수련의 행법으로, 반듯이 말씀한 순서대로 인체의 장기 따라 가는 길이다.
전라도라는 이름은, 전 우주에서 가장 빛나는 도가 펼쳐져 나아가는 곳으로, 팔괘의 구궁수의 전체가 전라도란 이름으로 상징화 했다.
전라도(全羅道)는 전 우주에 빛나는 도가 펼쳐져 있는 곳으로 팔괘의 구궁수리(九宮數理)다.
백운산은, 술태방(戌兌方)으로, 장기 배열(臟器 配列)로 폐(肺)이요,
지리산(智異山)은, 진방(震方)의 간장(肝臟)이요,
장수 팔공산(長水 八公山)은, 이방(離方)의 심장(心臟)이며,
진안 운장산(鎭安 雲長山)은, 중궁토(中宮土)의 비장(脾臟)이요,
광주 무등산(光州 無等山)은, 감괘미방(坎卦未方)의 신장이요,
제주 한라산(濟州 漢拏山)은, 곤방(坤方) 위(胃)며,
강원도 금강산(江原道 金剛山)은 건방(乾方)의 근(根)이다.
이는 장기의 배열과 구궁수리에 의한, 도통수련과정이 예시된 글이다. 알기 쉽고 알기 어렵다 하시면서, 때가 되면 내가 가르쳐주어 알게 된다 하신 것은, 때가 되면 도법이 나와 자연히 알게 된다는 것이지, 천상(天上)에서 개개인에게 직접 계시하여 가르쳐준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상제님은 9년 천지공사를 통해, 이미 모든 것 하나 남김없이 알 수 있도록 그야말로 물도 샐틈없이 짜놓으신 공사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중산도인들은 상제님의 영적인 계시로 자기에게 가르쳐 줄 것을 믿고 기다리는 것은 자기 신앙심에서 나온 개개인의 바램일 뿐이다.
100년 전에 이미 공사와 말씀을 통하여 다 전하신 것을 우리는 구체적 법방을 몰라 풀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라 생각한다.
 
4. 운래중석 하산원(運來重石 何山遠) 장득척추 고목추(粧得尺推 古木秋)라 하시고 선생 문명 아닐런가, 심고하고 받으라, 하신 글이다. (대순 3-10)
 
이 글은 상제님 9세 때에, 다듬잇돌과 방망이를 보고 지으신 침저음(砧杵吟)이라 한다.
무거운 돌을, 어떤 먼 산에서, 가져왔느냐는 것은 수도인 들의 인체 몸뚱이를 말하는 비유다. 먼 산에서 가져온 거칠고 험한 그 돌을 쪼개고 부수고 다듬어, 규격에 맞는 다듬잇돌과 방망이를 만들었다는 것은 수도인이 몸에 지은 죄와 업장을, 갈고 닦고 씻어내어 정밀한 몸(도통한)으로 화함인데, 그렇게 할 수 있는 법방은 오직 대조신의 법(古木秋 : 내법은 원시반본)으로, 이게 남모르는 공부요, 자기 기국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각인이 자기 오장육부를 제극하여 제 몸의 병을 치유하고, 재생신(기신사업, 재생신, 개개히 새사람)하여 도통의 때를 놓치지 말고 그동안 닦은바 기국대로 받으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선생이 되려는 자(도통군자)는, 이 법으로 수련하여 갈고 닦아서 제구포신 조절최외(除舊布新 藻棁㠑嵬)하여 여래의 본성을 찾은 도통군자, 상. 중. 하재가 되라는 것이다.
 
5. 위 공사들과 연관된 공사가 몇 개 (대순 3-7, 21 , 대순 4-111, 4-106, 7-22.......)더 있으나 그 내용들을 일일이 해석하여 전할 수 없어 생략한다.
 
2부는 다음편에
 
원평 용담학회 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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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3

상제님만세님의 댓글

상제님만세
2019-05-30 20:44
많은 증산도인들이 수도에는 오직 주문뿐이지 별다른 수련 방법은 없다고 한다.

이 말은,, 상제님이 어떤 분인지를 까막눈인 교주들이,, 잘못 가르킨 결과지요

교주들이  신도들에게,,,  일방적으로 주입 시키는 교육은 ,,,죽은 신앙의 지름길이고

헛바람만,, 집어 넣는다 는것만 아소

생각이 없는 신앙은,,,허명만 남기고  허망하게 허무하게,, 죽는것 박에  더 있겠나 

2012년에도,,,최근에도,,,,보고도 몰라,,,

모르고 사는것이 ,,,,, 오히려  더 나을수가 있을듯 하이,,,,,,,

알면,,,,,,,,,,,,,다 살았다

스치는 바람님의 댓글

스치는 바람
2019-05-30 21:50
대자연이 생길 때 주문부터 있었을까요? ㅎㅎ
머 서교(西敎)가 창세기에 "... 있으라" 하여 모든 것이 생겨났다는 것처럼?

삶은, 주문을 읽든, 자연 호흡을 하든 다같이 살아갑니다.
천지공사에서 주문을 두신 이유는 따로 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호흡하며 사는 대우주가 주문도 같이 읽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마치 어린아이를 글로써 가르치는 것처럼 보시면 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

현암님 글은 내가 대강만 보고 넘어가고 있지만
시간나면 간간히 복기를 하는데.
(심하게 따져 보지는 않습니다. 아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구요.)

근데 이번 글은 좀 실망이 됩니다. ^^*
다음을 기대합니다.

항명하는거여님의 댓글

항명하는거여
2019-06-10 14:23
주문이나 호흡 이나  목적에 맞으면  되는것
상제께서  개벽기에  사람을  살리는  주문이라고
많이 읽으라  셧는데  무슨 호흡법을 계속 주장 하는지  모르겠어요
상제님이 시키면 따르면 되지 뭔 말이  많은지 상제님을  무시 하는겁니까
 항명을 하는겁니까
하기 싫으면 말고  신앙 하지마세요
믿고 따르면 되는거지 왜 골치 아프게 사는지
그대들이  개벽기에 사람들 구원 하세요

만센가 십세도 안되는 멍청이는  똑바로 선명하게 말하라
횡설수설하지말고 십세도 안되는느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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