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선도 여섯 가지 올바른 도맥
一戊
2019-08-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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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태을선도 여섯 가지 올바른 도맥
1. 올바른 종통맥
(1)증산 상제님 → (2)두목 법륜 수부님 → (3)성포 수석 종도님 1대 대리두목(암행어사) → (4)일월당 수부님 2대 대리두목(암행어사) → (5)풍운무산 암행어사 선법제자 3대 대리두목(암행어사) → (6)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 4대 대리두목(암행어사) → (7)일무 대선사 5대 대리두목(암행어사) → (8)계룡국 대두목(환생하신 남자 해도진인) → (9)대시국 태조 황제와 태후 황후(환생하신 천지부모님)
2. 올바른 법통맥
법륜 수부님 화천으로부터 네 번째 교단
(1) 1936년 병자년 군산 오성산 성덕리 교단
(2) 1945년 을유년 김제 용화동 대법사 증산교
(3) 1974년 갑인년 대전 대법사 증산교(1984년 갑자년 대전 증산도)
(4) 1980년 경신년 서울 태을선도회(2004년 갑신년 군산 태을선도)
이어 팥정이 징검다리를 건너시며 “하나, 둘, 셋, 넷!” 하고 담뱃대로 노둣돌을 세시고 네 번째 돌을 담뱃대로 탁 때리시며 “이것이 내 새끼다.” 하시니라 - 도전 11편 308장 4~5절
3. 올바른 선맥과 선매숭자
올바른 선맥
(1)유도 - 성리대전
(2)불도 - 해탈문
(3)선도 - 국선도와 기천문
(4)삼도합일 - 증산법륜 섭리
(5)삼법합일 - 일도일무 진리
올바른 선매숭자
(1) 대전 증산도에 김호연 종도 증언이 전해졌는데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께서 증산도 출신이심
(2) 김호연 종도님과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께서는 서울 구로공단에 오랬동안 같은 지역에서 사심
(3) 감결에 기록된 포태양생욕대관왕과 허무적멸이조도솔을 일무 대선사님께서 득도하시면서 이루심
(4) 일무 대선사님께서 김호연 종도님을 마두관음보살로 추대하여 할아버지 같은 자도 절하게 하여 성사재인을 이루실 것임
(4) 일무 대선사님께서 김호연 종도님을 마두관음보살로 추대하여 할아버지 같은 자도 절하게 하여 성사재인을 이루실 것임
4. 올바른 도통맥
(1) 상등도통법방(상재) - 심단으로 용사,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의 밀법호흡수련 법방
(2) 중등도통법방(중재) - 언단으로 용사, 증산 상제님께서 문공신 종도에게 전수해주신 90일 법사 공부를 일무 대선사님께서 10단계 법사 과정 100일 득도 공부로 따로 체계화시킨 법방
(3) 하등도통법방(하재) - 필단으로 용사, 현무경 공부와 예장 공부
(1) 상등도통법방(상재) - 심단으로 용사,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의 밀법호흡수련 법방
(2) 중등도통법방(중재) - 언단으로 용사, 증산 상제님께서 문공신 종도에게 전수해주신 90일 법사 공부를 일무 대선사님께서 10단계 법사 과정 100일 득도 공부로 따로 체계화시킨 법방
(3) 하등도통법방(하재) - 필단으로 용사, 현무경 공부와 예장 공부
공신이 자주 말하기를 “내가 하는 것은 그저 대강일 뿐이요, 나중에 큰 스승이 나와서 따로 공부시키신다.” 하니라. - 도전 5편 358장 10절
5. 올바른 포교맥
(1) 1860~1909년 경신년~기유년 - 증산 상제님의 기도주 포교오십년공부
(2) 1920~1969년 경신년~기유년 - 법륜 수부님과 종도들의 태을주 포교오십년공부
(3) 1980~2029년 경신년~기유년 -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의 온전한 태을주와 현무경 신명용사법으로 치천하오십년공부
하루는 제자가 모셨더니 말씀하시기를, 요임금이 백년동안 임금노릇 하였으니, 나의 포덕 원년이 경신년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평천하 오십년 하고, 너희들은 치천하 오십년 하노라. - 이중성 천지개벽경 9편 7장
6. 올바른 도수맥
(1) 고욤나무에 좋은 감나무 접붙이는 도수
(2) 1980년 포교의 원년인 경신년에 서울에서 태을선도회 개창
(3) 태을도인의 태을과 천하를 통일할 교단명인 선도가 모두 들어가 있음
(4) 네 번째 노둣돌 도수
(5) 1999년 기묘년부터 2001년 신사년까지 3년간 천지부모님의 성령으로부터 태을비결, 도학, 예장, 용천검, 담뱃대, 부채, 손님수건, 일월목걸이, 의통인패, 해인, 주문, 도호 등을 암행어사 선법제자가 내려 받아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께 전달해주어 천명과 신교를 받으심
(6) 1901년 신축년으로 부터 풍류주세백년진의 100년 난법 해원시대가 끝난 2000년 경진년 이후로부터 2004년 갑신년에 첫 번째로 출범한 판밖의 진법 단체
(7) 2000년 경진년 이후로부터 2004년 갑신년에 첫 번째 갑을로 기두한 단체
(8) 고목에서 움이 나오고 그 움이 다시 고목이 되고 다시 움이 나와 자라서 열매를 맺어 세상에 풀어지는 도수
(9) 무근목 도수로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 없이 일무 대선사님께서 태을선도를 이끌고 계심
(10) 판밖의 도통종자 도수로 일무 대선사님께서 득도(진신출태, 양신출태, 견성, 초통) 하심
(11) 어리고 시원찮은 놈의 설도 도수로 30대 일무 대선사님께서 설도를 하심
(1) 고욤나무에 좋은 감나무 접붙이는 도수
(2) 1980년 포교의 원년인 경신년에 서울에서 태을선도회 개창
(3) 태을도인의 태을과 천하를 통일할 교단명인 선도가 모두 들어가 있음
(4) 네 번째 노둣돌 도수
(5) 1999년 기묘년부터 2001년 신사년까지 3년간 천지부모님의 성령으로부터 태을비결, 도학, 예장, 용천검, 담뱃대, 부채, 손님수건, 일월목걸이, 의통인패, 해인, 주문, 도호 등을 암행어사 선법제자가 내려 받아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께 전달해주어 천명과 신교를 받으심
(6) 1901년 신축년으로 부터 풍류주세백년진의 100년 난법 해원시대가 끝난 2000년 경진년 이후로부터 2004년 갑신년에 첫 번째로 출범한 판밖의 진법 단체
(7) 2000년 경진년 이후로부터 2004년 갑신년에 첫 번째 갑을로 기두한 단체
(8) 고목에서 움이 나오고 그 움이 다시 고목이 되고 다시 움이 나와 자라서 열매를 맺어 세상에 풀어지는 도수
(9) 무근목 도수로 일도자호 태상 대선사님 없이 일무 대선사님께서 태을선도를 이끌고 계심
(10) 판밖의 도통종자 도수로 일무 대선사님께서 득도(진신출태, 양신출태, 견성, 초통) 하심
(11) 어리고 시원찮은 놈의 설도 도수로 30대 일무 대선사님께서 설도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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