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교주 안세찬 성폭행 증언 녹취록 2

정적
2020-05-08 23:05
6,092
29
2
0
본문
5. 안운산 성폭행 - 태사부 보톡스, 주름제거 시술 받았다!
증언자: 통성기도 하기 싫어한거 기억나죠?
유명선: 어어, 그래
증언자: 주문 외치기 싫어하고
유명선: 어.
증언자 : 억지로 외치는거 아시죠?
유명선: 그래, 니 맨날 억지로 외치데? 수행도 억지로 하고 어? 나 그래 솔직히 니한테 뭐라고 그럴라다가 니가 진짜 내가 뭐라 그러면 상처를 받는거 같아서 내가 못뭐라 그러겠더라고 정말로. 내가...
증언자: 근데, 제가 태사부님 선그라스 끼고, 그 선그라스 왜 낀지 아세요?
유명선: 왜 꼈는데?
증언자: 보톡스 수술 받았거든요? 주름살 제거? 아무리 지도자지만 신도들은 밥도 못먹고 있는데 자기 성형수술 할 돈은 있고, 그때부터 만정 다 떨어지더라구요 솔직히. 그리고 안박사님 아프다고 중국까지 같다오고, 중국까지 가서 간이식도 받아오고 신앙도 안하는 자기 아들은 그렇게 그렇게 살리면서 왜 이경남(?) 성도는 못살렸는데? 폐암까지 걸린 환자 어? 신유들어오게 해가지고, 폐암까지 걸려가지고 다 죽어가는 사람, 신유끝까지 받고. 그러고 나서 한달 정도 앓다가 돌아가셨거든요? 그러면 안되잖아? 인간적으로. 내가 가지고 있던 의문들을 유포감님이 워낙 강력해서 내가 얘기를 못했어요.
유명선: 하으...
증언자: 근데 사부님이 그러시던데?
6. 안운산 성폭행 - 유명선이 사부 목욕 시켜주더라
증언자: 명선이가 내 목욕시켜 준 적 있다고? 그건 뭐예요?
유명선: 그건 모르지 내가, 왜 그러셨는지.
증언자: 하아... 그럼 유포감님 나한테 거짓말 한다는 겁니까 지금?
유명선: 아니, 무슨 소리하는 거야?
증언자: 그럼 사부님이 왜 나한테
유명선: 내가, 내가 부엌청소
증언자: 아니 사부님이 왜 나한테 거짓말 하는데 그러면?
유명선: 내가 어떻게 알아 그거를?
증언자: 내가
유명선: 내가 어떻게 아냐?
증언자: 목욕 얘기 굳이 꺼내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얘기하는데, 내가 놀랬다니까 이래서
유명선: 그게 아니라, 청소 한 적있다, 청소.
증언자: ???
유명선: 청소. 청소를 한 적이 있지. 청소를. 이 사람아. 내가 신유조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윗층에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무슨 그런 일이 있냐. 청소하러 갔지 그때, 세 개씩 하고
증언자: 하아... 유포감님 나는 이제 다 끝났거든요. 이걸 나한테 뭐 이렇게 얘기한다고 해가지고 내가 그말을 뭐 어떻게 옮길 사람도 아니고, 나는, 내가 제일 심하게 당한 사람인데.
유명선: 야, 진짜...
증언자: 뭐 그거 가지고
유명선: 내가 지금 이 상황에 니한테 거짓말 하게 생겼냐? 지금?
증언자: 근데 신유를 같이 나랑 들어갔던 사람들이 들어와가지고 두세명 찾아와가지고 그런일 없다고 ??? 있는거 보니까 안되겠더라구요.
7. 안운산 성폭행 - 너희들 후천에 다 내 여자들이다
증언자: 그러고 가지고 노는 거지 그러니까
유명선: 황후 소리는 뭔데? 황후는. 너가 그럼, 너는 그럼 후천 가면 그렇게 될줄 알.
증언자: 아니 아니, 그런거 아니에요. 그냥 다 내 여자들이다. 나는 수천명 거느리고 살거다 얘기했어요.
유명선: 내 본부에 말도 안했어. 내 입도 뻥긋, 니 알잖아. 나는 내 아랫사람을 그렇게 함부로 내치지 않거든? 내가 죽더라도 내가 지켜주지?
8. 안운산 성폭행 - 같이 당한 동료가 오리발 내밀때 더 밉더라
증언자: 아무것도 모르고 펄펄 뛰는 노0균보다 겪을거 다 겪고 나서도 어? 겪고 있으면서도 내 앞에서 오리발 내밀면서 그런일 없다고 펄쩍뛰는 그 같이 들어온 신유자들이 난 더 밉더라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니까, 자기 믿음이 흔들리면 안되니까, 정말 안믿어 주고 싶으니까, 그렇게 하는 거겠지만, 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어도 같이 당한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하는 거, 그렇게 ??? 앞에서 어? 그런일 절대 없다고, 저랑 같이 신유 들어간 그런일 절대 없었다고 그렇게 얘기하는걸 보니까 세상은 이래서 진리가 드러나지 않는 거예요. 진실은 밝혀지지 않는다구요. 그래 사부님이 뭐라하시는 줄 아세요?
유명선: 뭐라하시는데?
증언자: 뭐, 진짜 영웅들은 어? 사람 수백명 안죽인 사람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데? 그말이 무슨 뜻이겠어요? 큰일하는 사람들은 그게 흠도 아니다 그런 뜻이예요.
9. 안운산 성폭행 - 사부와 만난 대화 mp3로 녹음했다
증언자: 그래서 방송국에 알린다 그랬어요, 제가 열받아 가지고.
유명선: 그래 너 알릴거야 인제?
증언자: 같이 얘기해 줄 사람이 있으면, 내 혼자 알리기가, 최소한 증언자가 두 세명은 돼야지 이게 효과가 있는거지 혼자 얘기하면 미친년이라고 그래요 그냥. 법도 소송으로 걸려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들고 너네 그렇게 형편 좋냐고, 만약에 아닌게 밝혀지면 니가 어떻게 다 감당할거냐 이러면서. 그리고 뭐 대순진리회 뭐 어? 피해자들, 대순진리회의 정체, 자기가 책을 썻는데 그 피해자들 만나가 보면은 자기 뭐 살인, 자기 가족이 살인 당하고 나서, 당하고도 뭐 대순진리회로부터 뭐 오백 밖에 못받았다는 둥 어? 그런, 그런 이 세상이 이런거, 세상이 현실이 이렇다면서. 강훈규 수호사 보셨잖아요? 강훈규 수호사 그 테러 해가지고 감옥 들어갔잖아요. 감옥들어가서 증산도에서 2억 줘가지고, 몇 억 줘가지고, 몇 억 써가지고 풀려났잖아요.
증산도 강훈규파에 의해 쇠파이프로 테러 당한 풍류도 김병기 죽다 살아 났음
충분히 테러 다 할 수 있는데, 그렇게 이때까지 테러했는데 뭐. 테러하고 그래서 거의 반 죽었다 살아났거든요 그사람? 그러고 돈 받고 풍류도 까페 문닫았어요. 그럴 수 있는 단체인데... 그 안티 사이비 들어가 보세요. 들어가 보면은 다 나와있어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난법자들 뭐 처단하는데 수단방법을 안가리는데, 사부가 그렇게 얘기하더라구. 내가 만약에 방송국에 알리면은 아마 큰일이 일어날거다 그러면서 응? 순리대로 해결하자고 그렇게 애기하던데. 그래서 내가 그걸 녹음을 했거든요 다, 엠피쓰리로?
유명선: 어어.
증언자: 근데 사부가 다 지웠어요. 뺏어가가지고.
유명선: 누가?
증언자: 사부가 뺏아 가지고 다 지웠다니까? 엠피쓰리를.
유명선: 어, 다 지워버렸냐?
증언자: 네
유명선: 그럼 니는 아무것도 없네 그럼?
증언자: 그래서 내가 정말 그거라도 녹음돼 있으면.
유명선: 어.
증언자: 세상에 다 틀어주면은 유포감님도 설득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 구할 수 있는데 그걸 내가 못 구한게 정말 내가 철천지 한이 돼요 진짜.
유명선: 그럼 그거 니, 그럼 니한테 아무 자료가 없는 거야 지금?
증언자: 없어요.
유명선: 아무것도 없어? 그거 대변할 수 있는 자료가 아무것도 없는거야?
증언자: 내 증언밖에 없어요. 내 증언. 증언자가 두세명만 더 나오면 할 수도 있거든요? JMS도 그렇게 다 증언해가지고, 여섯 명이 증언해가지고 그 사람 해외 도피하고 지금, 구속영장 나와있고 하거든요? 증산도는 그런 의로운 사람들이 없더라고.
유명선: 근데, 나는
증언자: 나랑 같이 해줄 사람, 나랑 같이 해줄 사람이 없더라고 그년들이.
유명선: 근데, 어? 그럼 신유들어갔을 때 도대체 어?
10. 안운산 성폭행 - 신도들 올인시키고 자기 가족들은 호의호식
증언자: 겨울, 가을겨울 때부터 사부님 말씀 듣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사부님 말씀에 뭐 사오미 개명 얘기하면서 자기가 잘못했다, 자기가 그렇게 부추긴, 자기가 잘못한것도 있다고 어느 정도 일부분 인정하더라구요. 근데 난 그 얘기가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렇게 그러면은 지금 잘못했다고 조금 인정하면은 그래 우리 사부님은 ??? 했다 일어났겠냐 지금? 신도들은 모든 것을 올인했는데 왜 자기 가족들은 올인 안하는데? 왜 자기 가족들은 신용불량자가 없는데? 그리고 그런, 다 돈버는 사람 제대로 없어요 전부다. 다 어? 태사부님 통장에 들어오는 돈가지고. 성금 안쓴다고 그러지. 쌀 한됫박 안써먹는다 그러지. 그래 성금은 안쓰겠지. 안쓸수도 있겠지. 따로 용돈 받으시잖아요. 개인적으로. ??? 한달에 오백만원씩 보내는거 알고 있었거든요? 옛날부터. 옛날에 나랑 같이 활동할때도 그러더라. 한달에 오백만원 맞출려면 진짜 힘들다고. 그런 얘기, 그런, 그런, 자기 돈때문에, 맨날 자기 돈 많이 버는거 같아도 자기 집에 100만원 밖에 못갖다준다 그런얘기 하더라.
유명선: 하유...
증언자: 그리고 자기 뭐 선화사님, 선정사님, 어? 거기 막내아들까지 돈버는 사람 있어요? 없잖아. 다 생활비 다 대주고. 그래 로얄패밀리는 그럴 수 있겠지. 근데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유명선 : 하...
증언자: 그러면서 신도들 옷 못입고 다닌다고, 어? 옷 못입는다고 뭐, 옷, 옷이 뭐, 옷 입는게 뭐 촌스럽다는둥. 밥도 못먹는데, 라면도 못끓여 먹는 사람들한테 어? 품위 얘기하고 책사보라 하고, 안읽어도 책은 꼭 사야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그래 너무 화나더라 솔직히.
유명선: 그래서 니가 그렇게 힘들어 했던 거야?
증언자: 정말 내가 피똥을 싸고 어?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정말 살고 싶지 않더라. 그래 조용히 살려고 했거든?
유명선: 근데?
증언자: 근데 사부가 올라오데? 딱 그 올라와가지고 자기가 ???
유명선: 누가 올라오더라고?
증언자: 사부님이 우리집에 찾아왔다니까요? 우리집까지. 집에, 우리집까지, 우리집까지 와가지고 난리를 피우고 하니까 내가 그때 밖에 나가서 만났거든요? 제가 다 멍청했던거고 제가 너무 지나치게 착했던거고, 제가 미친년이예요. 그런일 겪어도 신앙 열심히 하고. 제정신이 아니지 그러니까. 완전 강심장이었지. 그래도 두 분 말씀이 생명력이 있고 사람 살리는 얘기들 내 한명 희생하자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건 아니더라구 진짜.
11. 안운산 성폭행 - 내가 테러범이 되어 안채에 들어가서 죽이는 악몽을 꾼다
증언자: 내가 진짜 테러범이 돼가지구요 어? 안채 몰래 들어가가지고 그냥 죽이는 꿈꿔요. 아세요?
유명선: 하아...
증언자: 그래도 부모님이 불쌍해서 못해요 차마... 사회 정의를 위해서, 이 세상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렇게 못하는 내가 너무 싫어요. 입다물고 내혼자 평생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니까. 유포감님 의심하기 시작하면 유포감님 완전 매도해서 어? 유포감님 완전 매장시킬거예요 아마.
유명선: 뭐라고?
증언자: 유포감님이 그거 알아볼려고 조사하러 다니면 완전히 매장시킬거라구요. 나는 유포감님이면 얘기할 수 있겠다 생각했었어요 진짜. 단체에 오래 있었기 때문에 정말 지도자가 누군지 알 수 있는 분이다. 그리고 그렇게 신앙 깨끗이 하셨고 종통관이 너무 확실하니까, 그런분한테 정말 최초로 내가 차마 처음으로, 언니한테도 말못하고. 제가 우리 언니한테 얼마나 혼났는지 아세요? 왜 그거 얘기안했냐고 자기한테. 그러면 이런일도 없었고... 이렇게 ??? 당하지도 않았을텐데... 왜 얘기않했냐고... 우리 언니는 그런줄도 모르고 ??? ??? 자기딴에는 동생 성녀단 들어갔다고... 우리 엄마도 마찬가지예요. 딸이 미국까지 갔으니깐 신앙 잘해야지, 딸을 봐서라도 신앙 잘해야겠다 하면서 그렇게 어? 얼마나 정성껏 신앙했는지 아세요? 다 갖다바치고. 우리 집은 다 망했어요 이것 때문에... 내가 지금 제정신으로 살아있는 것도 신기한 거예요 안그래요?
유명선: 그래 그렇다...
증언자: 어디 가서 칼이라도 들고 가야되는데. 살아있는게... 가만 앉아있는게... 하...
12. 안운산 성폭행 - 사부는 학자지 성인이 아니다
증언자: 당신이 모시는 사부란 사람은 수 십명한테 신유를 받아야지 살아가는 사람이예요. 다른 사람들한테 생명을 주고 어? 신유를 해줘가지고 생명을 살려야 될 사람이 자기 몸 하나 관리못해가지고 맨날 빌빌 거리고. 신유 안받으면은 어? 책도 못쓰나? 자기보다 책 많이 쓴 사람 많아요. 평생가면서 책 천 권 쓴 사람, 어? 수십 권 쓴 사람들 많아요. 맨날 책 작업한다고, 물론 어렵겠지. 어려웠겠지 그게.
유명선: 아이고...
증언자: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학자라는 이름. 사부님은 학자지 성인이 아니예요.
유명선: 학자지 뭐가 아니라고? 스승이 아니라고?
증언자: 성인이 아니라구요, 성인이. 뭐 인간하나님은 둘째치고 그냥 훌륭한 사람, 뭐 성인, 그 정도가 안되는 사람이예요. 다 끝났어요. 다 필요없어요. 다 필요없고 나는 빨리 내가 살기 위해서라도 잊어야 되겠어요. 저 산부인과도 갖다 왔거든요.
유명선: 어디?
증언자: 산부인과도.
유명선: 갖다 왔.
증언자: 갖다 왔거든요.
유명선: 언제 갖다 왔는데?
증언자: 한국에 있을 때 신미영이랑 같이 갔다 왔어요. 병원도 대전에 있는 병원이고 가서 확인할 수도 있어요. 병원기록 보면은. 사부님 말씀에도 ??? 변명조에다가 어? 기독교 성령관 얘기하면서.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자기가 성령을 체험해서 얘기하는데 사부님은 책을 수십번 봐야지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것도 짜증나고. 교리가 없어져야 성령이 ???. 자기가 체험해가지고 그냥 이런거다 이렇게 얘기해주면 끝날 얘기 가지고 우리가 무슨 다 신도들 석박사 만들것도 아니면서 온갖 책 다 읽어가지고 그거 정리해가지고 맨날 얘기해주고. 그러면서 머리아프다고. 그러면 성령이 깨지는 거예요?
13. 안운산 성폭행 - 언젠가 진실을 밝힐 때가 올 것이다
증언자: 언젠가는 때가 올거예요. 저 같은 사람이 한 명만 더 나올. 내같이 앞으로 얘기하는 사람 한 명만 더 나오면 그 사람이랑 일 저지를 거예요 저는.
유명선: 그 사람...
증언자: 지금은 다, 다 입다물고 어? 그런일 없다고 딱 잡아떼고 나를 몰아세웠지만 언젠가는 다 밝혀질거예요. 안밝혀져도 그런덴 망해야 되는 단체예요. 백번! 천번! 만번! 근데 이거는 싸움이 될려면 정말 오래되는 싸움이 될거고 우리 목숨 걸어놓고 해야돼요. 왜냐면 증산도 되게 무서운 단체거든요. 사회경험해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어? 나를 나쁜 ???. 유포감님 나한테 2년 전에 욕했던 것처럼 전화로, 다 같은 마음 아니겠어요? 가만 놔뒀겠어요? 이게 거짓말이라고 한다면?
유명선: 당연히 가만 안뒀겠지
증언자: 신도들 혼자 하겠어요? 이거는 법을, 법을, 법적으로, 떠나서, 법을 떠나서 이거는 그 사람들도 목숨걸고 나를 죽일려고 할텐데 무서워서 하겠냐구요? 그래 나한테 그런얘기 하더라. 사부가 마지막에 협박하더라. 우리 신도들이 원래 험악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큰일이 일어나니까 조용히 해결하자고.
댓글목록29
반야용선님의 댓글
병섭 거시기네 블로그나 카페에 올려진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견우직녀 거시기는 지난 날에 용화동대법사증산교 에서 있었던 잘못을 반성하고 용화동증산교대법사 설명하는 연혁이나 안내문에 지난 날의 안 좋은 것을 반성하는 글을 잘 거시기해 놓으면 되느니라.
이러한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용화동대법사증산교에 찾아가는 참으로 거시기한 것이 아닌 가 한다.
그건 그렇고 병섭 거시기네 블로그나 카페에 올려진 글에 나오는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 명예훼손 )으로 고소하고 다음이나 네이버에 거시기하면 블로그 주인장이나 카페 주인장의 의사에 관계없이 비공개로 것도 있다는 것 참고하기 바라노라.
반야용선님의 댓글의 댓글
비공개로 되는 것도
30일 되기 전에 제대로 이의신청하여 받아들여지면 다시 공개로 해 준다고 하는 데...
상제님만세에게 거시기가 자신 있으면 상제님만세 자신이 거시기하는
상제님만세 블로그에 요기 옥단소에 있는 것들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는
방법으로 올려놓기를 바라노라. 자신 없으면 하지 않아도 좋으니라. 부담 갖지 말아라.
반야용선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나서, 증산도 거시기들이 네이버에 거시기하여 본좌가 위에 거시기한 것처럼 본좌의 의사와 관계없이 증산도에서 거시기하였다는 이유로 비공개로 보이지 않게 하고 30일 안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삭제한다고 하는 이메일이 본좌가 요기 옥단소 에서 본 내용이 사실이라고 하는 자료와 법적 사항을 잘 거시기하지 못하여 지금 현재는 모두 다 본좌의 의사와 관계없이 삭제되고 없는 상태이니라.
상제님만세 거시기가 요기 옥단소에 있는 거시기들을 다음에 있는 블로그에 올리고 삭제되지 않고 영구적으로 공개되게 할 수 있나 참으로 궁금해지는구나. 자신 있으면 하고 없으몬 하지 말기 바라노라. 임은정 검사는 본좌가 조러한 것에 대하여 증거불충분 혐의없음 공소권없음으로 기소하지 않았고, 강현호 검사는 500만원 벌금형으로 기소하여 지금 현재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서 1심 재판중인 게 있고,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에서 이종성 거시기와 강훈규 거시기가 본좌를 고소하여 수사 진행중인 사건이 있다는 것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주는 바이니라.
반야용선님의 댓글의 댓글
재판 중에 본좌는 요기 옥단소에서 보고 댓글 단 요기 옥단소의 본문 내용이 사실인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하고 김노아 판사가 검사에게 시실이냐고물어보면 검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고
본좌는 본좌가 옥단소에 계속해서 닷글달아 - - - 장군이요 ; 쿵 - - - 증산도 거시기들은 계속하여 고소하는데 - - - 멍군이요 짝 하듯이 - - - 1건 고소하면 판결받아 벌금내고 또 고소하면 판결받아 처벌받고 해야 하는데 나중에 통으로 한데 묶어 판결 내리지 말고 했으면좋겠다고 말하니,
김노아 판사가 증산도로부터 고소당히는데 계속 거시기하느냐고 하기에 증산도 거시기들이 안좋은 거시기한 것을 개과천선하지않고 계속 요기 옥단소 관계자에게 고소하고 옥단소 사이트에 댓글단 사람들도고소하고 그러고 하여 본좌가 계속 댓글 달고 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요기 옥단소에 있는 거시기들이 사실이라면 증산도 종도사 거시기가 종도사 자리에서 물러나면 좋겠는데, 그러지 않고 있으니 상생방송 보고 증산도입문입도하여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러는것이라고 말하려고 하니,
김노아 판사가 본좌의 말을 끊고 검사에게 본좌가거시기하여 증산도 거시기들이 본좌를 고소하여 경찰에서 수사중인게검찰에게 알아보라고 하고 다음 재판날짜 - 5월 13일 - 정하고 지난 달 재판은 일단 조롷고롬 되었느니라.
반야용선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 식으로 개별적으로 하지 말고
나중에 통으로 한 데 묶어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니,
이참, 요기 옥단소에 글들이 사실이 아니면 옥단소 사이트 관계자들 엄하게 처벌하고 옥단소사이트에 있는 글들 삭제되게 하거나, 또는 옥단소사이트에있는글들이 사실이라면,
증산도 종도사 안경전 거시기를 종도사 자리에서 내려오하던가 처벌하던가 하고 본좌 관련된 재판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는 말은 회가실하게 했었느니라.
운영자님의 댓글
무엇이 문제인지 적시 하시고
옥단소에 사실만 올리시면됩니다.
말만하시지 마시고 증산도측 고소장원본등을 올려주시면서
말씀하셔요.
반야용선님의 말씀은 이곳 옥단소 글들이 사실이 아닌것으로
증산도측의 주장을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이곳의 자료는 현실적으로 존재하는것이며 증산도측의 소송과
증산도측 사람들의 팩트를 가지고 운영하는 있는곳입니다.
옥단소의 물을 흐리지 마시고
거짓을 올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증거물을 내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증산도측의 주장을 하시면 안됩니다.
옥단소의 증거물을 이곳 주인장이신 정적님께서 조작이라도 했단 말입니까?
반야용선님의 댓글
이와같은 것에관련된자료들 모두 대한민국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김노아 판사 사무실로 보내주었으면 좋겠는데... 이게가능할라나...?
그리고, 강훈규 거시기가 풍류도 간부 김병기 거시기하여 증산도에서 2억써가지고 몇억 써가지고 풀려나게 했잖아요라고 하는 것과 자료가있으면 대한민국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 이경환 주임검사실로 제출하여 바라노라.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어떻게 소송을 진행한다고 하십니까?
안주면 달라고 하셔야지 바보입니까?
반야용선님의 댓글의 댓글
고소장을 검찰에 가서 달라고 하면 주나...? 경찰에 검찰로 이송이 된 상태인데....
그리고, 법원 재판중인 것은 법원에 가서 달라고 하면 주는 거거. . ?
그라고, 고소장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올려도 잘 보이는 거가...? 궁금하구만..!
반야용선님의 댓글
자료가 있다면 공개로 올려놓던가 요기 댓글달아 고소당한 사람에게 그에대한 자료 제공해주어 경찰이나검찰이나 법원에 제출할수있게 해주었으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모든 증거는 증산도아메리카 닷 컴에도 있고 이곳에도 있고
피해자 실명 쓰지마시라고 하였는데 지속적으로 실명을 올리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정적님께서 자료를 보내드린것으로 압니다.
자료는 찿아서 쓰시는것이지 필요한것을 그대로 찿아서 바치라고 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증산도 간첩이 아니라면 소송자료 올려주시기 바라며
증거물은 넘치고도 남습니다.
헛소리 하시지 마시고 간첩질 그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야용선님의 댓글의 댓글
실명으로 하지 않으면 어드렇게 그게 사실인지 아닌 지 알아볼 수 있겠노...?
병섭 거시기네 블로그나 카페에 올려진 글에 나오는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거기에 이런저런
정황이 나오니 요기에 있는 것들보다는 더욱 사실처럼 느껴지는 것은 웬일인지 본좌도 거시기하네..!
용화동대법사증산교 에서 말복도수 대원도 안병섭 거시기네 블로그나 카페에 올려진 글에 나오는 내용 가지고 경찰에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 명예훼손 ) 으로 고소하고 그러면 다음이나 네이버에 거시기하면
30일 동안은 비공개로 보이지 않게 조치하고 이의신청 제대로 하지 않으면 말복도수 안병섭 거시기네 의사와 관계없이 삭제하여 주는 데 용화동대법사증산교 측에서 왜 가만 놓아두는 지 영문을 모르겠구만...!!!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실명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은 분란을 야기 시킴으로 옥단소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기 위한 것임을 잘 알고 있을 줄로 압니다.
종국에는 옥단소 문 닫게 끔 할 수 있는 요소임을 잘 알고 작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지적해 주었으니 지속적으로 무시 하셨습니다.
반야용선님의 댓글의 댓글
실명으로 하지 않는 데도 경찰이나 검찰이나 판사가 사실이라고 인정해 준다고 생각하나...?
말복 거시기네 블로그나 카페에 실명으로 나와 있는 거시기도 믿지 않는 눔들이...?
경찰이나 검찰이나 판사가 신이란 말이가..??? 실명으로 거시기하지 않았늨데도 쟤네들이 누구인지 알아보게...? 참으로 말 같자도 않은 말이로고..!!! 그리고,..증산도 종도사 안경전 거시기 검색하고 들어와서 증산도에 처음 보는 사람들이 도장에 가 실명으로 거시기하고 물어봐야 아니라고 딱 잡아떼지 못할 것 아니가..? 맞아요..? 안 맞아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김 ㅇㅇ , 이 ㅇㅇ, 했다고 소송 하는 족속들입니다.
딱 잡아 떼질 못하는 떡을 손에 쥐어 달라는 말 같습니다.
소송자료 캡쳐해서 다 올려 놓았는데 저것보다 명확한것이 있습니까?
만들어서 올린것도 아니고
더 힘빠지게 하지 마시고 혼자 열심히 하셔요.
간첩질 들키니까 할말이 없으시나요?
소송하면서 소송내용 모르면서 소송하는 사람도 있군요.
대화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조용히 사라져 주시면 어떨까요?
반야용선님의 댓글의 댓글
본좌가 강현호 사무실에서 본좌에게 증산도 사무실에서 이종성 거시기 휴대전화번호하고 이종성 거시기가 이종혁 거시기에게 본좌 전화 번호 알려줘서 이종혁 거시기가 본좌에게 알게된 이종혁 거시기 휴대전화번호 요기 댓글 달아 상제님만세 거시기에게 자신없으면 합의보라고 한 것 같고 그라노...?
그라고, 충주에 사는 정적인가 정덕인가 하는 거시기가 충주에 사는 백모씨에게 거시기해 준 자료 본좌는 구경도 못했데이. 백모씨에게 넘어간 자료 충주에 사는 백모씨가 증산도 안경전이랑 이종성에게 넘겨주고 합의본 것인지 아닌 지 잘 살펴보거래이.
충주에 사는 백모씨가 본좌에게 이메일로 받은 거 유에스비에 저장하여 가지고 인쇄소 가서 프린트인지 제본해 달라고 이십만원 넘게 나오는데 여러 개 거시기하면 싸게 잘하면 이십만원 정도에 한 부 뽑을 수 있다고 거시기하더만.... 본좌는 조 자료 구하고 싶었지만 이십만원이라는 여유가 없어서 충주에 사는 백모씨 만나는 거 미루다가 지금에까지 이르렀구만...
그라고, 본좌가 증산도 측에 넘겨 줄 저료가 뭐가 있다고 그라노...? 뭘 알아야 넘겨주지...? 그라고 본좌는 증산도 종도사 안경전이 하고는 손 안 잡는다. 안경전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종도사 자리에서 내려오기 전에는 어림반푼어치도 없다.
본좌가 운산네 거시기들이 랑 손 잡게 된다고 하면
말복도수 안병섭 거시기네랑 거시기하는 것은 본좌가 심심유오중이니라~~!!!
반야용선님의 댓글의 댓글
글 내용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올리는데 급급하다보니 문맥이 참으로 거시기하게 올라갔구나 쩌업~
강현호 주임검사 사무실에서 이종성 거시기랑 합의보라고 이종성 거시기 전화번호 알려주고, 이종성이 이종혁에게 본좌 전화번호 알려주어 이종혁이 본좌에게 걸어 알게 된 전화번호를
요기 옥단소 댓글에다가 이종성이랑 이종혁이 휴대전화 올려 놓았다고 본좌를 간첩이라 거시기하는 거냐...??? 이 눔들아 참으로 기가 막히구나. 허허참~~~!!!! 저 눔들을 어이할꼬~~~!!!!
반야용선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자신있게 증거물로 옥단소에 올려져 있는데 무엇을 바라십니까?
피해자 이름은 어느곳에서도 올리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반야용선님의 댓글의 댓글
조런 거시기는 없었는데... 본좌가 반야용선의 배 이름인 태광명천지인신명국 이라는 거시기로 검사가 거시기하느 게 뭐고...?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넹...! 이궁~ 일단 올리고 댓글로 정답 올리자. 쿠쿠~♡.*~
상제님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옥단소에는 당분간 쉬고,,,,
반야용선님의 댓글의 댓글
반야용선님의 댓글
상제님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네 놈이 없으면,,네 어머니는 불안 하단다 ,,,,,,,,,,,,,,,,,,,,,,,,,,,내가 인간사를 많이 알지
놀면 뭐하나,,,재판을 하면서 많이 배우거라 대법원 까지 가거라
반야용선님의 댓글의 댓글
돈 벌어 먹고 살기 힘든 세상 어머니 저승 가시면 본좌도 얼른 뒤따라 갈라 하는데.... 참 거시기하다야.
고추 하나 밖에 없는데 본좌에게 시집 올 거 같지 않아서 .... 본좌 어매 무릎 안 좋으신데 밥 차려 주시는 거 참 거시기하다야.
증산도 저 거시기들이 박현근 거시기하듯 본좌도 조래 하고 장사 절 치르어 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니 혹시 보험도 하냐...? 어찌 될지 모르는데 생명보험 이나 들어둘까나.? 실비보험 들어둘 여유는 없고.... 파하하....ㅠ.ㅠ
상제님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나처럼,, 문재인 대통령, 추미애 장관 ,이 재명 경기지사 님들께 손편지로
증산도 교주 ,,안 중건이를 다시 수사 하라고,,자료와 함게 손편지를 쓰던가
나중에 이낙연 국회의원이나,,표창원씨를 만날 궁리나 해라
난,,잘란다
태광명천지인신명국님의 댓글의 댓글
정치후원금 갖다바치고 잘 나쁜 짓하고 잘 봐 달라고 거시기하지 않았을라나 하는 생각이 든다야. 이런 것 싹 밝혀내야 할텐데... 참으로 갈 길이 멀구나.
선거철이나 연말연시에 정치인들이 표 달라고 대순진리회 도장에 줄 선다고 하더라. 이때 사람 봐 가며 돈봉투 준비해서 현금으로 주고 그런다고 카더라. 증산도 는 안 그랬을라나...? 조렇게 정치후원금 거시기하는 게 일종의 보험인게지... 빽이기도 하고.....
순진한 애송이처럼 정치인들 너무 믿지말아라. 특히 후원금 받는 거시기들....
반야용선님의 댓글의 댓글
담근 술 거시기하고 잠이나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