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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교주 안세찬 성폭행 증언 녹취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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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23:04 4,286 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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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증언자는 증산도 1 교주 안세찬씨에게 성폭행 당한 것을 증언한 음성파일 녹취한
 
 
 
 
 
1. 안운산 성폭행 - 나는 태사부에게 당했다
 
유명선: 하아...나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해가 않되는데... 아니 니 같이 이렇게 신앙 잘하고 그런 애가 어? 니 같이 신앙도 잘하고 그런 애가 도대체 난 이해가 않되는데.
증언자: 뭐가 진짜냐구요?
유명선: 니가 나한테 말한거 있잖아. 태사부님한테 니가 당했다메?
증언자: 아니 그건 맘대로 하세요. 전 그거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지 않거든요? 믿으면 어떻게 하실건데요? 믿으면 어떻게하고 안믿으면 어떻게 할건데요?
유명선: 그런데 만약에 니가 그게 사실이라면
증언자: 예
유명선: 나도 못참는다 진짜. 나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로.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니가. 니같이 신앙잘하는 애가 이렇게 한순간에 변할 수가 없어.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너. 너 알잖아. 내가 너 얼마나 아꼈는지.
증언자: 아. 정말이거든요?
유명선: 진짜라고?
증언자: 그게 진짜가 아니라면 제가 이럴 이유가 없어요.
유명선: 그게 진짜였어? 그게 진짜야?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니가 그렇게 변할... 그게 진짜였단말이야? 난 솔직히 그거 않믿었다. 솔직히 말해서. 그거 진짜야? 난 너무 억울하다 진짜. 니가 만일 그게 진짜라면 나 살림 다 부숴버린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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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자: 왜 이러셨어요?
유명선: 하아...
증언자: 그리고 제가 처음으로 얘기한 사람이 유포감님이거든요. 왜냐하면 안채에 있었고 누구보다도 제가 아는 사람이랑 통했기 때문에 가족한테도 얘기 못했던 거고. 근데 거기서 무슨 답을, 전 답을 얻기를 원했어요 끝까지. 제가 ???
근데 유명선 포감님 최선을 다해서 나한테 얘기를 해줬지만, 사부님 만났고, 마지막 사부님 만나서 정말 진심으로 물어봤거든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유명선: 뭐라고?
증언자: 제가, 사부님 대답도 너무나 궁색했고 그래서 전 접은거예요 그래서.
유명선: 사부님께서 뭐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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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선: 니 밤마다 울었겠네?
증언자: 예
유명선: 그러면. 그렇게 힘들고 니 밤마다 울었겠네?
증언자: 근데 우습게두요 같이 당했는데 아후... 지금도 그런일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보고 와서 같이 겪었던 사람들이 나한테 그런일 없었다고 발뺌하던데요?
유명선: 뭐라고? 또 다른 사람도 있다고? 그런 사람들이? 아니 그게 진짜야? 나 정말 진짜... 아나 정말 진짜냐고, 난 정말 진짜냐고 묻는 거다 너한테 정말로. 난 정말 심장이 떨리거든 진짜. 거 정말이야? 나 정말 그러면! 진짜 나 억울해서 못살아 진짜로! 너 알잖아 나 어떻게 살았는지! 내가 휴대폰을 못...내가 ??? 차마 못쓰는게 이게 도청될까봐 내가 지금 핸드폰을 쓰는거야. 핸드폰 비싸잖아.
증언자: 근데 포감님, 사부님도 인정하시던데요.
유명선: 뭐를 인정하시는데?
증언자: 유포감님이랑 있었던 일, 인정하시던데요? 여보세요, 저도 그런일 당했는데 어? 그래도 몇년동안 신앙도 잘했거든요? 그게 한번 당하고 두번 당하다 보면은 무감각해지고 나만 그런게 아니고 그러고, 얼마나 중요하게 말 못하게 하고, 그리고 내가 중간에 그만두고 싶었을적에도 태사부님이 김수부 얘기하면서 어? 김수부 중간에 시집가 가지고 말라죽었다고 그런 얘기 듣는 ??? 뭐라고 얘기하겠어요? 사실이예요.
유명선: 사실이란 말이지?
증언자: 그럼 내가 신앙하기 싫으면 조용히 않하지 내가 미쳤다고... 마지막에 정말 사부님 만나서 정말 왜 그랬는지 이유를 내가 들었으면은, 그게 무슨 진리적으로 해석이 되는거고 도수적으로 뭐가 있는 거였으면 난 신앙했을 거예요. 끝까지.
유명선: 근데?
증언자: 근데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유명선: 하...
증언자: 그래서 나는 이건 완전히, 이건 완전 사기라 생각하고. 내가 이렇게 막나갈 수 있었던 거는 마지막 사부님 만났기 때문에, 만나서 확인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거지, 저도 겁도 많고 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이예요. 그만 두고 싶으면 조용히 그만 두고 싶지 어? 이렇게 배신때리기 싫었던 사람이었거든요?
유명선: 하아...
증언자: 이건 사회정의를 위해서 어? 내 한몸 ??? 난 조용히 끝나겠지만 앞으로 제 삼자, 제 사자 계속 또다른 피해자가 나올 거기 때문에 전 가만히 있을 수 없었어요.
 
2. 안운산 성폭행 - 여러명이 당했다_서방님이라 불러라
 
유명선: 하아...
증언자: 근데 유포감님 어느 정도 아시잖아요?
유명선: 하아...
증언자: 본인도 경험하셨잖아요? 나처럼은 아니겠지만
유명선: 나는 나는 솔직히 말해서, 솔직히 말해서 내가 신유를 많이 들어간 사람이 아니네요. 그렇지 않냐?
증언자: 근데 제가 바보였어요. 제가 바보였고, 그걸 참고 있었던 내가 정말 내가 내가 내가 너무 싫어요. 그래서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해요. 하소연 해봤자 니가 바보다 얘기하겠지. 그렇게 당하고 있었냐...
유명선 :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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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선: 그러지 않냐?
증언자: 유포감님 이거는, 제가 그러면 가족들한테도 거짓말 하겠어요?
유명선: 하아... 그럼 나한테 설명을 해바바. 그때 니가 했던말 얘기해 봐봐라. 난 솔직히 지금도 그게 하아...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하셨는데 도대체? 진짜...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사실이라면.
증언자: 그게 불행하게도 사실이예요.
유명선: 하아... 사실이야? 진짜야?
증언자: 예.
유명선: 그럼 태사부님께서 니한테 어떻게 하셨는데? 너한테 어떻게 하셨는데?
처음에 신유...그거 얘기해 봐봐. 난 아직도 그게 기억이 안나는데 솔직히 니에 말을 귀담아 안들어 가지고 내가 기억이 안나거든? 어떻게 하셨어? 태사부님께서 너한테? 처음에 신유들어가면? 얘기 좀 해봐봐.
증언자: 명씩, 명씩 했어요.
유명선: 명씩 했다고?
증언자:
유명선: 같이 들어간 사람이 있었을거 아니야?
증언자: 그러니까, 들어갔으니까 명씩 했다고.
유명선: 그럼 명은 뭐했는데 그러면?
증언자: 명은 침대위에 그냥 드러누워있고, 안보고 있고
유명선: 안보고 있고?
증언자: 명씩 했어요. 그게 가능한 곳이예요 거기는.
유명선: 그러면 옷을, 그럼 옷을 어떻게 니가 벗은거야 아니면 벗으라고 그러신 거야? 어떻게 된건데? 내가 자세히 알아야 될거 아니냐. ?
증언자: 명한대로 했어요. 명한대로. 하라고 하면 했어요.
유명선: 그럼 태사부님께서 옷을 벗으라고 그러셨어? 니한테?
증언자: .
유명선: 하아... 그런 다음에 어떻게 하셨는데? 얘길해야 내가...
증언자: 똑같이 했어요.
유명선: ?
증언자: 남녀 잠자리 하는거랑 똑같이 했어요.
유명선: 하아... 그런 다음에 니보고, 그때 니보고 서방님이라고 불러보라고 그랬다메? 그렇게 하셨냐? 뭐라고... 그러신 다음에, 끝난 다음에 뭐라고 하셨어? 니가 그게 사실이라면 진짜 나 억울해. 솔직히 말해봐. 너 어떻게 하셨어? 그담에? 그담에 어떻게 하셨어?
증언자: 앞으로 후천에 될거라고 그랬어요.
유명선: 후천에 어떻게 거라고?
증언자: 자기 여자 된다는 거지.
유명선: 뭐가 된다고? 자기 여자 된다고?
증언자: 그래.
유명선: 그럼 후궁이 된다는 거야? 아니면 뭐, 후궁이 된다는 거야 아니면 뭐가 된다는 건데?
증언자: 후궁이 되는 거겠죠 뭐.
유명선: 그럼 후궁이 된다, 그럼 너는, 그럼 너는 태사부님 말씀을 그래 믿었었냐? 근데, 어, 믿었었어? 그냥 전화로 해.
증언자: 제가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유명선: 아니
증언자: 제가 정말 심장떨려서 말로 못하겠거든요?
유명선: 그런 다음에 너보고 서방님이라고, 그때 니가 그랬데? 서방님이라고 부르라고 그랬다메?
증언자: 날마다 여러가지 얘기했어요. 이런저런 얘기들.
유명선: 그거 어떤 얘기하셨는데? 얘기해봐봐. 얘기해봐봐!
증언자: 자기보고 서방님이라 부르라 그랬어요.
유명선: 서방님이라 부르라 그러셨다고?
증언자: 서방님이라고 불러보라고, 나보고
유명선: 니한테만 그러셨어? 서방님이라고 부르라고?
증언자: 아니요.
유명선: 그러면?
증언자: 같이 들어간 사람한테도.
유명선: 어, 그렇게 하라고.
증언자: 아니, 유포감님. 저만 당한게 아니라 당한 사람 많거든요?
유명선: 허... 누구누구 당했는데?
증언자: 저한테만 안물어보셔도 똑같은 대답들이
유명선: 그러니까 누가누가 당했는데?!
증언자: 있을거예요 아마. 그 사람들이 정말 용기있고
유명선: 어, 그러니까 누구누구 당했는데?
증언자: 정의로운 사람이라면 얘기할 거예요.
유명선: 그러니까 누구누구 당했는데?
증언자: 근데 아직까지도 그 사람들은 뭔가 꿍꿍이가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제가 그랬던것 처럼.
유명선: 하아... 그럼 누구누구 당했는데? 누구누구 당했는데?
증언자: 신미영, 박정현, 김영남, 황지은
유명선: 또?
증언자: 이희연, 내가 기억나는 사람, 김기온, 기억나는 사람들만 이 사람들이예요. 그 이후에는 뭐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 나는. 더, 더 있었는지, 덜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랑 같이 들어간 사람중에서는 나랑같이 한번씩 해본 사람들이니까.
유명선: 하아... 그럼 그거를 한 번 그러신거냐 아니면 계속 그러신 거냐?
증언자: 예?
유명선: 그거 한 번만 그러신 거야 계속 그러신 거야?
증언자: 한 달에 세네번 했었어요.
유명선: 한 달에 세네번?
증언자: 예
유명선: 하아...
 
 
3. 안운산 성폭행 - 사부는 개벽시점도 모르는 사기꾼!
 
증언자: 그때는 인간 하나님이라고 믿었으니까, 인간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다 맞다고 생각했으니까, 내가 모르는, 유포감님처럼 내가 어떻게 스승을, 어떻게 하느님을 내 잣대로 재며, 내가 해석하지 못하는, 이해하지 못하는 뭔가 있겠지... 상제님께서도 하아... 그렇게 하셨고, 뭔가가 있겠지, 도수라 생각했었거든요?
유명선: 어
증언자: 근데 아니더라구요.
유명선: 근데 그 도수가
증언자: 사부님한테 물어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구.
유명선: 근데 그 도수가 어떤 도순데?
증언자: 아, 몰라요. 사부님 물어보니까
유명선: 어.
증언자: 신유문화라는게 자기가 몸이 약해서 나오게 된거고 그 과정에서 부작용도 많이 생겼고 신유하는 사람이 음탕한 마음을 품어서 안좋은 일도 많이 생겼다 이런 얘기 하시더라구요.
유명선: 그러면 태사부님께서 니보고 잘 된다 그런거는 거짓말이셨네?
증언자: 그 말씀 다 거짓말이죠. 거짓말이 어디 한두개에요? 개벽시점도 다 거짓말이고.
유명선: 뭐가 거짓말이라고?
증언자: 제가 사부님한테 개벽시점도 물어봤거든요?
유명선: 어.
증언자: 그러면 이번 사오미 개명이 아니면은 다. 이번 사오미 개명이 아니면,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출교시키겠다고 그렇게 떠들, 사부님 그렇게 막, 내가 분명히 그렇게 얘기했었거든요?
유명선: 어.
증언자: 근데 이번 사오미 아니였잖아요. 그거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어요.
유명선: 어.
증언자: 근데 뭐라고 얘기하냐면, 7, 8년간 고국성 얘기하시면서, 7x8=56, 56 그게 아닐까, 자기 나이 그게 아닐까, 56년이 아닐까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 그말 듣고 기가 차가지고 그러면은 어? 이번 사오미라고 믿고 전부다 다 신용불량자 되고 다 거지처럼 사는데, 그럼 그때, 제대로 지도자라면 자기가 정확하게 모르면은 그렇게 얘기하지 말아야지. 그래놓고 그게 아닐까라고 생각한다고, 개벽시점은 다 까발릴 수도 없는거고, 우리 신도들은 개벽을 얘기안하면 안뛰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 얘기했는지 아세요?
유명선: 뭐라했는데?
증언자: 일개 개척교회 하나도 어? 다 감동을 주고 해가지고 다 부흥회 일으키고 해가지고 큰 교회로 성장해 나가지 당신처럼 어? 신도들 속이고 거짓말해가지고 그래서 다 거지만들고 이게 지도자냐고. 자기 지도자, 자기, 자기가 신도들한테 영적감화를 못주는건 생각안하고 어? 우리 신도들 안뛴다고, 그렇게 얘기했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얼마나 그 앞에서, 그 얘기듣고 내가 미쳐가지고 이거는 진짜 사기라 생각했어요.
유명선: 하아... 그런 일이 있었어? 손을 벌벌, 손을 벌벌 떠시더라고?
증언자: 손을 벌벌 떨더라. 술따라 주면서 사부가.
유명선: 하아...
 
4. 안운산 성폭행 - 여기는 JMS 똑같은 곳이다!
 
증언자: 그런걸 알게 됐고 사부님 만나서도 별거 아니라는거. 그거 그냥 인간욕정이었다는 거를 알게 됐을 때 어떻게 하셨겠어요? 나는 그래서 사부님 돈으로 배상하라고 그랬어요. 인생 내청춘 배상하라고.
유명선: 니 인생 보상하라고?
증언자: . 그리고 우리 오빠나 우리 가족이 알게되면 당신 총살감이라 그랬어요.
유명선: 하아...
증언자: 사부님 여동생있죠? 그러면서 여동생이 만약에 자기다 생각해 보라고. 피를 나눈 형제가 가만히 있을 수 있겠냐고. 눈 똑바로 쳐다보고 얘기했어요 저는. 그래서 내가 SBS, KBS 알리고, 신문방송 알리고, 법정까지 갈라고 했거든요. 이건 JMS 똑같아요, 이건 완전히. JMS 정명석이 ? 나를 메시아로 믿느냐 이러면서 수많은 여자들 취해가지고 것처럼 똑같아요 여기는.
유명선: 하아...
증언자: 인간 하느님, 인간하늘 얘기하면서 어? 후천을 얘기하고 순진한 여자애들 꼬셔가지고... 똑같은 곳이에요. 여기는. 그래서 내가 어, 증산도 그 테러에 위협을 무릅쓰고, 그냥 뭐 생매장 빼고 다해봤다 하더라고.
유명선: 뭘 다해봤다고?
증언자: 난법자들 처단하는데. 내 목숨걸고 괜히 거기서 당한거 폭로하겠다고 마음 먹었었어요. 한때.
유명선: 하아...
증언자: 근데 같이 신유 들어갔던 사람들 마저도 그런일 없다고 딱 잡아떼더라고. 그러면서 막 내 욕했겠지.
유명선: 뭐라고?
증언자: 사람들 다 모아놓고 한 사람을 완전히 어? 미친년 만들어 버리면 그냥 이걸로 끝나니깐. 이때까지 10년 동안 그렇게 해왔으니까. 저는 지금 잊을려고, 어차피 세상에 폭로하지 않을거면 내가 살기 위해서라도 내가 잊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아무 전화도 받기 싫었었어요.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유명선: 아...
증언자: 유포감님, 믿기 싫으면 안믿어도 되고, 한번만 들어가 보세요. 들어가서 다시 한번 사부님, 태사부님 만나보세요. 만나보고 어떤 영적기운이 있는지. 그리고 일단 들어가 보세요. 다시. 정말, 00랑 00씨 처럼 잘 위장해가지고 함 들어가 보세요.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그땐 내 말 믿을테니까.
유명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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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태광아!님의 댓글

태광아!
2020-05-09 05:25
태광아! 긴가? 민가?

ㅈㅅㄷ 최고 책임자 종도사와 그의 신도들이 저런일 없었다고 딱 잡아 때면

니놈은 한편으로는 저기 강ㅇㅇ이 소설을 썼다고 여기고 있겠지

ㅈㅅㄷ 신도놈들은 강ㅇㅇ이 후천의 황후자리를 노리고 어찌어찌하다 안되니 저렇게 종도사를 중상모략 한다고 했으니 그 말도 믿겠네.

태광아! 생각해봐라 네놈 애미가 어디 일을 나갔는데 그 사장한테 성폭행을 당해 억울해서 같이 일하는 직장반장에게  전화를 걸어 말을했는데 알고보니 니 애미가 다니는 그 직장반장이 저렇게 녹음해 사장에게 보고해버려서

그러자 그 사장이 동료들에게 네 애미에게 그런적없다고 딱 잡아떼며 네 애미가 직장반장자리 자기에게 넘겨 달라고하는 것을 거절하자 앙심을 품고 허위사실을 떠벌린다고 이야기하면

네놈은 사람들에게 직접 당한 네 애미 말보다 사장 말이 더 옳다고 믿을 수도 있겠네.

여태껏 똑같은 맥락의 댓글 주구장창갈기는 태광이 네놈의 글을 봤을때

네놈은 어떤 말이 진실인지 네 어미에게 법정가서 따져라하면 네 어미 심정이 어떨것같으냐?
매우 기분 좋아하시겠지?  아따~고것 참 얼~쑤~

네 놈은 네어미를 성폭행한 직장반장놈과 그 밑에 놈들 말을 믿겠네?  .... 아따 고것 참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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